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Red
2025.01.14.
최상목이 아니꼬운 건 사실이나 달고갈 수 밖에요. 최상목이 윤과 통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한데 이걸 이용할 방법이 있다면 좋을 듯
SimplyRed
2025.01.14.
1. 최상목에게 넌지시 언제 간다고 귀뜸해준다. 말로는 경호처 부딪히지 않게 해달라고 한다.
2. 최상목이 굥에게 전달하고 굥은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3. 안 간다.(어차피 가지않을 때)
한번 정도는 이렇게 해둬야 진짜 투입때 혼란을 가중시킬 듯.
2. 최상목이 굥에게 전달하고 굥은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3. 안 간다.(어차피 가지않을 때)
한번 정도는 이렇게 해둬야 진짜 투입때 혼란을 가중시킬 듯.
chow
2025.01.14.
속이려면 아군도 속이고,
밝히려면 적군도 알게 해야 합니다.
전자는 전쟁 중에 상대의 삽질을 끌어낼 때 쓰는 방법이고
후자는 이미 이겼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후자겠지요.
SimplyRed
2025.01.14.
그렇군요. 이미 이겨있으니 군더더기를 없애는 쪽이 나을 듯.
대한민국의 법격이 떨어지는 소리이다.
어느 나라가 법원의 결정을 거부하는 나라가 있는가?
법격 떨어지는 소리이다.
내란을 일으켜놓고 성공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