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잘 쓰는 수법으로

대낮에 카메라 앞에서 국민을 속이려고 하니 안되는 것 아닌가?

검사사무실에서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취조하고

조작날조하면 국민들이 서울대 나온 검사는 뭔가 있을꺼야하고 믿어 줬는 데

대낮에 카메라 앞에서 조작을 시도하여

국면전환 및 프레임전환을 시도하려고 하니 30%의 70대만 믿고

나머지 70%를 속일 수 없는 것이 윤석열과 국힘의 딜레마 아닌가?

이제까지는 잘 속아주는 국민이 왜 이제는 속아주지 않나라는 깊은 외침이 어디에선가 들리는 것 같다. 

입으로 자유와 세계신민을 외치고

공권력으로 민주주의 짓밟는 희대의 코메디 같은 상황.

카메라 앞에서 외치는 자유는 검사와 감사원 만을 위한 자유?

카메라 앞에서 외치는 세계시민은 누구냐?

할말 없으니까 듣기 좋은 아무 말이나 내 뱉는 거냐?

신당 창당해라. 등신아.

금없는 화폐경제와 비슷

달러를 금에 연동하며, 경기성장에도 화폐를 못 찍어내니깐 디플레이션

대신 달러를 미국에? 연동하니깐 막 찍어내다가 인플레이션

냉전 종식으로 미국 중심 세계 경제가 구축되니깐

금보다는 미국이 더 신뢰할 수 있어

주가를 자본에 연동하지 말고 사업에 연동하자는 게 자본없는 자본주의

애플, 코카콜라, 스타벅스 같은 회사는 사실상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

독점인 줄 알았던 보잉이 따라하다가 코로나 앞에서 나락으로

독점은 믿을만 하므로 자본이라는 실물 없어도 믿을만해

잉여자본으로 자사주 소각해서 자본비율 축소하고 ROE 높였더니 주가가 솓구쳐

단 전세계의 돈이 몰려있는 미국, 그리고 애플급만 할 수 있는 거.

실질적으로 공매도를 미국만 할 수 있는 것과 비슷.

시장 참여자가 많아서 특정 세력이 갑질을 못해야 가능한 방식

한국처럼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작으면

특정 세력에 의해 주가가 쉽게 휘둘리므로 사용할 수 없어.

맘만 먹으면 공매도 세력이 회사를 단숨에 망하게 할 수도 있는거.

재밌는 건 보잉과 같은 독점적 지위를 가진 회사도

코로나 만나면 훅 간다는 거.

내부에선 독점이지만 외부의 코로나 앞에선 무용지물이니깐. 

조직적으로 국가를 털어먹는구나. 

어른이 되려면 한 번은 십자가를 져야 한다.

죽을때까지 탈출 못한다. 바보를 들켰다.

카메라 뒤에서 문자로 욕할거야?

카메라 앞에서는 지지율때문에 말 안하고

카메라 뒤에서 검사와 관료들이 움직일 거야?

국가를 어떻게 잘 운영하겠다는 목표는 1 도 없고

반기를 들거나 장애물이 되면 다 없애겠다는 굳은 다짐은 잘 보이고.

90년대 서울대 학번들 현주소.

지령이 윤석열이 아니라 다른 쪽에서 내려온다.

국민은 윤석열한테 표를 주는 데

힘은 애먼곳에서 나온다.

4개 주 영토편입에 따라 러시아가 루한스크 주 경계선까지 일부러 철수한 거.

대한민국 기득권 카르텔의 

유아독존 안하무인 기고만장 조폭행동과 똑같은 것.

박수홍 아버지.. 내 자식 내가 패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검사, 의사, 교수, 재벌, 관료.. 내 공화국 내가 해먹는데 불만 있으면 나와봐.

민주주의를 짓밟는 정권.

막 나가고 있는 정권.

지금 마구잡이로 막 나가고 있는 정권.

촛불집회 전시관 허물고 태극기집회 기념관을 지으려고 하나?

도대체 왜 이러나?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촛불을 역사에서 지우려고 발악하고 있나?

70억은 어디에서 가져와서 청와대 사랑채를 허물고 있나?

절차도 개무시

의견도 개무시

그냥 다 개무시

그냥 즉흥적으로 숨쉬는 데로 하고 싶은?

이정도면 정말 가봐야할 곳이 대통령집무실이 아니라 병원아닌가?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렇게 막나가는 정권 있었나?

도대체 검사들이 대한민국 브랜드형성에 무엇을 기여했기에 이렇게 막 나가나?

검사들은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깍아 먹는데 기여했지

대한민국의 부가가치를 형성하는 데 1%의 기여도 없음에도

왜 군사정권보다 더 막나가고 아무런 눈치를 안 보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나?

0.7%로 이기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맘먹었나?

아니면 일본에서 지령이 떨어졌나? 정말 왜 그래??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이 난리인가?

이러다가 청와대에 있는 자료 다 파괴하고

어제 독립한 정권처럼 대한민국 모든 기록물을 다 파괴할 것 같다.

진정으로 무섭다.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즉흥적으로 대응하라고 가르치나?

고쳐 쓸 수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어긋나지 않는다.

사람 고쳐 쓰지 못한다.

아나바다를 공부해야만 아는 세상!  에휴...... ㅠ.ㅠ...........

2022년에 자유와 세계시민이라는 단어를 누가 제일 많이 외치고 있나?

그리고 자유를 외치고 세계시민을 외친 그 사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카메라 앞에서 아무리 세계시민이라고 외쳐봐야

현실에서 고등학생의 풍자화 하나 이해를 못하고 탄압을 하려고 한다.

현재의 나는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가 말해주는 것이지

카메라에 잡힌다고 온갖 좋은 말이 그 사람의 현재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는 증명해 주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 봤자 카메라 꺼지면 탄압할 것이라는 거 다 잘 알고 있다.

주어 없다.

그 사람의 현재는 그 사람이 지나온 과거가 그 사람을 대변해 준다.

카메라 앞에서 외치는 세계시민이라는 말이 그 사람의 현재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아마 국민이 모르는 무슨 병이 있는듯. 쩍벌하는 이유도 수상하고. 걸음걸이가 어기적 어기적인 것도 이상하고. 

젊을때  책보고 나름 감동받았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냥 시대에 순응하는자?? 

마음을 읽어보자!

'짐의 부부도 애가 없고 총리부부도 애가 없는 데

짐이 왜 애 낳는 정책을 펴리요?"

짐은 대통령이어도 대한민국 인구가 주는 것은 대한민국문제이지

짐의 문제은 아니잖소?'라는 음성이 어디서 들리는 것 같다.

도대체 왜 대통령자리에 있는가? 왜!왜!왜!

개는 함부로 키우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