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는 아닌 거 같은데
보는 사람도 호르몬이 느껴질 정도. 

삵석열 담비건희

윤상현이 203040을 비웃는가?

어차피 노력해봤자 기득권들은 전화 한통화로 다 해결해준데

뭐하 열심히 노력하는가? 이런거 아닌가?

국힘과 굥이 적나라하게 젊은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것은

기득권은 전화로 연결되어 있어

아무리 잘못을 해도 전화 한통화로 다 풀어준다는 메세지 아닌가?

법원담을 넘는 일이 작은 일이고

쪼만한 파우치 일이고

쪼만한 쪽지일인가?

강남경찰서장 힘쎄네.

경찰청직무대행보다 더 힘쎈가?

그들은 이미 흥분했습니다.

흥분한 인간은 피를 봐야 진정됩니다. 

웃겨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최상목 대리인: 아무말 대잔치 답변. 왈왈왈.

헌법재판관1: 하나만 더 (질문) 하겠습니다.

헌법재판소장: (짜증내며) 그만 합시다. 청구인, 마무리 변론하시죠. 계속 겉돌고 있기 때문에 변론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영상 마지막 10초)

계엄사량관 박안수가 아직 보직해임이 되지 않았다고.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면

육군은 일하지 않는가?

대단하구만.

12월3일 이후로 박안수가 결제한 서류 있냐?

지금 북에서 김정은이 굥건희와 국힘을 비웃고 있겠지?

북한을 너무 사랑하다 못해 따라쟁이가 되고 싶어 안달을 누가 하고 있는가?

국힘과 굥건희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유지할 능력은 없고

굥산주의를 추종하지 않는가? 

그러니 굥산주의자에는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하지 않는가?

헌법재판관: 1) 여당이 1명, 야당이 2명의 후보를 추천한 공문이 최상목에게 발송됐다. 2) 최상목은 1명이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아서 임명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반대로 2명은 여야 합의가 되어서 임명을 했다고 했다. 3) 그럼 전자는 여야 합의가 안 됐다고, 후자는 여야 합의가 됐다고 하는데, 뭘 근거로 판단한 것인가? 4) 그리고 대행인이 그렇게 판단할 권한이 있느냐?

최상목 대리인: 공문이 나간 당시는 추상호가 짤렸을 때인데, 앞산에 새가 날아다니고, 뒤뜰에는 개가 기어다니고. 웅얼중얼.

대통령은 국회의 결정이 맞는지 확인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아니라 혹시 군의회가 임명한 거 아냐? 대한민국 국회가 맞다고? 그럼 임명.

국회의장이 행정부에 통보하면 임명하는거지 여야합의라는 말은 없습니다. 

재판관 자격이 있는지 내용을 심사할 권한도 없습니다. 

비상입법기구로 엉터리 개헌을 해서 헌재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명태 북어 동태 먹태 코다리 다 모여라.

누구는 마약이 해로운거 몰라서 먹나? 알고도 먹으니까 마약이지. 독약인줄 알면서 끊지를 못하니까 마약이지. 윤석열과 배후세력, 방조세력을 끌어모아 한 방에 보내는 국민의 이심전심 담합하는 지혜. 총선때도 그랬져. 이재명이 문제가 있어도 정치력을 발휘해서 끌어안고 가는게 지혜. 그럴 용기가 없어서 빌미 잡았다고 물어뜯는 것은 소인배. 관우와 장비가 흥분해서 칼을 빼들어도 말리는 사람이 유비. 유승민은 유비와 같은 유씨잖아. 왜 유비의 지혜가 없냐? 유시민은 있는데. 이재명은 대범하게 유승민에게도 손을 내밀 수 있지만 유승민은 소인배라서 그럴 배짱이 없지. 그게 정치를 관전하는 묘미라네. 이런 건 일류논객만 짚어줄 수 있음. 

전형적인 국힘상

정신병자 하나가 나라를 어디까지 망칠 수 있는지 보여주려는 것.

주변에 친한 나라 하나 없이 고립된 나라의 국민이 망가지는 것은 필연

바보와 바보가 만나면 덤앤더머잖아. 

바보 트럼프가 바보 홍준표를 피하는 것은 상피의 법칙.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므로 바보도 하나쯤 있어야 구색이 맞는데

바보끼리 한 자리에 모이면 그림이 좋지 않아. 

바보 트럼프가 천재 일론 머스크를 데리고 다니는게 이유가 있지.

바보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바보인증은 피하고 싶다고. 

딱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