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 총을 빼앗아서 총알이 들었는지 확인했어야 했는데.

당연히 발포명령 받았다고 간주하는게 정상.

대통령께서 야근하신다

cf. 말단들 챙겨주세용

선거방송 보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특수통 검사 출신이라는데 일단 민주당의 검증시스템을 믿어봐야죠.

추미애 의원과 박은정 의원은 반대라고

선거에 지고도 이창수 사표를 수리하는 것 봐라。

저쪽 지금 임기말 레임덕 인 줄 아는가¿

검사들은 절대 민주당에 안면있다고 전화해서

개혁을 방해하지 마라。 

김대중 카이사르의 옥타비아누스.

이해찬 같은 실세가 되어야지 한덕수 같은 바지사장은 곤란.

형이 김민웅인데 이 양반이 발이 넓어서 낄데 안 낄데 다 끼는 사람이니까 잘하겠지.

목사라서 사고칠 사람도 아니고. 근데 김민웅은 귀가 얇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온 느낌.

필기구에 컴퓨터도 없다는 용산사무실.

정진석은 증거인멸을 했는가?

모든 자료를 왜 다 없앴는가?

어떻게해서라도 일을 못하게 해놓고 나갔는가?

아니면 원래가 윤석열이 용산사무실에 입만 움직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가?

누군가는 자리를 지키고 노동자를 대표해야 함다.

셋에 하나 꼴로 사람

안철수.. 서울시장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한동훈.. 국회의원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마이크 잡고 싶으면 금뺏지나 달고 와라. 

일반 시민 주제에 어깨뽕 넣고 별종시민 대접 받고 싶냐?

희대의 악마는 온실에서 자란다. 

사람이 부족하다면 더 넣어줘야지. 

그래도 40퍼센트는 찍어준다. 

하던대로 했을 뿐. 김문수가 다음 대선에 또 나오면 된다. 준석이도 나와라. 

1. 방통위를 해체한다.

2. 방통위를 총리실 산하로 옮긴다.

이잼께서 용산집무실에 가보니 무덤 같고 볼펜도 없더라는 ....  추가. 프린터도 없다고

두 사람은 예전부터 손을 맞춰온듯.

김민석은 과거 잘못을 씻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dvdprime에서 퍼왔습니다. 

이성윤과 안면은 있는데 박용수라인이라고. 

처음 만난 국민이 국회노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