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한다는 가설은 어쩌면 상상일 뿐.

옮긴들,

"60대 게임마니아 '최고가 아이템 복구' 소송전" 삼천만원은 어디로 갔을까?

풀뿌리 민심이라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똑똑히 알게 될 것.

어쨌든 이름이 바뀐다에 500원 건다.

중앙정보부>안기부>국정원>닭정원?

너구리의 특징.. 음식을 훔치다가 사람에게 현장을 들켜도 멀뚱하게 쳐다보며 버틴다.

홍콩에서 반중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혐오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식민지 시절 영연방기를 꺼내들 정도로 중국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너구리가 머리는 좋은데 잔머리만 발달

너구리는 사람이나 원숭이와 마찬가지로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잔머리가 좋습니다.

너구리라는 뜻은 음식을 물에 씻어 먹는다는 뜻.

laundry+cane(라틴어로 개)=라쿠니>너구리

너구리는 먹이를 물에 빨아서 먹는 개

laundry에서 laun은 물에 담근다는 뜻 dry는 말린다는 뜻.

laun+cane 견>너구리

인류의 존엄을 모독한 자들은 모두 나치다.

히틀러

히틀러 동생 히로히또

히로히또 신하 박정희

박정희 꼬붕 전두환

박정희 라이벌 김일성

박정희 기생충 조중동

조중동 업둥이 이명박

아무리 LA에 Hollywood가 있다지만 이건 너무하네 첫 해부터~간떨려서 못볼거같네요~

박근혜의 문제는 방향성 부재다.

원칙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철저하게 상대의 반응을 보고 손따라두기다.

자신이 치고나가는 방향성이 없다.

우왕좌왕 하는 것이다.

왜? 상대가 노무현처럼 방향이 분명하면

대칭원리를 적용하여 자신도 분명하게 길을 잡을텐데

아베놈 헷갈리지

정은놈 헷갈리지

노무현 있지않지

박근혜는 노무현 같은

방향성 분명한 라이벌이 있어야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람이라.

문재인을 때려서 노무현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문재인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실패.

1. 시사구조론: 힉스 입자 발견

2. 한글날 특집: 천재 세종

3. 스타일이 답이다: 유튜브 스타일. 왜 대박인가?

4. 충격대예언: 가을야구 미국도, 한국도 이제 시작이다

일당받고 온 사람도 있다고...

교육 망치기도 가지가지.

닭뉴스 ㅎㅎ

인류는 진화 중.

진화는 멈추는 법이 없소.

유럽은 국가 구매 중.

물주가 수전노라 고생 중.

예술가를 위하는 나라는 없다. 예술가들이 구한 나라 빼고..

"일"은 공동구매다. "직업"은 공동구매하는 거다. 취업으로 해결할 수 없다.

구국으로 답이 나와야 한다. 우리가 겪는 구직난은 구국에 실패하여 치루는 댓가다.

그냥 쳐 죽일 놈들과 무슨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