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02.
윤과 국힘이 국정운영을 안정적이며 평화롭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생결단식으로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나오는 것 아닌가?
그러니 나라 바람앞에 촛불같이 위태롭게 움직이는 것 아니냐고?
김동렬
2022.11.02.
스마일
2022.11.02.
지난주에 검찰정권이 구현한 것 아닌가?
'개돼지들은 대출규제를 풀어주면 돼?
그러면 문재인이재명을 죽어도 아무도 신경안써.'
라고 생각하고 지난주에 저 메뉴얼데로 하더만.
국가가 부도나도 대출규제를 풀 거 잖아?
스마일
2022.11.02.
올해 할로윈은 법무부도 마약사범을 잡을 마음에 흥분해 있고
시민들은 축제에 가니 당연히 흥분해 있고
국힘과 대통령실은 지지율올릴 생각에 흥분해 있어서
아무도 안전을 생각하지 못한 것 아닌가?
스마일
2022.11.02.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외치는 정부밑에서 투자는 개인책임이다.
정부가 2030에 빚을 지게 만들고서
다시 2030 영끌 빚 탕감을 한다면
왜 정부가 존재해야 하는가?
정부가 빚을 지게 만들고서 다시 빚탕감을 해??
이게 자본주의이고 시장경제인가?
늘공과 어공들아 미리 막지 그랬냐?
참사가 나자마자 전세계 언론이 지구촌 곳곳에 방송했는 데
지금 뭘 걱정하냐?
전세계 언론을 틀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