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은 이번 세기 인류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이코노미스트는 문제의 해답으로 교육을 꼽았다.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 감정적 교류 등을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무교육의 목표를 지식 습득이 아닌 인지능력 향상에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코노미스트는 "각국 정부는 시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복지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찰은 하였으나, 진단도 대책도 다 꽝이다.
"로봇의 일을 로봇에게"가 인류가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다.
"진보에 대한 곡해"가 가장 위험한 것이다.
교육이 아니라 "각성"이 답이다.
이제 인간은 원래 잘 하던 일을 하면된다.
"즐기기"다. 로봇이 일하는 시대를 왜 즐기지 못하는가?
산업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비판적 사고없이 숭배하기 때문이다.
멍청한 기계와 알하던 시대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 기계가 멍청해서 한 고생을 무슨 신이 부여한 사명인냥 부여잡고서는 지금의 기술문명 진보를 걸맞는 정신문화의 진보를 이룰 수 없다. 정신문화가 진보하지 못하면 사회제도를 바꿀 수 없다. 기술진보에 걸맞는 사회제도를 갖추지 못한 집다는 퇴보하고 정리된다, 통으로.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20140206033605975.jpg 20140206033605975.jpg](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2/06/ked/20140206033605975.jpg)
등신들이 바그네 찍었고, 그 등신들의 그네꼬는 자기랑 비슷한 인간 뽑아서 장관자리에 앉혔지--!! 원래 독재자는, 저런애들을 뽑아서 걸레로 사용하다가 적당할 때 갈아치우지 ㅎㅎ
왜냐고? 독재자 밑에서 일하는[?] 국무위원들은 그냥 폼, 들러리로 앉혀놓고, 실세들을 빵카로 불러들여 작전도 짜고 , 지랄도 치지 . 그 빵카맨들이 실세여--비밀한 국무위원 !! 하여 적당할 때, 타이밍 맞춰서, 한 년,놈씩 갈아 치우면서 자기 임기를 관리해 나가징. 그렇게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뒷돈들을 챙기지!! 이게 다 ===조선의 등신들에 의한, 등신의 정치이지!! [By the 등신들, Of the 등신]!!===근데, For the 등신들? 그런 건 없어, 이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