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그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GrUCBIkJ7I?si=Msu5fKGfBbK5sck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2

지렸지. 바이든한테 씹히고 국회에 이새끼들 화풀이. 라고 연극을 계속할 밖에. 이새끼가 미국 의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가 맞다는 사후 증거를 조작하려고 국회점령 쿠데타.



검찰이 굥을 풀어준 결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w91laWQuYg?si=MCUhzWiUgntlXqa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22
경호처2인자를 구속시키지 않고
2시간 깜짝 탈옥(?)을 가능하게 돕고 있는 것은
검찰 아닌가? 교정당국인가?
김성훈을 구속시키지 않으면서
굥이 구속되어서까지도 말성을 일으키지 않는가?

공수처에서 굥이 검찰로 넘어가면
검찰은 주특기(?)를 발휘해서
불구속기소해서 또 다시 한남동을 요새화해서
국민과 싸우게 하려고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2.
검찰출신 민정수석이 지금 난리인가?
풀어줄 결심인가?


내가 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lYlw6td6ws?si=5xun3t1Uv3Z1rhp6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21

아직도 지가 대통령인줄 아나 보네.
헌법재판관한테 하는 태도가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 자세
”저한테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하세요. 제가 자세히 대답해드릴게요.“

이런 말투는 아랫사람이 절대로 할 수 없는 거.



치질이라도 만들어 보시지 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1908531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냉골에 앉아 있으면 치질 생깁니다.

눈병 가지고 엉긴다는게 말이 되냐고?



오늘 밤 소요는 있는가? 없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012150022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21

법원을 공격하는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니

굥이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갔는데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일어나지 않는가?


앞으로 헌재 올때마다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에 가는 것이 계획되어 있는가?


서울시민으로써 구치소 말고 어디 돌아가는 것이 

시민으로써 너무 불안하지 않는가?

경호처에도 "총을 쏠수 없나?" 라는 말도 나왔는데...


어떻게 된것이 계엄에 참가한 군인보다

119 폭동세력이 더 조직적이고 잔인하고 공격적으로 움직이는가?

굥지지자들 말이다.


국군서울지구병원이 삼청동에 있는데

안가도 삼청동에 있고

뭔일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지금까지 굥이 한말 것 중에 사실은 숨쉰 것말고 또 있는가?


헌재출석이 재판받기 위함이 아니라

단조로운 감옥생활에 벌써 지쳐서

세상구경이 나온것이 아니겠지?

세상구경 나온김에 소요가 일어나면 진짜?


김성호는 지금 굥을 경호하고 있는가?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https://youtu.be/UPatVk5A0Fw?si=gzIxIhpvFUjN60E1

이제는 아플예정인가?
장경태가 굥이 병원갈 것을 미리 제보를 받은 것 같은데
심신미약 주장 할 것인가?

서울구치소에도 의료과장이 있지 않는가?데
그 사람은 굥을 치료 못하는가?
아니면 어제 국회에 왔던 교정당국장이
굥이 임명해서 굥을 봐주고 있는가?

의사들을 그렇게 괴롭혀놓고<
굥은 진료를 보고 싶냐?


쿠데타 배후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1351024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허화평 허삼수 허문도가 전두환을 조종했지요.

박정희를 조종한 사람은 김종필 김형욱 이후락



성공비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XmzWJqrBihg?si=1J_iqssuv961_b2c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인생의 정답은 사람

오직 친구가 중요하다.


사람을 만나는 것 외에 

인생에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음.


금을 캐려면 산을 올라야 하고

고래를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을 만나도 할 말이 없는 것.

좋은 곳에 와도 배우려고 하지 않고


도리어 가르치려고 깝치는 게 인간.

왜냐하면 쪽팔려서 허세 부리느라고. 



대통령실에서 혼란 주문?

원문기사 URL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CodeNo=25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21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보고 놀란다고

또 저쪽발 소요주문인가?뭔가?


굥이 오늘 오후 2시 헌재출석을 예고한 가운데

괴문자인지 진짜문지인지

대통령실발 메세지가 문제이다.


대통령이 직무정지가 됐는 데

왜 대통령실이 움직이는가?

대통령실이 최상목을 보좌하지 않고

지금 누구를 보좌하는가? 



이찍 몰살의 현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efHHKJ4gYQ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동물의 개체수 조절본능.

이찍은 위기를 감지하면 본능적으로 뭉친다.

그리고 죽는다. 그들 자신에 의해.



헌재가 마은혁을 임명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670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21

A4용지 최상목은 검찰이 자신을 수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굳은 신념이 있는지

내란동조당과 같은 입장으로 가니 

헌재에서 마은혁을 임명해야한다.


지금 수사에 속도가 나거나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계엄에 관련이 없는

국가수사본부나 법원, 헌재 아닌가?


나머지는 계엄에 동조했는지 복지부동 아닌가?



웃긴 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1050076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말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마이너스를 구사해야 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얻겠다가 아니라 

내가 무언가를 내놓겠다고 해야 마이크가 주어집니다.


내가 무언가를 얻겠다.. 자기소개 왜 해? 누가 물어봤냐고?

