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범죄의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182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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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현장을 잡혔다. 

윤석열 계엄 생중계

유튜버 폭동 생중계

아이큐가 참새냐?



검찰에 거니라인이 실세?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27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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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9
경호처 김성훈은 왜 검찰선에서 기각되었는가?


진화의 중간단계는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GMJzJpw6cw?si=GQMvypAmeopkDe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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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19

웬지 예전에 구조론에 공유했고, 동렬님이 이미 언급을 한 것 같긴 하지만..


다만 시기가 짧을 겁니다. 왜냐면 모든 진화는 가속 진화이기 때문.

중간 단계가 이득이 없지만 뭐 잠시 불편하게 사는게 가능한게,

넙치만 중간 단계인 게 아니라 당시 모든 종이 중간 단계라서 

적당히 불리해도 먹고살만 했을 겁니다.

넙치가 어떤 환경에 적응진화했다는 건

그 이전에 환경의 대변환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


진화는 무한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진화할 수 있는 상태가 있고

일정하게 진화하면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진보에서 보수로 갈 수는 있어도 보수에서 진보로 돌아오는 경우는 없다는 거.

그럼 이언주는 뭐냐? 그 분은 보수로 간 게 아니라 민주당이 싫었던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9.

솔직히 과학자들이 왜 이렇게 병맛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소.

이건 것은 죄다 엉터리입니다. 애초에 다윈의 진화론과도 맞지 않는 엉터리 주장.


광어는 왼쪽으로 돌아갔고 도다리는 오른쪽으로 돌아간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점진설이 맞다면 죄다 같은 방향으로 눈이 돌아가야지요. 

굴속에 사는 곰치도 있고 산호초에 사는 종이 있는가 하면

모래 속에 숨어 머리만 내놓고 사는 뱀장어 일종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과학자의 이런 주장이 왜 병맛인가 하면

예컨대 누에가 갑자기 나방으로 환골탈태 하는게 인간이 보기에는 신기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나방이 한꺼번에 발생하기보다 

시간차를 두고 나누어 발생하는게 더 이익입니다.

로켓의 이단분리처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거.

나방 입장에서 그냥 그게 더 쉬웠던 거에요. 

우리 눈에는 신기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전혀 안 신기함. 

왜냐하면 굼벵이 신체 안에 이미 나방이나 매미로 발달될 조직이 만들어져 있음.

감추어져 있을 뿐 사실은 굼벵이가 이미 나방입니다.


틀린 생각 - 굼벵이가 나방으로 환골탈태한다.

구조 진실 - 굼벵이 몸에 숨은 나방이 기어나왔다.


여기서 굼벵이 몸을 유전적 다양성이라는 용어로 바꾸면 넙치는 해결됩니다.

포유류도 어떤 종은 거의 생존이 어려운 새끼를 낳아서 캥거루처럼 주머니에서 키우고

어떤 개체는 멀쩡하게 다 큰 놈을 낳습니다. 출산직후 바로 들판을 뛰어다님.

곰은 덩치에 비해 작은 넘을 낳고 기린은 말만한 넘을 낳습니다.

개체간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말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넙치는 유전적 다양성으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곰치는 굴에 살고, 흰동가리 니모는 산호에 살고

넙치와 도다리는 모래밭에 사는데 생태적 지위를 선택하는 순간 굉장히 많은 변이가 일어납니다.

즉 어느 시점에 눈이 왼쪽으로 간넘, 오른쪽으로 간넘, 가다가 만 넘이 한꺼번에 실험된다는 거.


코끼리의 조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한 방향으로 점점가는게 아니고 괴상망칙합니다.

전혀 설명이 안 되는 이상한 코끼리의 조상이 많아요. 이랬다 저랬다 천방지축. 일관성 없음. 


그럼 걔들은 다 어디갔냐? 적절한 생태적 지위를 찾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예컨대 송곳니가 아래로 꺾어진 넘은 물 속에서 수초를 캐먹고 살았을텐데 

호숫가에서 악어에 다리를 물려 사망.


즉 코끼리 조상은 다양한 코와 상아의 형태를 실험하다가 다 실패하고 코끼리 하나만 남은 것.

마찬가지로 눈이 양쪽에 붙은 넙치, 1.5쪽 중간 넙치. 둘다 위로 현재 넙치로 가는 것은 

점진설인데 이는 결정적으로 다윈의 돌연변이설과 안맞습니다.

