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이 쥐다.
국힘은 당선되면 그 다음날부터 보북을 할 것 같다.
지금이야 표 때문에 굥한테 무릎을 꿀라고 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때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복하려고 하는 것이 주특기 아닌가?
지금 굥은 과거의 굥과 일관성이 있는 인물인가?
지금 굥이 한말은 과거의 굥이 한말과 일관성이 있는 말인가?
한심한 한심한 한심한
잡종이 순혈보다 튼튼하다.
심심해서 대파폭탄 들고 굥산궁으로 돌격했노라.
총쥐어주고 쏘지말라고 고문하는 게 군대의 아이러니
150승 확정에 승부처 30석을 6 대 3으로 나누어 20석 가져오면 170석
비례당 조국당 더하면 170+25=195석
새미 2, 개신 1, 진보 1, 기타 1 = 5석
범야권 200석 플러스 알파
국힘 93석 + 친여무소속 2 = 95석 플러스 알파
MB 아바타 대 굥산 아바타
갑철수 대 갑동훈
가만히 앉아서 미소 짓고 있는 왕자 역할 하나만 할 줄 아는 일회용 얼굴마담
입을 열면 아바타가 날고 개가 뛰어다녀.
손흥민 장가보내기 운동본부 발족해야 합니다.
가발도 걸고 키높이 구두도 걸고 키높이 양말도 걸고
굥산 위에 부산 있다.
내릴 지지율이 있었나?
국힘전멸 두려움이 박근혜의 기적 시즌 2 나경원편으로 나타나는 현상.
한동훈은 외부인이라 믿을 수 없고 홍준표 김무성은 옛날 사람이고 이준석은 새 됐고 유승민은 죽었고
나경원 아니면 오세훈인데 오세훈은 서울시에 갇혔고 나경원 수렴현상.
그만큼 국힘 전멸 두려움이 크다는 반증
이 숫자대로면 국힘 90석 플러스 알파
탈당은 탄핵 수순밟기.
시나리오는 완성되어 있다.
특별히 개인실로 드려라.
민주당 허락 없이 될 수 있는건 없지/
지난 총선에는 8.5퍼센트 차이로 이겼는데 80석 플러스
이번에는 20퍼센트 차이로 이겨보세.
잡종이 순혈보다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