내가 무언가를 내놓겠다.. 얼른 마이크 드려! 


무언가를 얻어가지는 것은 개인의 일이고

무언가를 나누어 가지는 것은 공동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발언하기 전에 발언권의 획득이 먼저.

발언권을 얻으려면 차근차근 빌드업을 해야 합니다. 


동료와 나눌 수 있는 무언가를 축적하는게 먼저입니다.

심지어 김민석도 쿠데타를 예견하고 내란진압에 공을 세웠는데


임종석은 내란진압 때 뭐하다가 뒷북 때리고 있죠?

지금 발언권 있는 사람은 내란진압에 앞장서서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공을 세운 사람이 동료에게 공을 돌리겠다고 말할 때 마이크가 주어집니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동료와 나눠 가질 때만 발언할 자격이 있습니다.


월담공신 1등.. 우원식, 이재명, 추미애, 이언주, 김민석, 정청래

체포공신 1등.. 김병주, 박선원, 안귀령, 전현희, 박찬대, 김용민


그외 무명열사 다수

이분들이 공을 세울 때 김부겸, 김두관, 임종석 니들은 뭐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아무것도 안하지만 주목은 받고 싶다. 이런건가?



계엄군인만 조사하고 행정부는 조사하지 않는 가이드라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HXh9fUmv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21

굥건희는 언제나 그렇듯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사용하여

지지자들과 부하직원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자신들은 빠져 나가려고 하지 않는가?


검찰에서 국무위원은 이번에 내란사태에서 수사제외하는 설이 있다는데

요새 지지율로 검찰은 국힘이 다시 정권을 재창출한다고 들떠 있는가?


다음주면 굥조사가 공수처에서 검찰로 넘어가는 데

검찰이 선배 굥을 수사하지 않고 

우병우처럼 극존칭 예우를 하고 다시 풀어줄 것인가?



병맛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940052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헌재가 헌재를 괴롭히는 결정을 하겠냐? 아이큐가 돌이냐? 

정치가 아싸리판이 될수록 헌재의 권위는 올라가는 것이며 

헌재는 정치혼란이 만들어준 헌재의 몫을 놓치지 않는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계엄때 최상목한테 준 실물이 나온 상황에서

기자들은 최상목한테 물어야한다.

"A4용지가 쪽지입니가?"라고

누가보면 굥이 손으로 써서 최상목한테 전달한 메모지인줄 알겠다. 



태평양 오리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836076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거기 왜 갔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국힘, 2찍의 공통점은 다음 2가지 아닌가?

1. 생각은 하지 않는다.

2. 다만 힘에 대한 숭배만 있을 뿐.

그들은 사람이 평등하면 

어떻게 행동할 지 몰라 열받아 하고

힘의 순서대로 사람이 정렬하면 너무 기뻐서

힘의 클수록 머리를 조아리라고 하는 것 아닌가?



비상입법기구 스모킹 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4Ehj_dxRl0&t=48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1. 국회를 없앤다. 

2. 헌법을 없앤다.


군인 중심 비상입법기구로 

헌법을 폐지하고 대체 법률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헌정질서 파괴라는 내란 목적이 명확합니다. 

최상목은 이게 스모킹 건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윤석열 잡으려고 보관한 겁니다.



윤석열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520035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자살할 핑계거리를 구한다.

개쪽을 판다.


자신을 처리한다.

개체수 조절 성공.



키스방지 모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718162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용도가 있구나. 



일부러 어깃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740365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그게 유일한 무기인데 그 무기를 손에서 놓을 리가 있나요?

더 좋은 다른 무기를 주기 전에는 절대 그 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의심이라는 무기를 놓치면 그다음은 자해라는 무기밖에 없는데.

그들이 의심이라는 무기를 내려놓고 자살협박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쓸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부정선거는 지는 쪽의 초조감 아닐까?

부정선거론은 민주당계열이 선거에 질때에도 나왔던 '철지난 이야기'인데

왜 이것을 기득권들이 가져가서 난리인가?



민주 43 국힘 38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642005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보수가 궁지에 몰려 

여론조사에 답을 안하다가 


일제히 전화를 기다리는 전략으로 바꾼 겁니다.

이 정도 몰리면 보통 그런 짓을 합니다.


신천지만 동원해도 3퍼센트는 우습게 갑니다.

응답률 5퍼센트 이하 여론조사면 무시해도 됩니다. 


근래에 보수가 10퍼센트 정도는 과대 표집 되어 있고

일부는 그런 흐름을 타고 부화뇌동하여 


실제로 결집되었지만 거짓 거품이 오래 안 갑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샤이민주 전략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론착시를 만들어놓고 방자해져서 폭주하다가 

내분으로 멸망하는게 윤석열 공식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어주므로 고맙지요.



인간은 결국 똥을 먹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502393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21

똥을 찍어먹어보고 부족해서 

똥탕에 잠수해 본다.


원래 그렇게 설계된 동물.

양차 세계대전도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지식인은 결과를 알고 있지만

대중은 지식인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꾸준이 전쟁을 벌여

개체수를 조절해 왔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일단 개체수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죽는 것을 봐야 인간은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