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상목아지 내달 3일에 떨어지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435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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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개망신 당하고 영이 서지 않아. 



사설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3090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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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권력은 집단에 긴장을 조성합니다.

광신도들은 그저 긴장상태에 머무르고 싶었을 뿐.


긴장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기도 합니다. 

사이비교주는 성적 행동이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여 권력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개몽령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05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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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개를 몽둥이로 다스리는 개몽령을 발동했는데 김용현이 잘못 듣고 



웃으면서 죽을 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16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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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윤석열은 파면을 면할 생각도 없고

국힘이 대선에 이기게 할 생각도 없고 


김건희를 보호할 생각도 없고

오직 카메라를 의식하고 개그본능을 발휘하며 


국민을 이겨먹고 이 순간을 즐길 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신을 흥분상태에 가두려는 것입니다. 

개소리를 시전해서 국민을 화나게 하고 용용죽겠지. 


이겨먹으려는 놈은 차분하게 밟아주면 됩니다.

우리가 덩달아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트럼프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321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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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트럼프는 뒤로 중국과 내통할 넘



지속적인 내란 선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z1tzYsO...el=KN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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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변호사가 재판정 밖으로 나와서 재판을 부정하는 건 맥락을 거스르는 거.

어차피 탄핵이 인용될 걸 아니깐 그러는 거.

결국 폭도들에게 신호를 주는 거.



윤석열 넥타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QdljlYozz8?si=JPwqUbeU2x2UiQ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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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범죄자에게 넥타이를 주면 자살합니다. 아마 구치소 관계자가 윤석열 자살을 돕는듯.



백수들의 다양성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123n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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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4

문재인초기에 비웃던 전광훈집단은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려고 노력했다.

물론, 뜻이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그러나 그들 세력이 커지고 있다. 


전광훈세력은 말이 되지않는 말을 지껄이다가 이제는 국힘이 전광훈에 먹혀서

계엄옹호와 119폭동이라는 폭력이 일어나고

명품백을 파우치로

A4문건을 쪽지로

내란이라는 말을 못쓰게 하고

119폭동에 폭도라는 말을 못쓰게 해서

이미 일어난 거대한 사건을 아무일이 아닌 것처럼 축소시켜서

또 다른 폭동과 폭력을 낳고 있는 것 아닌가?

폭동과 내란을 작은 일로 만들어서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만들어줄테니

다시 폭동을 일으키라는 시도 아닌가?


군인을 내세운 내란도 내란이지만

119폭동이 주는 비주얼쇼크는 무엇인가?

대한민구이 정말 세계10대 강국이 맞는가?

아프리카나 남미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법원습격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것이 맞는 일인가?


이런 세력들한테 나는 학처럼 고고하니 지들끼리 놀던말던 무법천지의 국가에서 통제되지 않는 

"국가안의 국가"를 주고 다양성을 외치면서 포용하라고 해야하는가?


삶에는 여러종류의 삶이 있으니 "삶의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폭도들도 포용과 관용의 자세로 끌어안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멍들면서 살아야하는가?


폭력과 폭도에도 다양성이라는 말이 허용되는가?


지금 이 시대에 함부로 다양성이라는 말을 하지마라.

폭도들한테 힘을 실어주는 말이다.


지금은 법치주의 정확한 작동을 말해야하는 시대 아닌가?

학처럼 고고한 자세로 폭력을 외면한 행태가 더큰 폭력을 낳는다. 


누구는 고고할 줄 몰라서 말이 거칠어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헝클어진 실타래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폭력을 숭배하는 집단과

평화롭기를 원하는 집단이 갈려질것이다.


힘을 숭배하는 집단은

대화로 문제를 푸는 현장을 보면

힘없다고 생각하고

자신보다 더 큰 힘이 

자신을 다스려주기를 기다리다가

그런 세력이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직접 폭력으로 문제를 풀려고 일어날 것이다. 



입맞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27sJpog4xA?si=JHCJcJkFWI9MjH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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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죄수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
법정에서 입맞춤, 근데 잘 안 맞아.
펀사들은 저런 거 자주 봤을 것 같은데


갤럽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0164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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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비정상의 정상화. 

국힘 일주일 천하 종결. 


