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만 지키면 사람 죽여도 상관없다고 배째는 인간들이 있죠.
그래서 법은 해석이 중요합니다. 상위법으로 개념을 보완하고.
의자 설계가 제대로 안 된 거 아니냐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적당히는 법에 있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집니다.
법에만 의존하는 건 인간되기를 포기한 거죠.
밤에는 의자 젖히고 자고
낮에는 의자 세우는게 교양
뒷자리에 마동석이나
조폭이 타고 있었어도 젖혔을까?
사회가 법대로만 돌아가면 법 위에 군림하는
조폭과 재벌만 이득 보는 사회가 됩니다.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내가 먹지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말을 하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거지요.
그 말이 타당한지는 공론이 결정하지만
인터넷 덕분에 개나소나 기자 되니까 조중동한경오가 똘똘 뭉쳐서 민주당 타격하던데.
네타냐후를 죽이지 않으면
바이든이 죽는다. 현실을 직시해라.
미국이 베트콩을 못 당해서 패전한 것이 아니다.
민간인을 죽이지 않고 베트콩을 이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의 땅을 뺏은 자가 물러나는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의 행동은 일본의 한반도 강점과 정확히 같은 것이다.
안철수 나이라면 그럴 수 있소.
을사오적 현실판
신평, 김한길, 안철수, 이준석, 김종인
공통점.. 보수도 아니면서 장사하러 간 넘
언론만 믿으면 된다는 유령이 저쪽에 널리 퍼져 있는 것 같다.
기사만 잘나면 신당창당으로 150석 얻고
기사만 잘나면 국회의원에 대통령이 된다는 믿음이 저 5명한테 있는지 묻고 싶다.
농구를 했어도 성공했을듯. 가슴높이까지 뛰어버려. 아버지가 유도 선수, 어머니가 육상 선수
엉덩이가 다른 선수 얼굴 위치
역사적으로 양면전쟁에서 이긴 나라가 없지.
좌기현 우한길이로다.
알 자지라는 가는데 한국 기레기는 왜 못 가나?
한 번만 혈압 올라가면 죽을듯
저 정도면 쪽팔려서 하야하는게 정상인데 건희 때문에 강제로 대통령 당하는듯.
검사라는 검사는 다 때려잡아야겠네.
면죄부를 가지고 공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은 어디인가?
과거의 나를 죽이겠다? 자살하겠다는 뜻
새사람으로 태어나겠다? 내세에 천국에서 태어나겠다는 뜻.
남을 죽이든 자기를 죽이든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확실
살인예고 글 맞고 경찰이 출동할 개연성 알고 있었고 중범죄 맞습니다.
원래 자살 혹은 살인하는 사람이 애매하게 쓰는 수가 있습니다.
징역 10년이 적당하겠네요.
알면서 방치한거. 표가 되니까
네타냐후 작전은 동적균형. 위태위태 하게 가면서
불안하다 > 인구가 늘어야 한다 > 러시아 애들 데려오자 >
땅이 부족하다 > 팔레스타인 애들을 조지고 땅 뺏자. >
러시아계 받아서 인구 늘리고 그들은 조선족 행동
조선족은 민주당 입장에서 애물단지. 자동 국힘당 행.
이스라엘 만행의 방향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인류에 있는 거.
아버지한테 맞았다고 자식을 패면 처벌 받는데
자식이 아니라 사회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
이것은 국가간 문제가 아니라 인류를 정의하는 문제입니다.
영국이 첫단추 잘못 끼운게 가장 큰 것 같은데 지금 탓하기는 그렇고, 교착시켜놓고 사람목숨을 표로 바꿔주는 닭장을 보고도 놔두나 다들 계산기만 두드리고,,, 국제사회 분위기는 왔다갔다하더라도 차츰 정답쪽으로 수렴하게 될텐데 그때가서 무슨 소리 하는지 보자.
한동훈이 이재명 수사하는 이유는
국힘당 의원들 겁주려고.
국힘이들이 한동훈 공포증에 걸린 이상
한동훈도 출세길은 막혔다고 봐야제.
한동훈 졸개들이 검찰에 남아있고
언제든 엑스파일 열어볼 수 있는데 동훈에게 개겼다가는 죽은 목숨
한동훈 세력을 검찰에서 소탕하지 않으면
국힘이들은 앞으로 10년간 한동훈에게 인질로 잡힌 신세
탄핵열차는 출발하고
경상도에 검사100명 공찬받나?
국민을 괴롭히면서 표로 국민의 맘을 얻고 싶은 마음?어불성설아닌가?
이게 말이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쓸 것인가?
콜롬비아도 좀 아네.
이스라엘은 가짜 깃발 작전을 쓰려고
하마스의 공격조짐을 알면서 일부러 방치한 거.
내가 알았는데 천하의 모사드가 몰랐다고? 그게 말이나 되나?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막는 실질적인 조치를 하나도 안했어.
이스라엘이 정상이라면 국경에 4킬로의 비무장지대와 6킬로의 민간인 통제구역을 설치해서
국경선을 10킬로 뒤로 물리고 그 안에 민간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을 것.
가자지구와는 경제교류를 차단하고 팔레스타인은 독립해서 각자 살아가게 했을 것.
팔레스타인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가 먹여 살려야 함.
문제해결 방법이 있는데도 일부러 방치하는 이유는 표를 얻으려고.
가자에서 수용소가 복제되었다.
스페인 사람이 좀 아네. 불을 못 끄면 계속 번지는 법
밤에는 의자 젖히고 자고
낮에는 의자 세우는게 교양
뒷자리에 마동석이나
조폭이 타고 있었어도 젖혔을까?
사회가 법대로만 돌아가면 법 위에 군림하는
조폭과 재벌만 이득 보는 사회가 됩니다.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내가 먹지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말을 하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거지요.
그 말이 타당한지는 공론이 결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