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상현 잡는 몽둥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958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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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명태 북어 동태 먹태 코다리 다 모여라.



여론조사 마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3593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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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누구는 마약이 해로운거 몰라서 먹나? 알고도 먹으니까 마약이지. 독약인줄 알면서 끊지를 못하니까 마약이지. 윤석열과 배후세력, 방조세력을 끌어모아 한 방에 보내는 국민의 이심전심 담합하는 지혜. 총선때도 그랬져. 이재명이 문제가 있어도 정치력을 발휘해서 끌어안고 가는게 지혜. 그럴 용기가 없어서 빌미 잡았다고 물어뜯는 것은 소인배. 관우와 장비가 흥분해서 칼을 빼들어도 말리는 사람이 유비. 유승민은 유비와 같은 유씨잖아. 왜 유비의 지혜가 없냐? 유시민은 있는데. 이재명은 대범하게 유승민에게도 손을 내밀 수 있지만 유승민은 소인배라서 그럴 배짱이 없지. 그게 정치를 관전하는 묘미라네. 이런 건 일류논객만 짚어줄 수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2.

저쪽은 뇌가 퇴행에 퇴행만 거듭하여

스스로 여론조사 함정에 빠지는 것이 특징인가?

이쪽은 알지만 속아주면서 긴장하는 것.



생긴데로 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139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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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2

전형적인 국힘상



대국민 선전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457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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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정신병자 하나가 나라를 어디까지 망칠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것.

주변에 친한 나라 하나 없이 고립된 나라의 국민이 망가지는 것은 필연



바보와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1100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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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바보와 바보가 만나면 덤앤더머잖아. 

바보 트럼프가 바보 홍준표를 피하는 것은 상피의 법칙.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므로 바보도 하나쯤 있어야 구색이 맞는데

바보끼리 한 자리에 모이면 그림이 좋지 않아. 


바보 트럼프가 천재 일론 머스크를 데리고 다니는게 이유가 있지.

바보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바보인증은 피하고 싶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2.

 홍준표도 과대망상증 환자인가?




체포명단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044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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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딱 걸렸네. 



토사굥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0450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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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조중동이 굥을 팽하는 이유



대통령이 경호관 친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SOR94NNF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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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2

사적인 인사권이 없는 친구생일잔치하고 

공적인 인사권이 있는 대통령생일잔치하고 같나?


친구생일잔치를 해주면 회사에서 승진하고

대통령생일잔치를 해주면 회사에 승진에 밀려서 고생하는가?

회사에서 누가 상관의 경조사를 열심히 챙기는가?


경호처는 상명하복이 존재하지 않아

경호관 친구 대통령의 생일잔치를 해주나?

말장난 하려고 나왔냐?


김건희 비화폰에 준적이 있냐는 질문에 

"불리하면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나오는 것은데

그런적이 있다고 국민이 이해하면 되는가?

법적 문제가 될 것에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버티나?


"확인해줄 수 없다"는 군대의 "제한됩니다"와 같은 뜻이겠지.

나쁜 짓은 했지만 벌은 받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의 표현인가?



한덕수는 알고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0013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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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한덕수는 흉악한 넘은 아니고 

그냥 쫄보에 겁쟁이일 뿐입니다. 


대통령 비서실과 총리 비서실을 윤석열 잔당이 장악하고 있으니 

한동훈이 짤리자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동훈만 유일하게 한덕수를 구원해줄 수 있었고 

그래서 한동훈한테 매달려 본 것.


최상목은 윤석열을 날려버릴 비장의 카드를 쥐고 있었기에 그나마 버텼고.

최상목은 기회주의자이긴 하지만 기재부 장관 힘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음.


자기 딴에는 헌재판사 2명 임명한게 대단한 공이라고 생각할듯.

최상목은 헌재 증인으로 나가는 카드로 대통령실에 대응하고 있을듯.


헌재판사 - 문건 누가 줬냐?

최상목 - 굥석열이 줬는데요?

헌재판사 - 그냥 쪽지만 줬냐?

최상목 - 그때 뭐라고 한마디 했던게 지금 막 기억이 나려고 하는데요?

굥석열 - 제발 그 입을 다물어주세요.



비루한 피의자가 황제 대우 원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S4OE3nuj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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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2

경호처는 김건희 메신저인가? 아닌가?

굥은 어제 4시간 동안 병원에서 뭘했는가?

김건희를 만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탄핵되었어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구만.

헌재출판은 방송을 통한 계엄모의자들한테 가이드라인 제시인가?



윤석열 동행명령장 발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10222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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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국회에서 증언해봐라. 

대선도 어차피 부정선거다. 니들은 후보 내지말고 선거 보이콧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2.

이번 대선은 국힘의 잘못으로 보궐선거가 이루어지므로

국힘은 후보를 내면 안된다. 



전광훈=유동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8540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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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전광훈이 대통령. 

혜성이 떴는데 전광훈이 죽겠네.



혜성의 방문

원문기사 URL : https://universemagazine.com/en/tailed-g...-g3-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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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한국언론에는 잘 안나오는듯.

변고가 있을 조짐이로다. 점쟁이들아.


혜성의 출몰은 왕이 죽을 징조.

彗星은 쓸별. 빗자루로 쓸어버린다는 뜻. 


트럼프 잔치는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8181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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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꿈은 어제 현실은 오늘



신천지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7341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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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이만희가 이재명 죽이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모지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7291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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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출국은 쉽고 귀국은 어렵다. 거기서 말뚝 박아라.



경제죽이기는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540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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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최고로 상공인의 목을 조르는 최상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2.

얼마나 조중동이 국힘을 과잉보호를 하고

저들이 뒷구멍으로 움직였냐를 보여주는 것이

굥집권초기 '최상목이 중국시장을 버리고 유럽시장을 주목하자라는 뉘앙스의 언급' 아니었는가?


돈에 이념이 어디있냐?

시장은 무조건 커야 하는 데

시장을 반으로 줄이고 

경제가 잘되기를 바라냐?


서울대에서 1등을 하면 뭐하냐?

서생적 문제의식이라는 철학은 아예 찾아볼 수 없고

"비상인적 무감각"만 남아서

국민 호주머니가 가벼워서

양극화를 만들어서

파시스트를 출현하게 하려고 안달난 것 아닌가?

독재의 목표는 김정은 아닌가?

북한을 봐. 국민이 조용하잖아.

국힘과 최상목 저쪽이 원하는 것은

아주 고요해서

국민이 불만이 있어도 순응하는 나라 아닌가?

중산층이 부자면 요구하는 것이 많아서

국힘이 짜증 나겠지?



조선일보도 굥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0201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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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대통령이 윤석열인데 부정선거를 했다면 부정선거 주범은 윤석열이지. 부정선거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다 부정선거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게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이미 일어나 있다. 선거 자체가 불가능한 거지요. 부정선거가 불가능한 이유는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2.

진보가 선거에 지고 나서 불만으로 얘기하던 부정선거라는 말을 

굥과 국힘은 수입하여 진짜로 정책에 반영하는 어이없는 현실.




븅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207194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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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어휴


윤석열 그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GrUCBIkJ7I?si=Msu5fKGfBbK5sc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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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2

지렸지. 바이든한테 씹히고 국회에 이새끼들 화풀이. 라고 연극을 계속할 밖에. 이새끼가 미국 의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가 맞다는 사후 증거를 조작하려고 국회점령 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