다윈의 주장은 처음부터 기린의 목이 긴넘, 짧은 넘, 중간넘 별넘이 다 있었다는 거지요.

그런데 기린의 목이 중간쯤 되는 넘의 화석을 찾으려는 노력은 무의미한 겁니다.

그런 화석이 있겠지만 별 의미는 없다는 거.


잘못된 주장

1. 기린의 목은 점점 길어졌다, 중간목 화석을 찾아라.

2. 코끼리 코와 상아는 점점 커졌다. 중간코 화석을 찾아라.

3. 넙치의 눈은 점점 한쪽으로 돌아갔다. 중간눈 화석을 찾아라.


이건 다 개소리입니다.

중요한건 이게 용불용설의 변종이라는 겁니다.

유전적 다양성이란 한꺼번에 졸라게 많이 실험하는 거에요.

그건 다 어디갔냐? 적합한 생태적 지위를 못 찾아서 멸종한 겁니다.


눈이 반 돌아간 넘은 역시 그런 생태적 지위.. 예컨대 모래바닥이 아니라 돌틈에 산다거나.

적당한 환경을 찾으려다가 실패하여 존재가 부정된 경우입니다.


넙치의 조상은 단순히 모래바닥에 적응한게 아니라

어느 순간 엄청난 유전적 다양성으로 모래바닥. 돌틈, 미역틈, 동굴, 산호초숲 등을 실험하다가

다른건 다 멸종하고 모래바닥 하나만 생존에 성공한 경우입니다. 


결론.. 

1. 유전적 다양성이 진화의 본질이다. 

2. 유전적 다양성은 적합한 생태적 지위를 찾을때까지 많은 변이를 일으킨다.

3. 넙치는 여러가지 눈을 실험하다가 지금과 같은 광어와 도다리가 살아남았다.

4. 중간눈 화석은 조상의 유전적 다양성을 증명할 뿐 별 의미없다.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 엉거주춤하게 걷다가 포식자를 만나면 나무로 피하는 중간종도 있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별 의미가 없는게 원숭이가 졸라 잘 달리는 유튜브 영상을 우리가 봤잖아요.

원숭이도 인간처럼 달릴 수 있는데 중간 종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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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쩌려고. 삽과 곡괭이. 농부냐? 

윗니족, 아랫니족, 양니족 별놈의 변종이 다 있음.


틀린 생각.. 한방향으로 일정한 속도로 진화했으므로 중간단계가 있다.

구조 진실.. 이랬다 저랬다 별 짓을 다했으므로 중간도 있긴 있지만 의미가 없다.


공통점은 모두 목이 짧다는 거. 그러므로 코끼리 조상 장비목은 거의 모두 코가 길었다고 봐야.

코가 어중간한 종도 있긴 했지만 그 경우 낙타처럼 목이 길어져야 하는데 그건 방향이 안맞음.


코가 어중간한 코끼리 조상은 다리가 하마처럼 짧아져야 하는데 그것도 곤란하지.

신체 밸런스 문제가 있으므로 한꺼번에 길어지기도 쉽지 않아서 중간이 있긴 있습니다.


1. 코끼리 코는 생각보다 짧은 시기에 길어졌다고 볼 수 있다.

2. 코가 어중간하면 대신 목이 길어지거나 다리가 짧아져야 한다.

3. 목이 길고 다리가 짧은 맥 비슷한 코끼리 조상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고 비주류다.

4. 목이 짧고 다리와 코가 길다는 전제로 모든 형태의 변이를 다 실험한다.

5. 일시적으로 어중간한 중간 단계도 있지만 적합한 환경을 찾지 못한다. 

6. 갑자기 코가 길어지면 신체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므로 중간단계는 있지만 기간이 짧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19.

한국 안에만 있었을 때는 부산 동서남북부, 울산, 경주, 김해의 사투리를 모두 구분할 수 있었는데

외국 여행을 한 1년 하니깐 이젠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가 비슷하게 느껴질 판입니다. 심지어 한국인이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느껴질 정도.


인간만 해도 키큰놈 작은놈 장두, 단두, 혼합형 별의 별 놈이 다 있습니다. 

정규분포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죠.

