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개체수 조절본능 발동.
이대로면 50년 안에 지구인의 반은 죽을듯.
물론 인공지능 도움으로 상온핵융합에 성공하면 생존
그걸 중국이 먼저 할 수도 있다는게 함정.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이 의미하는 것은
답을 알기 전에는 질이 중요하지만 답을 알면 물량공세가 이긴다는 거.
독일군의 티거전차가 질이 좋았지만
소련이 T34 전차 3만대로 밀어서 물량빨 저글링으로 이겼음.
중요한건 독일과 히틀러가 왜 티거에 집착했냐?
독일도 물량이 중요하다는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라고.
독일 국민을 속여먹기 위해서였던 것.
티거전차에 대한 환상을 유지해서 동원력을 유지하는 거.
V2로켓도 마찬가지인데 로켓에 매몰되어 다른 것을 못함
그럼에도 로켓에 집착하는 이유는 신무기로 뻥쳐서 독일국민을 속이려는 것.
지금 국힘당도 극우로 가면 중도확장 안되어 전멸한다는 것을 알면서
승리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실질적으로는 지는 길로 가고 있는 것.
중도는 원래 양쪽 패를 다 보고 늦게 반응하기 때문에
중도표 끌어모아서 선거 이기느니 극우표 모아서 본진만 지키자는 것.
뭐냐면 윤석열은 야당을 놔두고 국힘을 이기고 휘어잡으려는 것
트럼프는 세계를 놔두고 미국 국내를 휘어잡으려는 것.
잠시 살고 미국을 망쳐서 통째로 중국에 헌납하는 길.
어차피 이 게임은 중국이 이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릴 것.
권성동이 헌재에 좌표찍고 헌법기관 공격하라고 사주하는가?
각종 사주에 능통한 정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