탄핵심판에서 내란죄 다툼을 빼는 것은 

실무자 차원의 기술적인 문제인데 국민이 잠시 헷갈린 것.


좌파 - 내란죄를 빼서 멋대로 내란을 용서하겠다는 거냐?

우파 - 내란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데 그럼 탄핵은 왜 했지?


내란은 종식된게 아니고 굥이 자살할때까지 지속되는 것이며

내란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경제를 살리려면 


다른 방법이 없었다는 사실을 홍보하는게 중요합니다. 

프레임을 걸어서 교착시키지 말고 걸리는 놈부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그림을 보여줘야


윤석열이 이번에 걸렸으니까 조지는 것이고 

다음에 이재명이 걸리면 이재명도 조지는 것이며


이재명이 당선되면 사고칠거 같다는 느낌 때문에 불안하다면 

당신의 정신건강 상태가 온전치 못한게 원인이므로 수양을 해서 극복할 일이라는 거.


노무현 때 67퍼센트 지지율도 가짜.

그 직후 15퍼센트까지 추락도 가짜. 그것은 국민의 흔들기일 뿐.


김문수가 낚여서 파닥대고 있지만 

이번 선거가 너무 싱겁게 이재명 단독드리블로 가도 재미가 없으니까


민주당도 이벤트 하나 던져주고 가라는 거.

국민은 김종필을 시켜 김대중을 감시하게 하고 정몽준을 시켜 노무현을 감시하게 하고


감시인을 붙여두려고 하는 것이며 

이재명은 자발적으로 보수 경제통 감시인을 하나 붙이면 됩니다. 


문재인은 너무 쉽게 이겨서 지지율 고공행진이 오히려 나중에 독약이 되었듯이

이재명은 어렵게 이겨서 어렵게 가는 것도 오히려 힘이 됩니다. 


유권자는 누군가를 지지하는게 아니고 유권자 자신이 이기고 싶은거

정치인은 유권자에게 져주는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며 


그러려면 국민과의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국민에게 져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성공하는 방법은 먼저 아이디어를 내고 먼저 드라이브를 거는 것.

상대방의 실수에 편승하여 지갑 줍는 정치는 뒤끝이 좋지 않습니다.



국민을 속이려고 할수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746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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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국민과의 전쟁이 지속될 뿐이라네.



의원 받고 요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7134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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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요원 받고 요강!

내가 요강을 빼내라고 했지 언제 요원을 빼내라고 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어제 김용현과 윤석열은 시대에 뒤쳐진 모습을 과감없이 보여주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사는 사람들한테는 그들의 모습이 희극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은 잔인한 폭력성을 가지고 헌재재판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본다.


어떻게든 살아돌아와서 김용현복귀시켜서 다시 계엄을 하려는 의도가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국민한테는 희극으로 보이는 일이라도 저들은 시행할 수도 있지 않는가?


지금까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는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면 더한 거짓말으로 보상을 받고 싶겠지...

저들은 진지할 것이다. 



