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Red
2025.01.30.
사람은 맞는 길로 가도 이게 맞나? 헷갈려 하니, 크게 보면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인가 싶네요.
민주당 너무 몰아줬나? > 지지율 하락시켜봄 > 비명계 발호 > 음 이길이 맞나벼 > 지지율 상승
민주당 너무 몰아줬나? > 지지율 하락시켜봄 > 비명계 발호 > 음 이길이 맞나벼 > 지지율 상승
스마일
2025.01.30.
노무현은 동교동계와 통합하여 대통령이 됐는가?
시간이 흐르면 다 고인물 되고
시간에 따라 흐르는 물이 되지 않고
고인물이 되면 다 개혁대상이다.
통합과 포용은 새바람인가?
있는 것 가지고 나누어 먹고 새로운 것은 개척하지 않을 것인가?
이해찬같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입을 다물자.
지난대선은 이낙연과 수박들이 분탕을 쳐서 졌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려하면 대장동사건에
당내 수박들이 공격에
문정부의 비협조를 다 알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빨리빨리 본심을 커밈아웃해서
지지자들 맷집을 키워주고
언론들이 수박들 기사써서 흔들려는 것을 간파해야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민주당분열 아닌가?
어디가 싸워야 기자들이 달러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가?
그나저나 아직 헌재탄핵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국힘과 수박들은 이심전심 대선에 들어갔는가?
시간이 흐르면 다 고인물 되고
시간에 따라 흐르는 물이 되지 않고
고인물이 되면 다 개혁대상이다.
통합과 포용은 새바람인가?
있는 것 가지고 나누어 먹고 새로운 것은 개척하지 않을 것인가?
이해찬같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입을 다물자.
지난대선은 이낙연과 수박들이 분탕을 쳐서 졌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려하면 대장동사건에
당내 수박들이 공격에
문정부의 비협조를 다 알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빨리빨리 본심을 커밈아웃해서
지지자들 맷집을 키워주고
언론들이 수박들 기사써서 흔들려는 것을 간파해야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민주당분열 아닌가?
어디가 싸워야 기자들이 달러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가?
그나저나 아직 헌재탄핵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국힘과 수박들은 이심전심 대선에 들어갔는가?
스마일
2025.01.30.
윤석열지지자가 극우인 벌인 1.19폭동을 보면서
사법리스크를 얘기하는가?
윤석열과 굥지지자가 사법부를 존중하는가?
이재명은 법원에서 나오라면 꼬박꼬박 다 재판을 받고 있으면
사법부를 존중하고 있다.
이재명이나 조국이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했지
언제 사법부를 공격하면서 폭동하라고 조종을 했는가?
언제 이재명 지지자들이 법원을 공격한 적이 있는가?
윤석열이 선동하면 극우들이 나서서 법원을 공격하면
누가 사법부에 리스크로 작용하는가?
김동렬
2025.01.29.
검찰정권 하랬더니 군바리정권
펌 [검찰이 시발(始發)이다]
윤석열 몰락의 시발(始發)은 검찰이었다. 비상계엄 내란 사태 직후, 윤 씨에게 가장 빨리 등을 돌린 것은 검찰이었다. 국내 최고의 수사력, 아마 전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수사력을 가졌을 검찰이 선빵을 날렸다. 안심하고 자발 출석한 김용현을 거침없이 체포•구속해버렸다. 김 씨 입장에서는 윤 씨의 수족 같은 검찰이 대충 뭉게고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을 것이다.
검찰의 선빵, 그것이 신호탄 노릇을 했다. 검찰에 버금가는 수사력을 지닌 경찰이 달려 들었고, 설립 이후 내내 존재감 없이 지리멸렬하던 공수처까지 달려 들었다. 언론쟁이와 기레기들은 수사 난립이라고 씹어댔지만, 수사기관들이 존재감을 뽐내듯 앞다퉈 수사에 나선 것은 결과적으로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다.
'만약에'라는 말은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절대긍정 '원영적 사고'를 하자면, 만약에 검찰, 경찰, 공수처 중 어느 한 곳에 수사 권한을 몰아줬다면, 계엄 내란 사태의 주범격인 인간들을 그렇게 빨리 한꺼번에 잡아 넣을 수 있었을까 싶다. 특히, 탄핵 심판 이전에 윤 씨를 체포, 구속, 기소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었을까 싶다.
그럼, 궁금증. 왜 검찰은 계엄 내란 사태 이후 가장 먼저 반기를 들었을까?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요약해 비유하자면, 검찰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으뜸 사냥개 겸 경비견인 줄 알았는데, 주인이 갑자기 듣보잡 투견 몇 마리를 데려와서 '앞으론 얘들이 으뜸이니까, 얘들에게 복종해라"라고 한 격이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임을 자부하는 검찰 위로 "하찮은 군바리(?)"들이 낙하산 타고 내려온 격이다. 검찰 입장에서는 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이는 내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쩝! 아니면 말고...!
그리하여, 결국, 윤석열 몰락의 시발은 검찰이었다는 것. 즉 검찰이 시발이다.
김동렬
2025.01.29.
[펌] 어젠 너무 빡쳐서 짚지를 못했는데.
사실 어제 윤똘은 전국민 앞에서 자백했...
탄핵안건은 계엄이 불법이였기에 내란이였고,
대통령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였는데, 본인이 본인 입으로 전국민 앞에서
불법이였고 부당한 내란선포였다고 자백해버림.
군이 ‘부당한’지시는 안따를 줄 알았다, 라는 말은
부당한 지시를 스스로가 했다는 선언!
그러므로 탄핵요건 충족!
안녕~잘가 멧돼지~!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이생에서 그만보자~!
형식과 능력.
사람형상에 스펙이 좋고 허우대 멀쩡하면
우상으로 만들고
그럭저럭 학교를 나오고 집안배경도 좋지 않으나
능력은 출중한 사람은
기득권을 무너뜨리니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매장시키고.
저쪽은 허우대가 멀쩡한 사람을 택한 것이다.
저쪽은 능력보다 형식아닌가?
그 형식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바보더라도
서울대에 있는 집안 성골이면
하자가 있어도
아무나 데려와 우상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