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부러 어깃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7403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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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1

그게 유일한 무기인데 그 무기를 손에서 놓을 리가 있나요?

더 좋은 다른 무기를 주기 전에는 절대 그 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의심이라는 무기를 놓치면 그 다음은 자해라는 무기 밖에 없는데.

그들이 의심이라는 무기를 내려놓고 자살협박이라는 최후의 카드를 쓸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1.

부정선거는 지는 쪽의 초조감 아닐까?

부정선거론은 민주당계열이 선거에 질때에도 나왔던 '철지난 이야기'인데

왜 이것을 기득권들이 가져가서 난리인가?



민주 43 국힘 38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64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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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1

보수가 궁지에 몰려 

여론조사에 답을 안하다가 


일제히 전화를 기다리는 전략으로 바꾼 겁니다.

이 정도 몰리면 보통 그런 짓을 합니다.


신천지만 동원해도 3퍼센트는 우습게 갑니다.

응답률 5퍼센트 이하 여론조사면 무시해도 됩니다. 


근래에 보수가 10퍼센트 정도는 과대 표집 되어 있고

일부는 그런 흐름을 타고 부화뇌동하여 


실제로 결집되었지만 거짓 거품이 오래 안 갑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샤이민주 전략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론착시를 만들어놓고 방자해져서 폭주하다가 

내분으로 멸망하는게 윤석열 공식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어주므로 고맙지요.



인간은 결국 똥을 먹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5023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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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1

똥을 찍어먹어보고 부족해서 

똥탕에 잠수해 본다.


원래 그렇게 설계된 동물.

양차 세계대전도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지식인은 결과를 알고 있지만

대중은 지식인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꾸준이 전쟁을 벌여

개체수를 조절해 왔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일단 개체수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죽는 것을 봐야 인간은 편안해집니다.



공공의 적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1090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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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1

지구파괴자. 인류를 모욕한 댓가는 미국 국민이 지는 거. 이제 세계는 중국이 접수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아랍왕자   2025.01.21.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부터 환경론자들의 주장에 동의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트럼프와 같은 스탠스를 취했다고 할 수 있었는데 무언가 사실에 근거했다기 보다는 정치적인 느낌을 많이 받아서 입니다. 일단 같은 언어를 쓰지 않았으며 며 그 근거가 희박했어요. 대화를 해보면 근거도 희박하고 권위에 의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환경론자들을 만나면 한 가지 질문만 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지금까지 당신이 한 일을 얘기해 주세요." 모두가 침묵합니다. 얘기 끝입니다. 저는 쓰레기 분리수거는 확실히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1.

강퇴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1.

정체를 숨기려고 하다가 이틀이 못되어 본질을 털어놓네요. 

시궁창 세상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살기란 원래 어려운 것입니다. 




마이너스 약53억원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E%90%EC%9C%A0%E...C%EB%8B%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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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0
전광훈이 빚이 많아서 남의 집 자식들을 감옥보내고 있는가?
국민저항권은 계엄때 장갑차를 막은 시민에 있지
헌법기관을 군인보다 더 무자비하게 침입한
폭도들한테 국민저항권은 없다.
어떻게 폭도들이 군인보다 더 잔인한가?
국회의사당에 온 군인보다 백배는 잔인해 보인다.
군인들은 시민들하고 대화도 하더만.

전광훈이 날뛰는 것은 지금이 수금할 수 있는 대목으로 보아서인가?
자유통일당빚이 53억원으로 나오고
지난 총선에서도 지지율3%를 얻지 못한 것으로 나온다.
이것은 세금으로 선거비보전은 받나 못 받나?
지금 전광훈이 유튜브로 수금해서 빚 갚으려고 날뛰고 있는지 상상해본다.


얍삽이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2037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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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요즘은 국방부 장관이 기재부 장관한테 보고받냐? 

윤석열 날릴 결정적 증거를 잘 보관하고 있다가 제출하는 상목의 안목



힘에 대한 굴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lun7NN3IbE?si=5HGogobUe1uEQr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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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0
대륙 중국정도는 나서서 한국을 간섭해야
미국도 한국에 개입해서
국민이 불안에 떨고
국민이 가난해져야
국힘과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힘의 우위를 믿고 날뛰는 것이 시나리오인가?
지금 구한말 친일파들이 친러, 친미, 친일하는 상황을 재현하는가?

이제는 극동 한반도에서 국힘과 지지자들에 의해서 파시스트가 탄생하는가?

굥이 폭려을 조장하니
파시스트들이 준동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0.
국힘이 말하면 말한데로 이루어지지 않는가?
민주당이 집권하면 베네수엘라 된다고하더니
지금 고화율에 월급이 줄고 있고
권영세가 선물보낸 극우유튜브들이
초유의 법원공격사태의혹이 일고 있지않는가?
남미처럼 무법천지의 국가를 누가 만들고 있는가?

