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은 NO와
그 NO에 대해 NO를 하는
마이너스에 의해서만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러스는 원래 없는 것입니다.
질투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성공합니다.
어떤 사람이 잘해서 잘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고
누가 어떤 이유로 잘되었을 때 배가 아파서
그것을 복제하여 자신도 같은 레벨로 올라서는
상호작용의 반복에 의해 결과적으로 진보하는 것입니다.
즉 진보하고자 해서 진보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으며
어떤 이유로 내가 남보다 뒤처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균형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내가 상대보다 위에 올라가 있고
이때 상대방도 그러한 행동을 하므로 결국 진보하는 것입니다.
1) 누구도 상대방을 추월하여 앞서갈 생각은 없다.
2) 길이 좁아져 병목현상이 생기면 어떻든 누군가는 앞서게 되어 있다.
3) 뒤처진 사람이 분노하여 속도를 높이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하게 된다.
4) 이때 상대방도 분노하여 균형을 맞추려다가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한다.
5) 나란히 가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추월경쟁이 되어 모두 진보한다.
6) 추월한 사람은 트럼프의 미국처럼 태만해져 결국 추월당한다.
공이 바닥에 깔려 날아간다고 가정할 때
실제 공이 있는 위치는 화면에 보이는 위치와 다릅니다.
중간에 한 번 튀어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