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5.01.21.
계엄때 최상목한테 준 실물이 나온 상황에서
기자들은 최상목한테 물어야한다.
"A4용지가 쪽지입니가?"라고
누가보면 굥이 손으로 써서 최상목한테 전달한 메모지인줄 알겠다.
스마일
2025.01.21.
국힘, 2찍의 공통점은 다음 2가지 아닌가?
1. 생각은 하지 않는다.
2. 다만 힘에 대한 숭배만 있을 뿐.
그들은 사람이 평등하면
어떻게 행동할 지 몰라 열받아 하고
힘의 순서대로 사람이 정렬하면 너무 기뻐서
힘의 클수록 머리를 조아리라고 하는 것 아닌가?
아랍왕자
2025.01.21.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부터 환경론자들의 주장에 동의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트럼프와 같은 스탠스를 취했다고 할 수 있었는데 무언가 사실에 근거했다기 보다는 정치적인 느낌을 많이 받아서 입니다. 일단 같은 언어를 쓰지 않았으며 며 그 근거가 희박했어요. 대화를 해보면 근거도 희박하고 권위에 의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환경론자들을 만나면 한 가지 질문만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지금까지 당신이 한 일을 얘기해 주세요." 모두가 침묵합니다. 얘기 끝입니다. 저는 쓰레기 분리수거는 확실히 합니다.
김동렬
2025.01.21.
강퇴되었습니다.
김동렬
2025.01.21.
정체를 숨기려고 하다가 이틀이 못되어 본질을 털어놓네요.
시궁창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살기란 원래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굥이 한말 것 중에 사실은 숨쉰 것말고 또 있는가?
헌재출석이 재판받기 위함이 아니라
단조로운 감옥생활에 벌써 지쳐서
세상구경이 나온것이 아니겠지?
세상구경 나온김에 소요가 일어나면 진짜?
김성호는 지금 굥을 경호하고 있는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