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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사실과 진실을 말하려면
굥이 하루 빨리 탄핵이 되어야 한다.
굥이 대통령의 자리에서 직무정지상태로 있는 한
곽종근과 조성현 빼고는
누가 사실과 진실을 말할 용기가 있는가?
굥을 하루 속히 파면하면
정상궤도에 이탈한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려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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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만 모여있고
진보만 모여서
분리되어야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아닌가?
진보와 보수로 분리되면 좋은 것은 최상목같다.
지금 처럼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있으면 이익은 최상목이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어이없는 현상이 나타난다.
최상목이 맨날 하는 말이 뭔가 양쪽에서 합의해와라.
지가 뭔데 합의라는 말로 국회를 지배하려고 하는가?
진보내에 양날개로 보수와 진보라는 양날개로 완전성을 갖추고 있으면 어떻가?
합의라는 말은 국회 특히 민주당을 최상목이 지배하려고 할때 쓰는 말아닌가?
모래는 모래끼리 고은 흙은 고은 흙끼리 모여서
분별성을 확실히 나타내면
분열만 더 가속화되고
최상목의 합의라는 말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민주당의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어 다수당이 되었는데
소수 최상목이 민주당을 지배한다면
이것은 또다른 합의에 의한 최상목의 독재아닌가?
한 전 대표는 자신이 체포될 것에 대비해 비상계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미리 녹음했다.
자신을 체포하려 한 이유를 묻자 윤이 “그런 사실이 없다. 만약 정치인을 체포하려 했다면 방첩사령부를 동원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당시 방첩사령관이 정치인 체포조를 가동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윤 대통령이 먼저 방첩사를 언급하자 한 전 대표가 의아해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