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있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저도 초딩 때는 주산, 삽질, 자전거분해조립, 소 키우기

이런 실용적인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초딩 생각이더군요.

학생은 무엇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류의 팀, 진리의 팀에 드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실용적인 것은 여러 모임에 가입하여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영어 배워봤자 3년 안에 완벽한 자동번역앱이 나와서 평정.

수학 배워봤자 계산기가 다 하고 써먹는 비율은 1퍼센트 미만.

앞으로는 문화, 예술, 디자인에 대한 센스를 배워야 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은 말할 것도 없고. 

읍참마속 <- 이거 모르는 사람은 문제가 있음. 

근데 꽤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음. 

장금이는 대장금이 되고 완구는 대완구로 진화

조중동 망하는 소리가 들려오네. 

홍원, 완구, 정현은 생긴게 닮았소.

누가 완구이고 정현인지 맞혀보시오. 난 모르겠소.

주로 동글동글한 아부형 얼굴을 좋아하는구만. 장세동 닮은 느낌도 나고.

그렇다면 다음 총리는 보나마나 이정현.

줄을 서려면 구조론에 맞게 다음 단계의 인물에게 서시오. 

어제 1월28일자 jtbc 뉴스 입니다. 박철순이 35년전 밀워키 브루워스와 입단 계약을 했던 날 이라고 하네요.

보고 있으니 왠지 짠하네요.

말은 '프로' 였지만 아직은 진짜프로 가 아니었던 시절의 이야기.

그 시절의 박철순들은 다들 그랬었지.

이건 또 다른 박철순 선수의 인터뷰

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박철순 편

https://www.youtube.com/watch?v=IJCRSNpJuZc

인터뷰를 듣고있으면 재미있으면서도 슬프군요.

별명은 맘대로 고르셔. 이땅구, 이완땅, 땅완구, 돈완구 좋을시고.

이건 뭐 딱걸렸네요. 손가락으로 ㅂ, ㅇ.. 벵신인증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50129154505456&clusterId=1414547

외박 금지된 대통령 화병나서 나라가 이꼴

이 자는 하루종일 그네 외박만 걱정하고 있는듯.

당 지지도는 인물 지지도에 비례합니다.

서대전 경유는 봐가면서 나중 해도 되는데 먼 말이 많은지. 

빅데이터를 장악하고 있는 구글지능이 문제임다.

의도를 가지고 스스로 결정하는 진짜 인공지능은 구조론이 적용되지 않는 한 실패함다.

당면한 위기는 구글지능의 폐해.

어느 시점부터 구글이 스스로 데이터를 조작하기 시작할 검다.

구글자동번역시스템 완성으로 한국의 외국어산업 전부 멸망.

인공지능 발달로 변호사, 회계사, 의사, 판사, 변리사, 등 지식산업 전부 멸망. ㅋㅋㅋ

현재의 발명.. 과학자들이 졸라리 열심히 해서 발명.

미래의 발명..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가공해서 자동발명.

모든 특허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 무엇을 발명해야 하는지 인공지능이 판단가능.

살아남는 업종은 섹스, 관광, 스포츠, 게임, 요양, 민원, 경호업, 요식업, 이발소, 오락 등.

미래사회에 산업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책임지고 

인간은 가치판단+가치평가로 먹고 살게 되며 전 국민의 공무원화가 진행됩니다. 

국가에서 돈을 나눠주어 쓰게 하고 만약 돈을 저축하면 처벌을 받으며

금괴나 고가명품 소비, 부동산 구입 등은 저축으로 판정되어 전부 몰수됩니다.

국가에서 받은 돈은 어떻게든 지적, 물적 방법으로 

자신과 타인을 움직이는 쪽으로 소비해야 하며 그게 직업이 됩니다.

교통비, 통신비는 모두 공짜가 될 것이며 

작가. 평론가, 예술가는 이름만 걸어도 국가에서 지원이 됩니다.  

노동자들은 일을 하는 대신 마을 회의나 

각종 행사, 이벤트에 참여하는 댓가로 돈을 받아서 살게 됩니다.

사실은 고대 로마 때도 그랬소.

국가에서 빵을 공짜로 나눠주는데 댓가로 원형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해야 함다. 

포항이면 명박이 친정인데, 바기는 지금 한가하게 자서전 팔이 할 때가 아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소. ㅠ.ㅠ

인류의 암종 쥐슬람 꼴통집단.....

권력에 아부하는 똥영화 만들게 하고

그걸 보러 가서 기념사진 찍고 잘 하는 짓이다. 

그렇게 초조한 모습 보이면 지는 거다.

지지율에 연연한 모습 보이는 순간 망한 거다. 

캐릭터의 형태부터 상황설정까지 뭔가 알고 있는 느낌.

석유값 폭락으로 신이 직접 징벌하네. 

다 한국으로 데려와야.

윤회만 알박

정은이는 푸틴이 채갔는데 그네는 아베와 세세세 할라나

탄자니아에서는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되면

알비노 어린이 팔다리를 잘라간다는데 이런건 문화상대주의 운운할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