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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서울대 법대 동기시절부터 짝사랑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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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부역자들이 생각난다.
그들은 지조가 아니라 시류에 따라 행동을 뿐이다.
히틀러가 유럽을 흔들자 유럽부대들이 동남아에서
본국으로 송환된 틈을 타
동남아빈집을 쉽게 접수한 일본을 보고
일본이 잘해서 그러는 줄 알고
많은 한반도지식인들이 친일부역자가 되었다.
그래야 먹고 살만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 중에 김활란도 일본이 동남아를 접수한자
흥분한 것 아닐까 상상해본다.
지금은 나경원은 조국이 대세라서 조국을 언급하나?
국힘에 의리가 어디가 있고
지조가 어디에 있는가?
그냥 시류에 따라 힘있는 곳에 붙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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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일대기를 보면 그냥 영남에서 농성한 사람이 아닌가 상상할때가 많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현직으로 뛰어들어야지
뒤에서 상소문 한번씩 올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것은
정의당과 방식이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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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를 안철수와 김종인이 망쳤다.
서울대에 박사만 하면 좋은 정치인인가?
이준석이 찾아가면 좋은 정치인인가?
언론이 좋게 써주면 좋은 정치인인가?
안철수가 정치에 들어와 국회의원까지 하니
그냥 다 서울대졸업장으로 정치가 쉬운 줄 알고 뛰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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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폭탄 민생파탄
- 부자감세 세수 펑크
- 전세 사기 피해자 외면
- 소상공인 자영업자 부채 급증
- 민생 예산 R&D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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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추가
- 잼버리 멸망
- 관저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낭비
- 청와대 중국 저가 관광지 화
- 서문시장 먹방
- 제주 4.3 외면
- 선거개입 관권선거
- 영부인 실종사태 방치
- 점쟁이 관저 출입
유튜브에서 보고 오랜만에 정치 연설을 듣고 울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