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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미래에 행동은 현재에
내입으로 결과를 얘기하며 자신만만하면
윤석열류가 대통령이 되고
윤석열류가 국회의원된다.
굥이 대통령이 된 것은
이쪽의 자신만만함에 모든 기득권이 똘똘뭉친 것이 아닌가?
눈은 미래에 두되 행동은 현재에 두고
당면한 문제를 차례데든 일망타진이든 격파해 나가야한다.
어차피 저쪽애들 바보이니 선거쉽다면서
배나 두드리고 주판알이나 튕기면서 과대망상에 빠지지마라.
그러면 또 윤석열류들이 들고 일어선다.
지금 한동훈도 윤석열류 아닌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선거가 삶의 서민체험현장인가?
서민의 삶이 기득권에는 동물원의 동물처럼 신기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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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 비율 1퍼센트
2D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 비율 10퍼센트
1D 음성통화를 하는 사람 비율 30퍼센트
0D 문자메시지 하는 사람 비율 60퍼센트
미래사회는? 문자 메시지도 하루 두 번만 확인하는 유행이 올 것입니다.
실시간 답장은 서로 부담이지요. 일본인들은 이미 이를 실천하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나경원이 언론에 나오는 게 국민이 불편하다.
지난 수해때 나경원이 한말을 한번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