국힘 전신이 노무현을 탄핵시키더니
지금 누가 줄줄이 탄핵의 기로에서고 있는가?
이재명문재인 구속을 외치며 대통령이 되더니
지금 누가 구치소에서 인신이 자유롭지 못한 신세가 되었는가?
국힘이 증오와 분노로 정치를 해서
그 업보를 자신들이 가져간다는 것을 지금 모르고 있는가?


유대인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04004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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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누가 당명을 표절했냐?



최상목의 경제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7081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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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소인배가 잔머리 굴려봤자 망칠 수는 있어도 살릴 수는 없다. 역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무위자연을 실천하라. 



검찰이 아직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7382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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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이런 짓을 하는구나. 



뒷구멍으로 움직이는 국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VSITJqaH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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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0

윤상현이 강남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청탁을 한 것 같은데

국힘은 절대 공정과 경쟁으로 이길 수 없엇

폭력을 동원해서 국민을 겁박하고 괴롭히는가?

앞문은 절대 열 생각은 없고 뒷문으로 움직이는 국힘 아닌가?


민주당이 경찰서장에 전화해서 청탁을 시도하면

언론들이 민주당을 가만 두겠는가?

민주당이 이러면 민주당은 지지율이 하루에 5%씩 떨어지겠지. 



살인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4063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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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최소 300명 이상 죽이는게 윤석열 목적이었습니다. 



폭동의 편에 선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228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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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1.20

국힘은 누가봐도 폭동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대화하는데 이게 합의가 안되면 대화가 불가.. 경찰과 법원을 탓하는 처사라니요. 이렇게 된 이유는 동렬님 말대로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남북전쟁과도 비슷. 미주리 타협이니 뭐니 선거로도 게임이 되다가 이제 선거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절망이 심어진 것입니다. 베트남 독립전쟁 후 남부 베트남의 몽니로 벳남 분단이 확정된 것도 마찬가지..


남북전쟁의 원인은 '인구'. 북부는 유럽혁명, 아일랜드 대기근 등에서 비롯해 인구가 계속 들어옴. 새로운 주가 계속 편입됨에 따라 남부는 이대로 가다가 안된다고 경악함.


지금 한국의 2찍들도 앞으로 계속 진다는 생각에 부정선거 드립치면서 밑밥깔고 있는 거.. 






비상입법기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4YoBGI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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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내란목적 딱걸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0.

최상목이 국회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권한대행이 거부할 수 있다면서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이유인가?

최상목이 국회의장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과시하는가?



이왕 버린 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3435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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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막 가는구나. 배신의 조배숙



배후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136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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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1.20
폭동 배후가 있네요. 김어준 뉴공을 봐도 그렇고. 계획적으로 테러하려고 했음. 봉지욱 기자는 전직 대통령실 인사가 배후라고 띄워논 상태. 도구같은 것도 침탈을 목표로 하고 챙겨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0.

검찰특수본이 경호처 김성호를 구속시켜야한다.


그리고 전광훈이 저런지는 코로나전부터 아닌가?

그때부터 광화문을 차지고 

공권력을 무시하지 않았던가?

국힘이 오세훈이 전광훈집회에서 연설하고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서울시장이 되어서 그런지

전광훈을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해야하지 않는가?


처음에는 전광훈 세력이 태동할 때

상식과 배치는 되는 말을 많이해서

더러운 것쯤이라고 생각하니

전광훈이 국힘을 먹어버리고

전광훈이 죽음을 강요해도

국힘 어느누가 전광훈한테 반발을 하는가?

전광훈도 구속되어야한다.






정의가 고무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28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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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0

정의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고무줄인가?

헌정사상 처음있는 법원폭동에 대해서 '성전, 십자군' 표현을 쓴 김재원은

왜 다시 삭제했는가?


지지율에 도취되어 그런 것 아닌가?

지지율이 올라가면 폭동도 성전이고

지지율이 내려가면 정의도 폭동이 되는가?



트럼프는 친중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11080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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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바이든만 낚였네. 



딱 봐도 알겠구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isP42rGAG8?si=lHkcz-cAgyGtQh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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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0

글씨와 말투만 봐도 전광훈 파인데
이런 자가 일타강사라고?
라떼도 이 정도는 아니었음.



미친 이찍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009324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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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0

미친 놈을 따르는게 미친 놈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0.

경호처가 수감중인 윤석열을 경호하다는 말도 있고

그런 움직임이 실제로 있는 지 모르겠는데

만약 경호처가 서울구치소로 파견되어

윤석열을 경호한다면

이들이 대통령실, 김건희와 윤석열의 다리역할을 해서

폭동과 소요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주말에 정진석의 메세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굥이 밖으로 재판이나 다른 일로 나올 때에도

그 것이 신호가 되어 소요와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