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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다 못해서 마음 아침조녁으로 바뀌어서
집권2년차인데 벌써 당대표가 몇명이 바뀌었나?
경제정책도 아침저녁으로 바뀌고
뭐든지 아침저녁으로 바뀌니
뭐가 제대로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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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의 입장에서 한은 집사로 보이지 않을까?
내눈에는 집사로 보이는 데....
지금은 집사의 난인가?
집사는 집주인이 될 수 없는 데.....
한은 본인이 선출직인 줄 착각하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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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전)검사와 (전)검사정부에
평생면벌부를 주었나?
대통령이 정치적중립을 지키기 않고
훈련되지 않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나면서
당무에 개입하는 것이 타당한 것일까?
박근혜를 수사한 대통령이 박근혜가 왜 구속되었는지 모르는가?
채널A는 대통령의 일기를 대신 써주는 일기장인가?
대통령의 감정까지 신문에 게재하는 이유는 뭔가?
저렇게 감정이 쉽게 드러나니
타국리더들이 보기에는 협상까지 할 필요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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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스펙터클하게 돌아가기 때문아닐까?
당대표테러에 윤심한심 싸움에 거기에 무슨 마리 앙뜨와네트에@@@
영화가 어찌 현실을 따라오리요.
공지영은 이미 아웃인데요. 김부선과 결탁해서 이재명 성기 거론하며 '대박 대박 ~' 할때부터 이미 아웃이었죠.
거론할 가치도 없는 관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