화석은 가장 수가 많은 중간인 평균에 집중되어 있을 걸로 보는 게 합당. 

극좌와 극우는 수가 매우 적어서 화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거의 제로.


근데 사실 정규분포도 절대적으로 볼 것이냐 상대적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정하는, 즉 관측자가 정하는 바로 그 시점에서 정규분포가 성립하기 때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규분포를 절대적으로 해석하는데,

실제로는 상대적이라는 겁니다. 어느 관점에서 잘라도 정규분포가 튀어나오는 게 매력.


제가 말하고 싶은 건 2가지, 

1. 인간 종의 다양성은 관점에 따라 다르다. 사람들이 말하는 분명한 구분은 관점에 따라 분명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분류하다 보면 여기에도 저기에도 속하게 하기 어려운 이상한 애들이 많다. 토마토만 하더라도 예전엔 채소라고 했다가 요즘엔 다시 과일이라고 했다가 오락가락. 근데 이건 인간의 관점이고, 자연은 그냥 적합한 환경과 함께 진화했을뿐. 넙치 정도의 다양성을 다양하다고 해야 할 지, 획일적이라고 해야할 지는, 그걸 보는 인간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2. 화석이 나오는 시기와 지금은 상당히 다르다는 건데, 당시에는 DNA의 변이 가능성이 지금과 다르게 굉장히 높았을 것이라는 겁니다. 보통 이런 걸 최적화 논리라고 하는데, 당연히 초반에는 최적화가 덜 되어 있어 이것저것 변이가 쉽게 일어나지만 지금은 비교적 안정된 상태라 변이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판단은 현대를 기준하죠. 게다가 지구의 역사는 생각보다 굉장히 길어서 중간이랄 게 별 의미 없을 정도로 짧다는 거. 관점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다윈의 말도 잘 들어보면 오락가락 하는데, 말을 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후학들은 더 개판으로 해석하고.


전 점진적 변화가 유의미하다는 걸 얘기하려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단번에 바뀐다고 표현하면 그것도 좀 이상하단 걸 말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넙치의 눈이 나중에 돌아가는 걸 봤을 때, DNA는 밸런스의 모든 걸 기록한다기 보다는 어느 한쪽만 기록하고, 다른 쪽은 발생과정에서 맞춰가는 걸로 봅니다. 가령 코끼리의 코와 다른 게 밸런스가 맞아야 유지가 가능한데, DNA에는 코만 기록되어 있을 수 있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9.

기린목이 갑자기 길어지면 목뼈가 부러집니다.

길어진 목을 지탱하는 신체구조와 생활습관이 조화를 이루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중간형태의 기린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빨리 길어질 뿐만 아니라 

목이 길어지는 쪽으로 방향이 잡힌 순간 

기린 목이 긴가 중간인가는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기린이 나무를 다 먹어서 나무가 죽어버린 거에요. 

결국 나무 중에 기린의 목이 닿지 않는 키 큰 나무 하고도 가시가 있는 아키시아 종만 남고 

그러므로 기린 중에도 목이 긴놈만 생존합니다.


1. 기린은 대체로 처음부터 목이 길어졌다.

2. 목이 긴 기린이 나무를 다 먹어치워서 나무가 없어졌다.

3. 나무가 대거 멸종하는 중에 살아남은 나무는 키가 졸라리 크다.

4. 키 큰 나무에 닿는 목이 졸라리 긴 기린만 살아남고 중간 기린은 멸종했다.

5. 현대 과학자가 보면 중간기린이 중간화석이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챔피언급이었다.


중요한 것은 기린의 목이 아닙니다.

코끼리는 목이 짧은 대신 코와 상아가 길어졌고

하마와 맥은 목이 짧은 대신 물가에 살고

낙타와 말은 대체로 목이 길고 

목이 짧은 사슴 종류는 누떼를 따라다니며

키가 큰 갈대의 어린 새순을 먹어야 되고

이런 교환조건이 있다는 거지요. 


틀린 생각 - 목은 점차 길어진다.

바른 판단 - 목을 늘리느냐, 코를 늘리느냐 중에 선택한다.


결론. 목을 늘릴까 코를 늘릴까 중에 하나를 선택하므로 

생태적 지위가 결정되면 의외로 짧은 시간에 진화가 일어난다.


