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0가지 재앙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10%EA%B0%80%EC%A7%80...C%EC%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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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6

딱, 기후변화네. 10가지 재앙은 고대인들 나름대로 표현한 걸로 적당히 이해할 수 있을듯.

상식적으로 보면, 이집트의 압제 때문에 노예가 탈출하는 게 말이 안 돼.


출애굽은 문명의 중심이 이집트 -> 이스라엘로 북상한 걸로 이해 가능.

미국 텍사스 - > 캐나다? 





1. 나일강이 피로 물들음 (적조)

2.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메뚜기 창궐

3. 사람과 동물의 초태생 몰살 (전염병일듯)

4. 어둠 (일식, 화산)

5. 우박 (기후 변화, 최근 서울에 겨울 우박 내림)

기원전 13세기(청동기 말) 무렵에는 동지중해 지역의 여러 문명이 붕괴한 흔적이 있다고.

화산폭발이나 기온 상승이 추정된다고(by 지피티)



이재명이 대화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fJzDR-N1Wg?si=bivSBdQt3aQP5_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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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6

윤썩은 안 될 거 같으니



궁합이 잘맞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svwubbUVUk?si=D_dEN-lhHnabxJ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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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6

한국남자 - 일본여자

미국남자 - 한국여자

서울남자 - 지방여자

늙은남자 - 젊은여자

이게 가부장시대의 진실


행복이 아니라 에너지를 추구해야 하는데

한일양국이 모두 망하고 있다보니

행복을 추구하는 게 사실입니다.


노무현시절에는 서울대여자와 지방대남자가 결혼하고 그랬는데



심우정이 슬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0200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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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몸을 풀어보네.

굥은 자리가 꽉찼고 명에 붙어라.



극우 일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2f2w_eRbRQ?si=piyBp3yjWXBdXK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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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6
아예 나치를 지지할 정도
지지자한테 끌려다니는듯


굥과 김성훈 구출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0945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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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6
검찰특수본은 국가수본부같이 독립된 기관이 아니어서
특수본지휘자가 심우정한테 지휘를 받고 있는가?
김건희, 민정수석, 심우정은 굥이 진료볼때 만났는가? 만나지 않았는가?

김성훈측은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말라고 공개압박을 하는데
굥건희와 검찰은 지금 내란이 성공해서 굥정부세상이라고 믿고 있고 있어서 김성훈이 굥의 2인자라고 생각하고 김성훈이 검찰을 지휘하는가?
어떻게 경호처장이 검찰에 구속영장청구 거부를 압박하는가?

검찰이 고검장회의를 한것은 검수완박할때 아니었는가?
지금도 그때만큼 검찰조직이 위급하다고 생각하고
굥을 풀어주고 황제조사를 하려고 하는가?
굥측변호사들이 헌재에 좌표를 계속 찍는데
거기에 검찰이 힘을 실어 주는가?

김용현도 구속되어 있고 다른 군인도 구속되어 있는데
굥을 풀어주어 한남동을 국가속의 국가를 만들어 또 다시 전쟁터로 만들 것인가?

지금 김건희와 김성훈이 법의 판단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6.
경호처장-->경초차장

https://m.nocutnews.co.kr/news/6284409
검찰이 김성훈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들고 있는 듯.

아직 내란의 불은 꺼지지 않앟고
내란잔당이 지금 내란이 성공한 줄 알고
내란을 지속하고 있지 않는가?


삼성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0617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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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1. 이건희 사망 편법상속 

2. 국민의 시선 의식한 실적 압박

3. 삼성 사내 파벌형성 사내정치 암투

4. 이재용 카리스마 부재. 사내 암투 방치

5. 사내정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실적뿐.

6. 실적에 급급해서 연구개발 포기. 연구인력 경쟁사 이동

7. 당장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저가 D램에 올인. HBM은 포기.

8. 매출증가, 주가상승으로 편법상속 국민묵인 기대.

9. 첨단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순식간에 몰락


이 정도는 초딩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재용이 편법상속 과정에 국민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불법을 물타기 하기 위한 실적압박을 받은 것이지요.

세상 일은 알 수 없으니까 삼성이 다시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개는 확률의 문제일 뿐 초딩도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은 


어른들의 대화상대가 안 되는 빡대가리거나 정신병자입니다.

정상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삼성 모래성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확률의 영역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무너질 이유가 있는 기업은 결국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무너져도 부동산에 의지해서 근근이 버틸 수도 있고  


정치적 이유로 단번에 생명연장 장치가 뜯겨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몰락이 불안을 증대시켜 일베와 이찍에 기여한 것은 맞습니다. 


기업이 잘 나가면 국민이 자신감을 가지므로 극우정당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거늘 


국가가 기업 하나에 올인하면 그게 망조가 든 것입니다. 

자력으로 크지 않고 일본의 몰락에 따른 행운과 편법과 꼼수로 크는 것은 여기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6.
한국에 삼성주식을 가진 사람이 500만이라는데, 거참.


