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이상한 탈북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mp;p=seoul

김동렬 2011.03.31

댓글이 잼있소. 풍선에 묶어 북한에 보내버리면 되겠네. 북한정권 전복되면 자신이 집권하려는 자들.

ahmoo 2011.03.31.

전송됨 :

풍선에 매달아 보내자는 아이디어는 굿이오.

답글

정의천배 천정배

원문기사 URL :	http://v.daum.net/link/15279723

양을 쫓는 모험 2011.03.30

대정부 질문에 할 말 있는 사람 요기 쓰라는 군요.

꼬치가리 2011.03.31.

질문이란 뭔가 궁금할 때 하는 것.

워낙 말도 안되는 쥣거리를 하는 바람에 온국민 모두 유구무언.

갸들 방빼는 날짜 좀 일찍 떙길 의사는 없는지나 알아봐주슈.

숨통이 터져서 몬살것다 카고.

답글

공항을 안하겠다고?

원문기사 URL :	http://j.mp/hIMJom

김동렬 2011.03.30

매사에 절차가 중요한 거다. 돈 내다버리는 공항을 안 하겠다는건 좋다. 그러나 먼저 청와대 방부터 빼고 말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야가 먼저고, 사죄가 두번째고, 그 다음에 공항을 때려치든 말든 해야할 것 아닌가? 사기쳐서 당선돼놓고 나몰라라? 세상에 그런 법은 없지.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KTX 때문에 대구공항은 이미 망했고(김포~대구 하루 16편에서 0편으로 감소) 조만간 경주, 울산 안 거치는 대구~부산 직통 KTX 뜰거고(대전, 대구 철도구간 KTX 전용선 완공하면 서울~부산 2시간 주파 가능), 더하여 부산항~성산포를 2시간에 주파하는 쾌속선 뜨면, 김해~제주 노선도 파리 날릴테고.

공항은 1허브(인천) 4지역(김포, 제주, 김해, 무안)체제로 가고 나머지는 KTX를 연장해야 함.

바기는 멀 해도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j.mp/fXBapo

김동렬 2011.03.30

삽으로 던져라 차라리.

양을 쫓는 모험 2011.03.30.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의 슬로우 커브가 생각나는 요즘이오.

폼은 구대성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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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30.

전송됨 :

내가 예전에 야구를 해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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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도 보이스 피싱에 당했구만...

원문기사 URL :	http://impeter.tistory.com/1435

양을 쫓는 모험 2011.03.30

이젠 전 국가적으로 보이스 피싱을 당하는 구만...

다음은 명박에게 상하이 덩여인으로부터 전화가 올 차례

학규는 타이밍이 예술

원문기사 URL :	http://j.mp/dHUhq7

김동렬 2011.03.30

이 자는 좋은 일을 해도 일단 감동 빼고, 국민 허탈하게, 장단 안 맞게 요리조리 온갖 재주를 다 피워요.

aprilsnow 2011.03.30.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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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3.30.

머리를 써도 얕은 통밥만 재니까 이미지 깎이고, 감동도 없고..

장마철 눅눅해진 김이요, 다 식어빠진 붕어빵이로세.

손학규의 손은 損(덜 손)인가보네.

답글

다다이스트 대회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9796

김동렬 2011.03.30

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오세 2011.03.30.

전송됨 :

ㅋㅋㅋ 다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참으로 다채로운 '다'화요.

답글

ahmoo 2011.03.30.

전송됨 :

지구에 와보니까 인간들이 왤케 웃기냐?

그러게, 개념을 와다다다다다 말아드셨더라구.

답글

aprilsnow 2011.03.30.

앗~ 저거 내가 아가들하고 많이 나누는 언어인데~ ㅋㅋㅋㅋㅋㅋ

울딸하고는 며칠을 저 언어계통의 핑구어로 이야기를 나눈적도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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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prison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munhwa

오리 2011.03.29

3월 뉴스중 제일 웃긴 뉴스

김동렬 2011.03.29.

