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는 사람도 한심.
진짜라 치고 캄보디아 경찰은 100만원에 해결될텐데.
구글 번역기로 번역을 시도 하든가.
총선에서 표 이해득실을 따지는 사람은 정치가 뭔지 모르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흠집은 언론 끼고 하루에 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거고 뚝심을 보이려면 의리를 증명해야 합니다.
삼권분립을 지키고 헌법을 지키고 문민통제를 지키는게 더 중요한 가치입니다.
방탄 했다고 욕먹는다지만 언론이 다 저쪽인데 어차피 욕은 먹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이 약점이 없어서 대통령 된게 아니고 약점이 있는데도 뚝심으로 돌파한 것입니다.
이재명이 약점이 없어야 총선 이긴다고 믿는 사람은 차라리 스님이나 수녀를 대선후보로 뽑으세요.
민주당 인사가 이런 말을 했으면 여성단체에서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생매장 했겠지만 국힘당은 자기편이니까 봐주는 거지. 한국에 진짜 여성단체는 없음. 약자일수록 만만한 약자를 뜯어먹으려고 하는게 인류의 비극.
수조원 돈이 오가는 이런 대형 범죄가 그냥 어물쩡 넘어갈 일인가? 계획된 사기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한동훈은 언제까지 범죄자 일당을 비호할 것인가? 노무현이 황우석 때문에 피해본 거 반의 반이라도 두들겨 맞아라. 언론들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범죄자 비호하네.
모두가 싫어하는 김행 말로는 감옥행
충남애들이?
이승만 박정희가 들으면 기절할 친일.
이승만 박정희는 시류를 타서 친일세력을 이용한
범친일 부역세력일 뿐 친일파는 아닙니다.
그런데 역사가 이들의 부역한 죄를 물어 친일파로 단죄하자
이승만 박정희는 원래 친일파구나 하고 잘못 알아들은 극우가
그럼 친일파를 옹호해야지.
이승만 위에 이완용을 올리고 족보를 새로 만들기 시작.
국힘당의 정통성은 이완용에서 시작한다.
여기까지 진도를 와버렸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등박문이 그 위에 올라가서 시조가 되겠지요.
정치검사들 싹 잡아넣을 분이네. 대통령도 하겠다.
똑같은 것들이
285648
미국에 밀리고
일제히 바보가 된듯. 넘 굥한 사건이오. 젊은 사람이 뭔가 교육을 못받은듯. 코로나 때문인지도.
한중 정부간에 서로 짜고 치나?
지금 어느 정부가 이념에 목메여 있나?
혹시 중국에서 한국정부에 힌트주나?
아니면 독재자들은 이심전심인가?
이제 죽는 사람도 없고 태어나는 사람도 없는 좀비공화국이 되겠네요.
저런 표정은 공포영화에도 잘 없는데
이성윤이 대통령감
공포정치 시대라고.
'눈을 부라리면 알아서 긴다.' 이런 시대인가?
어떤 댓글에서 이정부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혼자 제3차세계대전을 준비한 것 같다고 하던데...
왠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수사권, 기소권으로 애먹이는 애먹러들을 견제할 방법이 생각보다 마땅찮다.
강원도에 나라경제 박살내고 모르쇠 하는 미친 넘이 하나 있던데.
원희룡이나 론스타 추나 특별히 한 것은 없고
모두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기니
건설사 분양가를 끝없이 올리면
2030이 신혼특공, 미혼특공으로
불나방같이 달려들줄 알고
쉽게쉽게 건설을 하려고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빚내서 집사라는 정채을 안 펼친다고 누가 그런데
그런말은 2030이 빚내서 집사면
6070이 비사게 팔라는 말인가?
6070이 80%까지 대출을 받아서 집사라고 하겠는가?
서울 조금만 벗어나면
사람없는 곳에 빈상가 즐비하다.
누가보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 아닌가?
대선후보 한동훈의 정치적 이득을 노린
3권분립 파괴 위헌범죄에 가담하려는 자는 인류의 적입니다.
육군과 검찰 누가 더 독한가?
지금으로 봐서는 육군보다 검찰이 더 독해보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