2차계엄 지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6161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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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2차 모가지는 김건희 모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4.
1/24 헌법재판소 김용현 증언 시청 소감
윤석열 탄핵소추심판 4차 변론에 김용현이 증인으로 출석했고 나는 어제 밤에 풀버전을 시청했다. 그 소감을 작성해 본다.
1.
계임 실패 후 김용현은 며칠 지나지 않아 긴급체포가 되었고 따라서 어제 법정증언에 대한 준비(혹은 연습)를 따로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2.
때문에 윤석열 측에서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길게 늘어 놓고 "그렇지 않습니까?" 라고 마지막에 던지면 김용현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변하는 방식이었다.
3.
이 방식은 검사들이 법정에서 (감형이나 별건수사로 협박한) 증인들에게 모해위증을 시키는 방식이기도 하다. 보통은 수감된 죄수(혹은 미결수)를 검사실로 불러 초밥 등을 먹이면서 준비를 시키는데 이번에는 김용현도 윤석열도 구속된 상태라 제대로 준비를 못한 것 같다.
4.
가령 그들이 말을 맞춘 "병력 280명만이 국회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윤석열 측에서는 "(국회 울타리만 통과한) 경내에 들어갔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눈치없는 김용현은 "본 회장이 있는 본 청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답변을 했다.
5.
이 대목은 윤석열은 최소한의 병력만 투입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윤석열 측에서 몇 번이나 반복 질문을 하면서 바로잡으려고 했는데 김용현이 알아듣지 못하자 결국 윤갑근이 "장관께서는 구체적인 병력배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봅니다"로 마무리 했고 김용현은 "네"라고 대답을 해야만 했다.
6.
정치인, 판사 체포지시에 대해 김용현이 준비한 맨트는 "체포를 하기 위해서는 법률적 근거를 위해 합동수사본부 설치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되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체포를 하겠냐?"라는 말로 추정된다.
7.
그런데 국회 측 변호사나 판사가 그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 않으니 김용현은 마음이 조급해서 자꾸 그말을 반복한다. 맥락에도 맞지 않은 질문에 이 맨트를 반복하니 무척 이상했다.
김용현 입장에서는 자신이 준비한 말을 무의식중에 하는 것으로 법정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다. 당연히 판사들이 이를 모를리 없다.
8.
국회 측에서 반대신문을 하는 과정에서 김용현은 완전 무너졌다. 반대신문에는 변호사의 상당한 스킬이 들어갔는데 답변이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적절하게 섞어서 질문을 하는 방식이다.
9.
이 방식이 효과적인 것은 김용현 입장에서는 알고 있거나 준비된 답변은 쓸데없이 길어지고, 준비가 안된 것은 생각을 하면서 답변을 하기 때문에 중언부언 말을 늘리던가 혹은 황당한 답변을 하기 때문에 판사들이 보기에는 거짓말 혹은 엉뚱한 답변을 한다는 것을 한번에 알게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 심판은 형사재판이 아니기 때문에 쟁점 하나하나에 대한 다툼보다는 전체적인 맥락파악이 중요한지라 이는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10.
가령 국무회의를 하는데 좌석배치 같은 것을 쓸데없이 길게 이야기 하는 것은 전자에 해당하고 "국무회의를 왜 5분 밖에 안했냐?"는 질문에 '아' '음'을 반복하면서 "국무위원들이 오는대로 순차적으로 심의를 때문에 문제없다"는 취지의 답변은 후자에 해당된다.
11.
개인적으로 어제 (윤석열 변호사가 준비시킨) 김용현의 답변 중에서 압권은 두 가지라고 본다.
그 중 첫째는 '비상입법기구'는 야당의 반대로 윤석열이 추진하는 100여개의 민생입법이 진행되지 않아 그것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12.
윤갑근은 당연히 외웠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대표적으로 대통령이 말씀하신 민생법안이 있느냐?"라고 물었는데 김용현이 당황해서 "구체적으로 생각나지 않지만 그냥 이 법안들만 통과되면 국민생활이 나아질 것이라 늘 걱정하셨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솔직히 이 대목에서는 김용현이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13.
물론 이 주장도 "입법은 국회가 하는데 국회를 막으면 어떻게 민생입법을 처리할 수 있느냐? 그래서 새로운 입법기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헌법재판관이 직접 하면서 그냥 무너져 버렸다.
14.
두번째는 포고령 1호에 나온 국회의 정치활동 금지에 대한 답변이었다. 김용현은 박정희 유신선포 때 포고령과 전두환 5.18 포고령을 참조한 것을 분명히 밝혔다.
사실 이 대목은 국회 측 변호사가 약간의 트릭을 써서 "국회의원 정치활동 금지는 어떤 포고령에도 없는데 왜 넣었느냐?"고 물어본 것을 김용현 스스로가 유신포고령과 5.18 포고령을 말하도록 한 것이다.
15.
국회 측 변호사는 "그 5.18 포고령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김용현은 잘 모른다고 하니 "나중에 한번 검토하시라"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 대목에서 박수를 쳤다....대단했다. 변호사의 신문기술이 말이다.
전두환 등이 내란죄를 받은 핵심적 근거 중에 하나가 바로 그 포고령이었는데 김용현은 그것을 참조해서 만들었다고 자백하게 만든 것이다.
16.
어제 헌법재판소 변론을 시청한 소감은 윤석열 탄핵에 대한 확정은 이미 확정적이라고 본다. 윤석열 측에서는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게 준비한 증인의 증언이었는데 완전 망했다.
17.
이는 김용현이 증언을 할 때 그 옆에 보이는 윤석열 변호인단의 조마조마한 표정 혹은 '망했다'는 표정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목적 따위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714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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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흥분한 인간이 자신을 계속 

흥분한 상태에 두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것. 