다행히 노매드님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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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29.

혹시나 걱정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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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1.03.30.

노매드님이 그랬다면?

고의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돌풍을 빙자한 거짓진술까지 합쳐서 가중처벌을 면할 수 없다는 데 1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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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ringblog.net/1933

양을 쫓는 모험 2011.03.29

트위터, 페이스 북에 다들 성룡이 죽었다고 도배를 해놨소.

사람이 죽는 것이 만우절 거짓말의 소재가 되다니... 아직 3일 이나 남았는데...

성룡은 정말 만우절에 죽으면 정말 큰 일 나겠소.

'여판사 배려 매뉴얼' 정작 여판사는 "부담스럽다"

원문기사 URL :	http://goo.gl/pcvJI

오세 2011.03.29

전송됨 :

이런걸 생각하는 사람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양을 쫓는 모험 2011.03.29.

이들은 뭐든 법으로 못박지 않으면 뭔짓이든 다 한다는 사실이 드러난게요.

답글

aprilsnow 2011.03.29.

정답~

답글

박정희나 김일성이나 - 동상 동몽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T_COMM=R12

이상우 2011.03.29

동상이 비슷한 게 아니라 원래 두 사람이 비슷했어.

손가락 쳐든다고 다 똑같은게 아니라구.

김구선생님과 김대중 대통령의 손은 인류의 뜻을 모은 선구자의 손이요,

박통의 손가락은 인간을 배제하고, 국가발전을 빙자한 '나 아니면 안됨'식의 독재 지향의 상징이다.

하긴, 영삼이도 괜찮은 껀수만 나오면 '내가 했다'고 자백하더만.

결론은 독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학습효과는

'절대 독재를 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 - 독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없으며- 그 후유증은 평생간다는 것' '

오세 2011.03.29.

전송됨 :

독재는 인간을 무뇌아로 만드오. 뇌가 없이 손발노릇만 하는 종놈을 만드는게 독재요. 대한민국 교육이 이렇게 된 것도 따지고보면 다 독재 때문이오. 무뇌아들이 아직 뇌가 달린 아이들을 가르치려니 도저히 감당이 안되 아이들의 뇌를 뽑아서 포르말린에 담가버리는 것을 교육이라 부르더이다

답글

김동렬 2011.03.29.

원래 타고난 무뇌들은 독재가 좋은 교육이오. 매질하는 학원에 애들 보내겠다는 부모 널렸소. 기어코 자기 자식 종놈으로 만들겠다는 것.

배곯는 남산골 딸각발이보다는 대감집 종 신세가 더 낫다는 푸념은 왕조시대부터 있었소.

우리가 독재를 비판하는 것은 인류의 집단지성 관점에서, 상위 1퍼센트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오. 자신을 마이너그룹으로 규정하고 있는 밥통들에게는 박정희가 메시아일 수도 있소. 그러나 말거나지만.

답글

전통이 살아있었어.

원문기사 URL :	http://j.mp/gmdbNf

김동렬 2011.03.29

이런건 러시아에만 겨우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줄 알았더니. 이것도 소셜미디어의 힘인가?

이장석 김시진

원문기사 URL :	http://j.mp/fVGGrY

김동렬 2011.03.29

이장석은 사기꾼이지만 그래도 야구를 아는 사람, 그러니 김시진 감독과 의기투합이 되는 것, 재벌 구단주들은 사기꾼이 아니지만 야구를 모르는 가짜들. 야구판에서는 야구를 아는 사람이 진짜고, 진짜라야만 자격이 있소.

어쨌든 창원에 제 9구단이 뜨면 또 선수 졸라리 팔아치우겠군. 초대형 고갱님이 납시셨으니. 이장석 입 벌어졌다.

양을 쫓는 모험 2011.03.29.

장석이한테 12억이나 있었다니...고원준 판 돈으로 김시진 계약했구만...

답글

일당 540만원에 알바 하실 분.

