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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을 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유행은 다른 유행으로 꼽을 주는 거죠. 과잠 입고 다니면 볍신 같다는 이미지를 주면 되는데, 사실 1~2년 전부터 야구점퍼 방식의 과잠이 유행 아이템이 되긴 했습니다. 유행의 시작이 어디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영향을 준듯. 대충 살아보니 과잠은 10년 단위로 유행이 돕니다. 비슷하게 명품도 결국은 쪽팔려서 안 입고 다니더군요. 잘 보시면 유행의 사이클과 패턴이 있습니다. 큰 로고의 명품이 유행하다가 쪽팔려서 작은 로고의 명품 혹은 명품인 줄 모르겠는 명품이 유행하면서 지나갑니다.
최근에 수지 때문에 강남 몽클 어쩌구 하는 패딩점퍼가 당근에 쏟아진 것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쪽팔리면 안 입게 됩니다. 과잠도 곧 이 신세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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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수학 문제푸는 것을 가끔 보는데 맨날 댓글보면 대학서열 따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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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탄핵되고 인용된 것은 국민이 나섰기 때문.
지귀연이 시간계산을 해 준것은 일부러 굥을 봐주고 싶어서겠지?
윤석열하고 지귀연은 술을 마셨나? 마시지 않았나?
윤석열하고 말술 마신 사람들이 연대하여
윤석열을 봐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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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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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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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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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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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왜 이제와서야 저런 기사를 내는가?
죽은 권력 물어뜯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지금 엘리트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윤석열이 3년동안 엘리트들과 술을 마셨기때문인가?
윤석열이 헌재에서도 본인입으로 술을 좋아한다고 했고
매일 술에 쩔어 있는 것 같은 정황이 나오는 데
그 술을 혼자 마셨는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차례데로 불러서 마셨는가?
지금 여기저기 알박기 인사를 하고
엘리트들이 준동하는 것은
윤석열과 마신 술 때문 아닌가?
박근혜는 여자라서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엘리트들과 접촉이 적어서 쉽게 탄핵이 된 것 같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31607352641252
박준영씨가 박성제씨 아들이고 연세대 과잠을 입고 청년대표(?)로 참가했군요.
아마 이준석을 롤 모델로 하여 정치입문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진보라 보수에서 몸값 좀 쳐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