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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대통령이 될 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 감옥들어갔다 나오기 좋은 시기다.
보수층도 끌어안으려면 핍박을 좀 받아보고 희생한 경력이 있어야 된다.
들어간김에, 밀린 공부랑 사람공부하며 감옥을 장악해보기도 하고
김구 등 시대의 리더들은 어딜가서도 장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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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가만히 있냐?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도 아니고..
무식한 데 부끄러움이 없는 (전)검사족...
세종이 왕족을 활용하였던 것은
귀족처럼 왕족이 이익집단이 아니었기 때문 일 것이다.
귀족은 왕족혼인권을 독점하여
나라전체를 못보고 이익집단으로 행동하여
나라가 발전하지 못한다.
지금도 (전)검사집단은 나라를 이익집단처럼 운영하니
나라꼴이 잘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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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 때는 백팩을 한쪽으로만 매거나 차라리 앞쪽으로 매면 좀 나은데 거북이 등짝 마냥 등짝에 양쪽으로 매고 있으면 통행의 원흉. 그러면서도 자기는 가만히 있었다고 승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