원문기사 URL :	http://j.mp/gkiLA1

김동렬 2011.03.29

체르노빌 사태도 핵심적인 사태전개는 3~4일에 불과했는데, 일본은 아직도 문제를 해결못하고, 사태 해결의 가닥을 잡지 못하고, 결단을 못 내리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다니 유감 천만이오.

자신 없으면 그냥 시멘트로 덮어버리든가. 만약 헬기가 방사능 피폭 위험이 있다면 고층빌딩에 시민트 쏘아올리는 차로 시멘트 쏘아보내면 되는데, 급속하게 굳는 특수시멘트+붕산을 혼합해서 투입하면 금방 해결될듯.

김동렬 2011.03.29.

완전냉각 후에 시멘트 붓는다는 것은 방사능 누출이 없는 완벽한 처리를 말하는 것이고, 이미 방사능이 다 누출되어서 지금은 그 단계를 넘었소. 일본정부가 숨기고 있지만 이미 체르노빌 단계까지 갔소.

답글

김동렬 2011.03.29.

2만5천명 사망설은 과장된 이야기요. 피폭으로 50명 정도가 죽었고 어린이 갑상선암 환자 4000여명이 생겼는데 이들은 모두 치료받았으나 9명 정도가 죽었소. 어린이 15명 사망설도 있는데 이를 받아들이면 총 65명이 죽었소. 일본원전은 흑연을 쓰지 않으므로 폭발하지 않소.

일본은 핵폭탄을 두 방이나 맞았지만 다 목조가옥이 불타서 화상으로 죽은 것이오. 방사능 때문에 죽은 숫자는 많지 않소.

답글

김동렬 2011.03.29.

시멘트를 붓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일본이 초기 단계에 수리후 원전 재가동 목적으로 바닷물 투입을 늦추었다가 망했고, 지금은 안정화 후 해체, 원자로 완전 제거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결단을 못 내리는 거요. 시멘트를 부으면 시멘트 덩어리가 영원히 지상에 남아있게 되므로, 영원히 해체, 완전 제거를 못하게 되는데 그걸 두려워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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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나 민주당이나

원문기사 URL :	http://j.mp/gps2LH

김동렬 2011.03.28

이런 간단한 일 하나 결정하는데 무려 3초나 걸리는 인간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더군다나 대선후보까지 바래다니 나 원 참 한심 무지로소이다.

내가 2초 반까지는 일단 봐준다. 그러나 무려 3초 이상 생각하고 장고한다면, 그런 넘과는 오목도 안 둔다. 떠그랄.

정치에서 의사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상대가 이렇게 나오면 나는 이렇게 한다'는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도무지 의사결정이 안 되는 것.

이런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보다는, 자신이 사건의 기(起)가 되어 기승전결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 흐름을 만들고, 에너지를 결집하고, 세를 형성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그런 거 없이 이미 달성되어 있는 것을 콕 찍어서 선택하겠다는 자와는 대략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음.

aprilsnow 2011.03.29.

그러게나 말입니다.

김 다 빠진 사이다에 탄 밥이나 말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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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2011.03.29.

전송됨 :

이상이 없으면 삶이 아닌 죽음. 이상을 입자로 삼아 힘 운동 양을 펼치는게 그럭저럭 사는거. 손학규 이상은 그때그때 잘처신하기 수준인데 딱 동네에서나 먹히는 그것도 많이 후진 동네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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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03.29.

ㅎㅎ 정운찬은 사의 표명했던 동반성장 위원장에 복귀한다고 함.

그렇지. 정운찬 입장에선 이 판국에 그렇게 하는게 낫지. 살아오면서 배웠겠지. 이럴 땐 뻔뻔한게 약이다.

분당에 나갈 용기까진 있을려나 몰라~

하여간 손학규는 좋은 기회를 놓친거.

떨어져도 붙어도 얻을게 많았을텐데... 겨우 이정도에 계산 열심히 두드리는 모습을 생중계로 다 들키고 말았으니...