구조론으로 보면 선택이 아니라 회피라고 해야하는데

선택은 시간이 걸리지만 회피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19.

말씀하시는 바는 공진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진화가 항상 “가속”하는 이유는 공진화이기 때문.

나 혼자 바뀌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공진화 하면 서로가 서로를 가속시키는 거. 

근데 사실 나 혼자 바뀐다는 게 말이 안 됨.

바뀌려면 같이 바뀌어야 하는 거.

즉, 세상에는 공진화뿐 외진화 따윈 없음.

같은 이유로 무조건 가속이고 그냥 점진적인 건 없음.


선택을 하려면 선택지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선택지는 회피할 대상이 2이상 있는 거고

회피는 대상이 이미 전제되어 있으므로 그냥 그걸 안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조범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1630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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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정치가 장난이냐? 삐끗하면 골로간다.



이것은 이찍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pEpwiTugej0?si=PruHLaLqfrxv69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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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도긴개긴.. 돼지나 개나



7층 판사집무실까지 폭도 침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jgYG0ts_jM?si=BofqY2tyPvYip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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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9
법원의 민감한 구역까지 침입한 폭도들.
구속된 굥이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가?
김건희가 도와주는가?
전광훈인가?
윤상현과 서장인가?

어떻게 판사집무실까지 폭도들이 침입하는가?
경찰들도 얼굴에서 피가 흐르더만.


뒷북 김두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10085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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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아직도 이장노릇



폭도와 연결된 윤상현?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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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9
윤상현이 폭도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이들이 더 날뛰는가?


계속되는 윤석열 일당의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11120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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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201569_201691_1746.jpg  


차은경판사는

이재명 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 음주측정 경찰관 폭행사건 항소심 징역 1년 실형 선고

검사가 망친 나라 판사가 살려보자. 



폭도의 배후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06375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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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구속이 안 되었으면 더 큰 전쟁이 일어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19.
군인에서 경호처로
경호처에서 폭동군으로
계속 내란이 지속된고 있는가?

김민전이 백골단을 국회에 들인것이나
굥이 지지자를 자극하는 것이나
전광훈이 국민저항권으로
폭동을 유도하는 것이나
굥이 감옥에 갔다고 끝난것이 아니라는 증거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19.

으아.. 예전에 이 근처에서 일했었는데.... 쑥대밭이 됐네요.



놔두면 판사 살해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08341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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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헌법재판소 폭파를 시도할 것.

계속 압박하면 대선은 폭도들이 다 해줘.



충신은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1015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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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민주당 선거는 전광훈이 다해준다.



황제경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Vv7UlPsJlfA?si=SAPzgjxzp_LXXh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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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독방에 안 집어넣고 대기실에서 왕행세



그냥 바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08184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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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5천만이 봤다. 설대 나온 바보일 뿐



미국 한국에 감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05104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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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헌법을 따르라. 니들이 섬기는 상전의 명령이다.



서부지법 테러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501190026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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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19
내전 진행중. 다음은 헌법재판소 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9.

윤을 위해서? 천만에. 흥분한 놈들이 흥분상태를 유지하려는 것 뿐.



지속내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03483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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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혼자 안죽는다. 물귀신 되어 국힘을 끌고 들어간다.


윤완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1906024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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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19

법으로 흥한자 법으로 망한다. 사필귀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19.

“직권남용죄가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 범죄에 포함돼 있고, 그와 관련 있는 내란죄를 혐의사실에 포함시켰다고 해서 위법이라 할 수 없다”



폭력 부추기는 전광훈 사회와 격리 필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dGvkxlPndj0?si=AtxrESsyG285q-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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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19
무법천지에 난동인데 최상목은 조용하나?
전광훈을 폭동유도죄(?)로 구속 해야되지 않는가?

국힘전당대회 때 의자던 사람들 있었는데
같은 사람들인가? 아닌가?

굥이 구속되어도 이제는 전광훈이 내전을 이어가는가?


책임전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82...newsstan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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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5.01.19


변호인들은 변호를 잘못해서 굥이 구속되었다는 오명을 절대 뒤집어쓰고 싶지 않다


구속결정이 나도 '굥 네탓이잖아' 이렇게 세팅을 해놨다.


변호인이 변호할 생각이 없는 상황, 빼박 파면, 빼박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