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목적 딱걸렸네. 

막 가는구나. 배신의 조배숙

정의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고무줄인가?

헌정사상 처음있는 법원폭동에 대해서 '성전, 십자군' 표현을 쓴 김재원은

왜 다시 삭제했는가?

지지율에 도취되어 그런 것 아닌가?

지지율이 올라가면 폭동도 성전이고

지지율이 내려가면 정의도 폭동이 되는가?

바이든만 낚였네. 

글씨와 말투만 봐도 전광훈 파인데
이런 자가 일타강사라고?
라떼도 이 정도는 아니었음.

미친 놈을 따르는게 미친 놈이다. 

서부지원이 대로변에 있어도 왜 이제까지 공격을 한번 받지 않았는가?

헌정사상 누가 법원을 공격할 생각을 했는가?

서부지원이 대로변에 위치해서 공격이 쉽다면

비교적 최근에 이전한 동부지원도 대로변에 있던데

동부지원은 왜 대로변에 지었는가?

법원을 공격하라고 동부지원과 검찰청을 도로로 감싸게 지었는가?

동부검찰청도 아주 큰 대로변에 있더만.

곽규택이 대로변에 있는 법원을 공격하라고 알려주는가? 사주하는가?

어느 누가가 법집행기관을 공격할 생각을 하겠는가?

굥건희는 애초부터 대통령이 될 때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었던 것 아닌가?

블랙요원, HID, 올드 등 각종 소요세력을 가지고 

소요와 폭동, 난동을 부려서 영구집권을 꿈꿨던 것 아닌가?

또 언제 소요와 폭동을 일으킬 예정인가?

XX : 모금 받아도 변호사 비용은 내야 돼. 민주당한테 트집 잡히지 않으려면 말이지.

2찍 : 모금비용은요? 

XX : 각종 실비로 해서 요긴하게 쓰겠네.

최상목이 원하는데로 이 상황이 흘러가는가?

극우가 난동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내란이 지속 되고 있으나

내란세력이 계속 준동할 환경이 지속되도록 해주는 것이 

최상목이 권한대행을 하는 목적인가?

권한대행은 초법적이어서

헌법을 무시라하고 있는가?

허구헌날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 정치인가?

"김 여사가 안씨의 지인과 성관계했다."

그랬구나.

이들이 한국을 만만히 보고 허튼 수작을 부려서 잡아먹으려 드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잡것들에게 만만하게 보일 정도로 호구노릇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바보가 미국 바보를 어떻게 이겨.

기득권들도 정신차릴 때 되었는데

저쪽은 지금 다 대선기간으로 보고 

지지율조사가 활성화 되어

지지율을 올리는 명태균수법으로  조사한 다음

그 지지율에 취해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과정이 

지난 대선과정과 같지 않는가?

지지율조사에서 국힘 지지율이 높게 올라가면

흥분해서 날뛰는 모습이 전혀 변화하지 않고

굥이 계엄을 한 후에 더 날뛰고 있지 않는가?

명태균수법 지지율조사가 문제가 된다고 지적을 해도

오히려 그것으로 더 날뛰는 현상(?)

지지율을 50%으로 올려쳐서(?)

그 지지율에 국힘이 흥분해서

도를 넘는 행동이 계속되고 있지 않는가?

대선투표를 할 때까지 이런 것이 계속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행동들을 보면 대개 조직적으로 보인다.

봉지욱기자가 게시한 SNS를 보면 전직 대통령실관계자라고 올라와 있던데

김건희 라인이 건재한가?

거기다가 정진석이 폭도를 들을 감싸고 있는가?

경찰 중상자 5명. 

말레이 반도를 틀어라. 해류순환 차단, 남반구 습기가 북반구로 이동. 몬순 시작.

뉴기니와 호주를 태평양 해류순환을 막아라. 동아프리카가 사막화됨

인도를 올려서 몬순을 만들어라. 이때 영향으로 지구가 한랭화 되고 동아프리카가 건조해짐.

아프리카를 찢어라. 지형이 복잡해지고 인간의 이동이 차단됨

아프리카에 호수를 만들어라. 가뭄과 장마 돌변으로 기후변화 복잡해짐.

이 다섯가지 공사를 동시에 벌여서 겨우 인간 하나 만들었습니다. 참 나!

고생했군 고생했어.

희귀한  지구 가설에 이어 희귀한 인류 가설 등장이오.

현장을 잡혔다. 

윤석열 계엄 생중계

유튜버 폭동 생중계

아이큐가 참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