그것은 목적행동이 아니라 회피행동.



최상목의 원 플러스 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613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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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쪽지 하나로 권한대행 따는구나.

덕수야 덕수야 너도 뭐 하나 받아놓지 그랬어? 


그때 대통령이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억이 나려고 하네. 

국회를 새로 하나 만든다고 하셨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국무위원을 같이 죽겠다는 굥용현의 물귀신작전.


그나저나 굥은 헌재에 소풍오는가?

올때마다 헤어샵에 들려서 

풀메이크업에 머리손질에 셔츠 바꾸어 입는가?

누가 이렇게 특혜를 봐주고 있는가?



트럼프 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506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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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코미디만 계속 찍을 셈인가?



이재명모닝, 이재명이브닝이 아니면 기사장사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21096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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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3

이준석당은 지금 개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기자들이 기사를 쓰지 않는 이유는

클릭수가 떨어져서 인가?

이제 이준석도 한물가서 기사장사 안돼?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기득권의 한축인 언론은

국힘이 이재명을 저질스럽게 공격해야만

클릭수가 올라가고 장사가 되어서

눈뜨서 이재명모닝으로

눈감으면서 이재명이브닝을 하는가?

아주 그냥 이재명만 바라봐?


이재명 아니면 기사쓰지 않기로 

언론이 또 암묵적인 담합을 했는가?


전두환보다 못한 윤석열을 배출하고도

권영세, 권성동은 당당한가?

박근혜4년, 윤셕열 2년반 그다음은 언제가 될 국힘대통령임기는 6개월짜리예고인가?


총칼로 대통령되거나

경제로 국민을 쫄딱 망하게 만들어 거지를 만들거나.

국힘은 이러고도 대통령을 배출하고 싶냐?


어떻게 전두환보다 못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고도 시끄러운가?


지금 전두환유해는 어디에 있는가?

땅에 묵히기라도 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3.

권성동이 헌재에 좌표찍고 헌법기관 공격하라고 사주하는가?

각종 사주에 능통한 정당 아닌가?



그들이 결혼을 안 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vRYpMxGu60?si=sbDq9Kcrd6EmH0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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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3

상식과 다르게 인간은 상대와 평등하면 결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적당한 불평등을 찾아 결혼합니다.

완전히 평등하거나 애매하다? 전쟁합니다.

전쟁해서 불평등을 찾아내는 게 인간.

일단 불평등을 찾아내면 편안해집니다.

초딩 때 교실에서 주먹다짐으로 불평등을 발견하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에 남녀는 불평등했고, 그래서 결혼제도가 작동했다면

현대의 선진국은 평등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습니다.

유럽에는 하던데?

그건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 겁니다. 그래서 파트너니 어쩌니 하는 보완재가 있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1.23.

아무도 공개적으로 이런 진실을 말하지 않죠.



대통령이 계엄을 일으키는 일이 통상적인 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MqfSKPh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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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3

처음 가보는 일에 새로운 법집행은 자연스러운 일.

G10 중에 어느 나라가 대통령이 계엄을 일으키는가?


폭도들이 법원을 공격하는 것이 통상적인 일인가?

법원난동 폭도들이 군인보다 100배는 잔인해보이고

국민한테 12.3계엄보다 100배는 비쥬얼쇼크를 주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런 폭도들을 누가 감싸고 있는가?




황색망사점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TRk-vdw13g?si=G_A7hw8OgeFZNX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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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3

인간은 정해진 역할을 가지는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데

자연은 정해지지 않은 역할을 가지는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차이가 있습니다.


추가 영상

https://youtu.be/ek5Q15ixLJE?si=o1zygs9PRQsDdN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3.

https://youtu.be/81ebWToAnvA?si=T8BItK5d8I5XAHS5

물도 미로의 출구를 찾을 수 있습네다.


https://youtu.be/DWzXF9B68nQ?si=fvREg9m0tDU7Ty4p

복잡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