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2013.03.24.
헐...........
욕심쟁이 할매 얼굴이 떡.
옷 신경 쓰느라 일을 못 했군.
대통령으로 사진 찍히는 것만 생각하니 일이 하기 싫지.
길옆
2013.03.24.
애꿎은 모니터 때릴 뻔 했소.
국민일보, 이 기사 쓸려고 1달동안 기다렸네그려
큰바위
2013.03.25.
감각이 떨어졌나?
난 당최 기사내용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
저 패션과 그네의 정치가 뭔 연관이 있는지 하나도 감이 오지 않으니........
이상우
2013.03.25.
이것이 바로 신민일보.
국민일보가 패션잡지인줄 이제 알았네.
핑크팬더
2013.03.25.
대통령인데 아직도 공주 놀이나 하고 있네...
카라를 세우면 머리가 크게 보여서 (대두크리) 보통 여자들은 안하는 패션인데...
길옆
2013.03.23.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뭔가요
뻘쭘해서?
하나로
2013.03.24.
국회의원을 너무 직장화 했구나. 그래 아주 오래오래 하거라. 나중에 화질좋고 큰 화면 스마트폰 나오걸랑 포르노동영상 보면서 자위나 실컷하거라. 국격 이빠이 올리시는 심재철의원님 화이팅이다..
큰바위
2013.03.24.
그걸 가만 두고 보는 현 상황이나,
국회의원 수준이나 매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 못하는 거나, 똥 오줌을 구분못하는 거나 매 한가지.....
국회의장이 성스러운 장소로 변모했구나. 얼씨구!
아예 원주의 별장을 국회로 옮겨놓으시면 어떨지.........
어떤 기사의 댓글 보니 들고다니는 그 노트가 다름이 아니라 데스노트라고 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