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과 의역 사이.. 댓글 과열 중.

안현수 금메달 딸 때는 좋아하더만

해명이 나오니까 리플들이 그새 태도를 싹 바꾸네요.

뭔가 역할을 하고 싶은데 

빙상연맹 까는 역할을 주니 좋아하다가 

그 역할이 사라지니 돌변.

조삼모사 원숭들과 뭐가 달라?

카톨릭의 역사는 그대로 정치의 역사입니다.

신의 진리를 성경책에 가두어  화석화 시키려는 일부 거짓 기독교와 다르죠.

카톨릭의 출발점은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신의 현존재를 의미합니다. 

그 방법은 신과의 상호작용입니다.

신이 성경 속에 숨어 있거나, 멀리 하늘나라에 있는게 아니라

사제들을 통하여 지금 현재 지구상에 일어나는 일에 개입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 때문에 카톨릭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 입장을 바꿉니다. 

세상이 날로 새로와지므로 

신도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의 삶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럼 개신교는 왜 저러고 있냐?

배가 부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배가 부르니까 배부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치가와 성직자는 배부를 수 없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배부른 호랑이는 사냥하지 않습니다.

배부른 정치가, 배부른 성직자는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종교인과 정치인은 사유재산을 가질 수 없도록 입법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당선과 동시에 모든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고 

임기 중에는 봉급으로 생활하고

은퇴 후에는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생활하게 해야 합니다.

무서븐 3위일체

3위일체의 3위가 

과거 현재 미래와 대응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래 대신 현재진행이라고 해도 됩니다.

과거, 현재, 현재진행.. 현재진행은 의사결정이죠. 

성부, 성자는 논쟁거리가 될 수 없고 성령이 핵심입니다.

예수가 죽고 난 다음 무리가 자기들 교회를 지었는데 누구 맘대로?

교회가 곧 성령인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교황이나 주교라는 것은 예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존재입니다. 

예수없는 시대에 예수장사로 나선 정치 패거리에 불과하죠. 

결국 교단이 존재하려면 존재근거로 

'내가 어젯밤 꿈에 예수님께 물어봤는데' 하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니 꿈에 왔지?' 하고 물으면 성령이 내게로 임하시사 .. 

그래서 회교에는 꾸란 외에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회교는 시간이 정지되어 꾸란 시대에 딱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강조하는 개신교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문제는 불교도 마찬가지인데

불, 법, 승 세 위격이 있습니다.

불교는 무신론이므로 성부 대신에 법을 내세웁니다.

3보라고 하는데 불법, 석가, 승단으로 세 위격이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불교도 여러 골때리는 상황을 맞이해서

'여시아문' 하나로 해결했는데 '여시아문' 좋아하네.

아니 도대체 석가 죽은지가 언젠데 니가 뒤늦게 여시아문을 했냐고?

도대체가 말이 안 되잖아.

석가 당시에는 석가와 같이 대화해 본 무리가 500명이나 있었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대승경전은 거의 대부분 석가 이후 날조된 경전입니다.

심지어 궁예도 불경을 여러권 저술했다는데

여시아문.. 문수보살이 내게로 와서 살짝 알려줬는데 하는 식입니다.

성부.. 구조론의 질

성자.. 구조론의 입자

성령.. 구조론의 힘

운동과 량은 결과측이므로 해당없음.

굳이 말하면 운동은 교회사업, 량은 신도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은 변하고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의사결정은 해야 하고 그래서 성령이 있는 거죠.

종교의 정치참여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야하구요.

의사결정은 해야 한다는 거.

중국이 날로 새로운 반칙을 선보인다는데 

박그네 창조경제를 수입했나?

한겨레 기자가 재치있네요.

저렇게 반칙할 여유 있으면 그 시간에 추월하겠다.

신기한 기술이오.

기상 캐스터가 이런 장난도 치네요. ㅎㅎㅎ

이런 것이 시구나 싶다.

기분이 좋구나 좋아

http://vod.sbs.co.kr/sw13/netv/player/netv_player.jsp?uccid=22000096863&boxid=&st=0&cooper=DAUM

한국 와서 댓통년 해도 되겠네

창중이도 컴백?

임은정검사 정도는 돼야 법을 다룰 자격있지

1시발 ytn뉴스를 보노라니 그네가카에 대한 아부에 혀를 내두른다.

홈텃세,홈어드벤티지...요약하자면 뉴스내용은 서울올림픽또 그렇고 타국들의 자국개최 행사들은

모~두 홈텃세가 있었고 메달을 많이 따가는게 자연스러운거다.

고로 연아금메달을 놓친것도 아쉽지만 받아들여야한다는 거지.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가 아니다 홈텃세다 홈어드벤티지다라는거지.

올림픽2연패를 한 남녀 살아있는 전설들 카트리나비트,딕버튼 등이 거품을 물며 분노들을 하고있다.

음모가 있는 부정판정으로 정확하게 판단하는 언론매체는 주로 인터넷쪽 독립 자유언론의 시각.

홈텃세니 홈어드벤티지니 하는 자연스러운?부조리로 이해하고 넘어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중앙TV및 언론매체.

하긴 이판국에 뭘 바라는건지 입만 아프지요.

그네 댓통 포고령 발표

앞으로 한국의 모든 여성공무원은 바지로 통일

세계엔 미국

유럽엔 러시아

한국엔 새누리

전모를 보는 것이 금메달 100개 보다 낫다. 

10만개 기업 중 단 1곳도 창조경제 몰라

연아는 성공했고 실패는 러시아인것을.

참으로 운명의 장난같은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연아와 10년가까이 써내려온 마오가 은반을 먼저 떠나는군요.

일본의 로봇기술은 허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