일본만화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wKIJNDcI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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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1.26
일본 만화 캐릭터들은 사실상 사람을 묘사한게 아니라고(특히 얼굴)


서부지법 폭도 옹호하는 전한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514390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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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1.25
아재.. 갈 데까지 가네. 이재명 정청래를 물고 늘어지네.. 그게 같냐? 민주쪽이라도 사법부 판결이 다 맘에 들어서 법원 테러 안하는 게 아니다. 수용하는 것이 사회질서를 지키는 것이기에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맘에 안 들면 다 부숴도 되는 거구나. 그러고도 선처를 바란다니 얼척이 없다. 민주세력이 그랬으면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

다 하는 말이지 뭐. 말로 어쩌구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 놈의 애국 많이하쇼! 겸손하게.


로봇은 청소기부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LmDrYFTB5w?si=Qp0yxJLYL1p8g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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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5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 

인간을 가사에서 해방시켜라.



맞는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512154708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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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가을에 봅시다.


전광훈과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51213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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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윤석열은 꼬붕


명태균 폰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pages.newstapa.org/2025/pan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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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25

뉴스타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5.

한경오는 망했습니다.

뉴스타파가 왕입니다. 



음모론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neek.co/@newneek/article/1629...tent=1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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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기사가 장황한데 다 개소리고

첫째는 조중동 중심의 언론에 대한 불신이 원인이고


둘째는 언론권력에 맞서는 대항권력의 쾌감 때문입니다. 

총으로 무장한 병사처럼 음모로 무장한 병사가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것은 권력의 맛. 저쪽에서 진실을 들고 있으면

이쪽에서 거짓을 들고 봉기해야 합니다. 


사실이냐 아니냐는 관심이 없고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면 쾌감을 느낍니다.


두 갈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사는 길이고 하나는 죽는 길이라면

사는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권력에 중독되면 


자기 뒤에 사람이 많이 따라붙는 길을 선택합니다.

사실의 길은 꼬불꼬불하고 난해한데 


거짓의 길은 곧고 편하다면 막힌 길이라도 그 길을 갑니다.

벼랑끝 길이라도 그 길을 갑니다.


진실의 꼬불길.. 내가 앞에 가면 속도가 느려져서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

거짓의 벼랑길.. 내가 앞장서면 속도가 빨라져서 일제히 따라온다. 집단몰살


결론 .. 인간은 목적에 따라 행위한다는 전제가 틀렸다.

인간은 행위에 따라 목적을 짜맞춘다. 행위하기 편한 쪽으로 행위한다.


진실은 공부를 해야 하지만 

거짓은 그냥 우기면 되니까 거짓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음모론은 음모론 속의 또다른 음모론에 의해서 자멸하게 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운이 좋으면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으므로 도박을 합니다.




내일까지 기소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2216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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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기소하겠지요.

돼지 한 마리 요리하는 문제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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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5.
풀려났다가는 한남동이 국가안의 국가가 된다.
구속시키는 데 애먹혔는데
풀어났다가 다시 구속시키면 더 큰 내전이 일어난다.

이제까지 쿠데타를 실패하면 누가 살 생각을 했는가?
리더가 모든 것을 안고 가면서
부하들의 명예를 지켜주지 않았던가?
그러나 굥이 한 행동을 생각해보라.
저게 리더의 자세인가?
어리버리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무식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거기다가 체면과 외모에 신경쓰는 것 봐라.

무책임한 굥1명에 몇명의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가?


관점의 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qzRwP_P4bg?si=jYUrJ8pAWrhm8G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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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망하긴 했지만 유의미한 영화

약간의 픽션을 넣어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다면 흥행도 할 수 있었을듯.



반역자들에게 인권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738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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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인권은 인간에게만 해당됩니다.

민주공화국을 거역하는 자는 동물도 아니고 그냥 물질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김용현 변호인이 서부지원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면

이들을 도대체 누가 조종했는가? 06년생을.


사상초유의 폭동을 감싸니

이제는 헌재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50124173627284



명태 폭탄 터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73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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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지난 대선은 36 대 26으로 시작해서 이재명이 많이 따라붙었군요.

이 말은 9퍼센트 이내로 지고 있으면 이긴다는 거.



어리석은 자유의지 실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pTTqTsDWw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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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1.24
무엇이든 정언이 중요한 것이죠. 자유의지가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결정이란 무엇인지 얼버무려 설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4.

동을 유발하는 두뇌의 신호(RP)가 의식적인 의지 시점(W)보다 선행하지만, 실제 근육의 움직임 시점(M)보다는 앞선다. 우리의 의식적 의지는 이미 발생한 움직임을 중간 시점에 중단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곧 의식적 의지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을 감지한 후에, 이를 지속하여 근육이 움직이게 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중단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리벳은 의식적 의지라는 것은 반쪽 만의 자유를 갖는다는 것으로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거부(veto)할 수 있는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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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인간은 목적행동이 아니라 회피행동을 한다는 것. 


보통생각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화장실에 가야겠다. 

3. 화장실에 간다.


구조진실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몸이 움직여서 화장실에 간다.

3.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판단으로 수습한다. 


이런 것은 현실에서 많이 경험하실 것.

의식이 결정한게 아니라 기억하고 복제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1.25.

답정너가 맞았다.



영자의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4541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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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악착같이 거짓말. 여자 윤석열이네. 80살 인생에 30년 감옥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