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5.01.25.
풀려났다가는 한남동이 국가안의 국가가 된다.
구속시키는 데 애먹혔는데
풀어났다가 다시 구속시키면 더 큰 내전이 일어난다.
이제까지 쿠데타를 실패하면 누가 살 생각을 했는가?
리더가 모든 것을 안고 가면서
부하들의 명예를 지켜주지 않았던가?
그러나 굥이 한 행동을 생각해보라.
저게 리더의 자세인가?
어리버리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무식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거기다가 체면과 외모에 신경쓰는 것 봐라.
무책임한 굥1명에 몇명의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가?
구속시키는 데 애먹혔는데
풀어났다가 다시 구속시키면 더 큰 내전이 일어난다.
이제까지 쿠데타를 실패하면 누가 살 생각을 했는가?
리더가 모든 것을 안고 가면서
부하들의 명예를 지켜주지 않았던가?
그러나 굥이 한 행동을 생각해보라.
저게 리더의 자세인가?
어리버리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무식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거기다가 체면과 외모에 신경쓰는 것 봐라.
무책임한 굥1명에 몇명의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가?
스마일
2025.01.24.
김용현 변호인이 서부지원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면
이들을 도대체 누가 조종했는가? 06년생을.
사상초유의 폭동을 감싸니
이제는 헌재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50124173627284
김동렬
2025.01.24.
동을 유발하는 두뇌의 신호(RP)가 의식적인 의지 시점(W)보다 선행하지만, 실제 근육의 움직임 시점(M)보다는 앞선다. 우리의 의식적 의지는 이미 발생한 움직임을 중간 시점에 중단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곧 의식적 의지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을 감지한 후에, 이를 지속하여 근육이 움직이게 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중단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리벳은 의식적 의지라는 것은 반쪽 만의 자유를 갖는다는 것으로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거부(veto)할 수 있는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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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인간은 목적행동이 아니라 회피행동을 한다는 것.
보통생각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화장실에 가야겠다.
3. 화장실에 간다.
구조진실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몸이 움직여서 화장실에 간다.
3.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판단으로 수습한다.
이런 것은 현실에서 많이 경험하실 것.
의식이 결정한게 아니라 기억하고 복제하는 것.
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1.25.
답정너가 맞았다.
https://m.nocutnews.co.kr/news/6284409
검찰이 김성훈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들고 있는 듯.
아직 내란의 불은 꺼지지 않앟고
내란잔당이 지금 내란이 성공한 줄 알고
내란을 지속하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