분당이 야당에게 힘든 동네이고 아무리 호재가 있어도 승산이 없어보였겠지만

그정도 배포도 없고 상황을 주도할 능력은 더욱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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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29.

전송됨 :

운찬이는 "대통령님께서 직접 계속 해달라고 했다니깐!" 얼굴이 화끈거리는 멘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날리면서 '복귀'했소. ㅋㅋ 이건 완전히 초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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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2011.03.29.

초딩은 계속 초딩이 되는 것이 세상이치인가 보오...

초딩을 벗어나는 콘텐츠를 가지려면 구조 이해가 돼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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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0248.html

김동렬 2011.03.28

제가 네이버 몰락, 다음 상승을 예견한 것이 1년전쯤일텐데, 1년 동안 네이버 주가는 변동없음, 다음은 40프로 이상 상승. 선발주자는 몰락하고 후발주자가 뜨는 것은 구조론적인 필연입니다.

물론 이 법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지만 그런 구조가 분명히 있습니다. 네이버 전성기를 주도하던 실력자들이 전부 독립해서 자기 회사 창업했다고 하더군요.

다음도 여전히 답답한 구석이 있지만 네이버가 뻘짓하는 거 보면 한심.

aprilsnow 2011.03.29.

것 참 고소하오.

조중동 울고가게 찌라시 제왕으로 등극한 개이버의 미래가 기대되오.

못봐주는 가관을 넘어선지 하도 오래라.....

답글

태곰 2011.03.29.

오힝... 네이버 망하면,

블로그 옮겨야 하오?

거참,, 네이버의 정신상태가 심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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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03.29.

몇 년 전부터 친한 이웃이 네이버 블로그 문닫고 다음으로 옮겨가더만...

내 네이버 블로그 카페 거의 닫아놓고 방치한지 오래~

일년에 한번 열어보는 뒷뜰 창고 역할이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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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독재와 김일성독재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325n01315?mid=n0411

김동렬 2011.03.25

김일성은 사이비교주 같고 박정희는 노방전도 하는 전도사 같네. 김일성 윈.

ahmoo 2011.03.27.

전송됨 :

원래 따라쟁이일 뿐이었어. 물론 쥐박은 따따따라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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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딸 별명이 바뀐다.

원문기사 URL :	http://j.mp/hulzXN

김동렬 2011.03.25

이소라가 좋아하는 오빠는 김건모, 내가 좋아하는 형님은 이해찬.

ahmoo 2011.03.25.

전송됨 :

해찬 형님 포스가 빛나오. 역사와 진보의 중심에 균형을 잡고 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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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25.

해찬 형님... 자꾸 이렇게 천기누설 하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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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1.03.25.

언제 등장하나 했는데..책 내고 등장하시네요.

상황을 봐서 조만간 등장할거라 짐작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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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11.03.25.

이분에게 가장 어울리는 별명입니다.

가까이서 얘기를 나눠본 사람들은 다들 똑같은 인상을 갖습니다.

구수한 형님 냄새를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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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11.03.25.

후다닥! 책을 신청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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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2011.03.25.

정치 안하는 노무현. 말 한마디가 공영방송들 다 찹친거 보다 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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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좀 봐, 안심이 되겠냐?

원문기사 URL :	http://bit.ly/i8acH5

ahmoo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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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효과란 이런 것

김동렬 2011.03.25.

열도일본 제일망언 이시하라 신따롱

답글

아란도 2011.03.25.

한국이나 일본이나 지도층 신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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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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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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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25.

전송됨 :

망언종결자, 안심시키겠다고 사약 먹는 표정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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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25.

이런건 명박이 시켜주면 잘 할텐데... 눈하나 깜짝 안하고 벌컥벌컥

명박도 침출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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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2011.03.25.

요거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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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URL :	http://www.targetmap.com/viewer.aspx?reportId=3073

오리 2011.03.25

미쿡 사람도 과히 크진 않쿤.

김대성 2011.03.25.

전송됨 :

회색은 조사가 안되나봐.

답글

김동렬 2011.03.25.

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