기자들은 굥이 후보시절부터 이상한 것을 몰랐으리 있는가?
기자들이 기사를 쓰지 않아도 굥이 이상한 것이 보이는 데
전담마크 기자들은 굥의 이상한 점을 전혀 몰랐을리 있는가?
그냥 한자리 얻고 유학(?)보내준다고 하니 황홀경에 빠져서 정신을 못 차렸는가?
굥은 처음부터 국정을 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보였다.
후보시절부터도 두데르테를 떠올리는 모습이었고
이 모습이 저쪽한테는 카리스마로 보였는지?? 에휴.
굥은 총선에 지면 지는 데로 내란을 일으켰을 것이고
선거에 이겼으면 이긴데로 내란을 일으켜서
북한보다 더 독재국가를 만들었을 것이다.
굥이 야당으로 인정한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 김건희일파 아니었을까?
권력자들의 부부싸움이 권력쟁탈전이 아니었을까 상상해본다.
그러나 이런 모습을 군부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군이 무력으로 쿠테타에 동원되서
김건희한테 권력을 상납했을까?
군인수가 그 어느 공무원수보다 숫자가 많은데.....
이제는 굥이 TV에 나오거나
마이크를 줘서 헛소리가 더 크게 대한민국에 나오도록 하는 것은 방지하고
하루 빨리 탄핵시켜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회복시켜줘라.
언제까지 말같지 않는 굥소리를 계속 들어가야 하는가? 힘들다.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하루 속히 굥탄핵재판을 마무리지어서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가 정신건강을 하루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탄핵재판이 더 지속되면 [내란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전국민 코호트연구]가 시작 될 것 같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2.3평일밤 8시~9시~11시에 술도 마시고 가족들이랑 TV도 보고
자기개발도 하고 앞날을 상상해보면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내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짐작한 사람들이
국민의 몇%가 되었겠는가?
그날 밤에 공무원고위직이 술을 마셨다면
사전에 내란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반증 아닌가?
그러나 12.3내란의 밤에
굥과 국무위원, 별들만 계엄할 생각에 바빠서 이성을 잃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민은 평화로운데 대통령과 내란세력만 바빠서
차근차근 내란을 전개한 것이 아닌가?
나쁜 짓은 대한민국 서열1번째인 대통려와 그들의 보좌관이 내란을 일으켰고
중간간부군인들은 국회로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게 가서
타인의 의지로 계엄군이 되었는데
지금 수사는 누구만 봤고 있는가?
중간간부들과 군인말고 지금 누가 수사를 받고 있는가?
이와중에 별들은 또 빠져나갈 궁리에 입맞추기에 정신이 없는가?
곽종근을 회유시도하고
육사출신이 아닌 조성현은 혹시 회유를 시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