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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윤석열이 말장난 하는 건데, 윤석열은 협조하라고 했지 명단을 부르지 않았죠. 명단 불러준 건 여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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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재판은 최소한 국회가 있는 서울시민한테 생중계를 해야한다.
계엄군이 수도 서울에서 무장한채 움직였고
서울시민이 유혈사태를 입을 수도 있었던 시민생명과 직결된 문제였다.
조희대가 윤석열을 감싸는지 법원행정처장이 지귀연을 감싸는지
승진을 원하는 계엄군이 윤석열을 감싸는지
윤건희가 굿을 해서 윤석열을 감싸는지
내란세력이 암약을 하고 있는 지 시민들한테 별의별 상상하게 만들지 말고
윤석열재판을 생중계하라.
친위쿠데타가 관성으로 있는 공기같이 흔한 일인가?
윤석열재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생중계를 해야한다.
사진촬영허용이 문제가 아니다.
왜 형법과 판사는 내란범한테는 관대해야하고
당사자는 시민은 캄캄이로 윤석열재판상황을 몰라야하는가?
기자들을 통해서 듣는 윤석열재판문제는 시민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아니므로
어떻게 진행되는 지 알 수 없으며 직접 체감할 수 없다.
12.3 내란은 국민이 직접 경험했고 국민의 눈으로 봤으므로 국민이 당사자이니
윤석열내란재판은 생중계를 해야한다..
지귀연은 윤석열재판을 생중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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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엘리트들한테 두려움이나 존경심 같은 것이 있다면
그들의 일하는 방식이나 실상이 공개되지 않는 정보부족 때문이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이나 실상이 생중계되면
엘리트나 일반사람이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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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동렬님의 혜안은 넘사벽이시네요....
전에 메소드 연기관련 책을 훑어 본적이 있는데 감정을 끌어올려 연기하고자 하는 인물을 표현한다는 식으로 되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령 수녀를 연기한다면 수녀원에 가서 수녀생활을 한다든지..
합을 맞추는 액션은 원래 무술 영화에서, 특히 브루스 리가 맨주먹으로 칼을 이기는 게 인상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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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론도 한덕수와 한통속인가?
정치적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을 묻는 언론은 없는가?
언론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국힘을 과잉보호를 하기때문에
국힘이 경상도의 머릿수를 믿고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나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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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총리로서 한쪽 편만 들었다는 고백인 줄도 모르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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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하관이 길어서 동렬님이 올리신 이미지의 노란색 주인공하고 비슷해서 네티즌이 붙여준 별명이죠.
근데 유충에서 한 단계 더 나갈 줄 몰랐지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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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발 시끄러움이 많은데
이러다가 이낙연, 김두관이 국힘에서 같이 경선 할 수도 있을듯.
한덕수 여야라는 말을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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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탑다운입니다.
탑이 뭐냐? 척력이 인력이 되는 것입니다.
아빠와 엄마는 맨날 싸우는데 왜 밥상 앞으로 모일까?
여당과 야당은 맨날 싸우는데 왜 국민 앞으로 표달라고 모일까?
민주당은 중도로 모이는데 국힘은 왜 극우로 흩어질까? 이건 국힘이 삑사리.
우리 주변을 관찰해보면 맨날 싸우는데 그 싸우는 힘에 의해 모이는게 다수 있습니다.
햇볕이 공기를 가열한다. 공기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진다. 공기 분자가 서로 충돌한다. 공기 분자가 서로 밀어낸다. 그런데 회오리 바람이 발생하여 한 곳으로 모인다. 어? 충돌하여 밀어내는데 끌어당기네? 그것이 탑입니다.
이런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실패.
서로 충돌하여 밀어내는 것이 결과적으로 끌어당기는 셈으로 되는 구조.
인간의 지능도 같은데 그냥 YES는 학습이 안 됩니다.
인간의 모든 학습은 NO로 이루어집니다.
포항은 경상도에 있다. 기억 못함.
포항은 전라도에 있다. 틀렸어. 사실은 경상도에 있어. 기억함.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플러스 방식으로 학습하기 때문.
마이너스법으로 학습하면 머리에 자동으로 저장됨. 구조론의 시행착오 오류시정 이론.
원래 인간의 뇌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데 어쩌리오.
개한테 명령해보면 알게 됨.
오른쪽으로 가라. 이해 못함.
왼쪽으로는 가지마라.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