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는 이슬람의 미국본토 공격이었다.
미국에 마약투약자가 창궐한 것은 중국의 미국본토 공격인가?
2024년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 싸우니
미국본토에서 팔레스타인학생들이 시위를 하고
대학에 기금을 낸 유대계는 재정으로 대학을 압박하는 동안
바이든 리더쉽을 바라보는 트럼프.
스토롱맨을 원하는 시대가 되었는가?
미국 중산층은 이 사태를 어떻게 바라볼까?
이제는 국경선을 닫고 왕래가 줄어드는 고립주의시대로 회귀하는 건가?
문재인이 대통령직에서 내려온 후로
어느 나라 리더1명이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말하지 않는다.
지금 평화를 얘기할 만큼 세계경제가 뒷받추어 주는가?
미국중산층이 난민을 받아들여 오늘의 미국 혼란이 초래되었다고 판단하고
미국이 고립주의로 간다면
경제는 디플레이션수출 국가 중국이 옆에 있어도
물가는 더 내려오지 않는 고물가 시대가 지속 될 수도 있다.
미국은 원래 고립주의노선을 고수하는 나라아닌가?
고립주의가 미국의 국익을 해칠때 국제사회에 나오는 나라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