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양적 지능은 끝났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I78dEpFlr4?si=MiIpWG9PHP9-u5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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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7

이제는 질적 지능이 올것

1. 학습중심의 인공지능(챗지피티, 기보를 학습하던 알파고 리(이세돌) 방식)

2. 효율중심의 인공지능(딥시크, 기보없이 학습하던 알파고 제로 방식)

3. 창의중심의 인공지능(?)


근데 창의(천재)가 더 효율적입니다.



내란재발 방지가 시대정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71016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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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7
굥란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재주


탄핵은 국회의 고유권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710140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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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7

이진숙은 정당한 갱살대상



이준석 부하가 된 류호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708233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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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7

개혁신당이라니. 

페미 팔아서 마초


자기가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헐값에 팔아먹는게 쓰레기의 문제.



일베 변호사 믿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753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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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7

폭도들 무료변호 해주겠다는 변호사들은 

다 국힘당 공천 받으려고 줄 선 협잡꾼들이다.


그놈들이 폭도를 위해 성실한 변호를 해줄거 같으냐? 

국민저항권 발동되었으니 사법부는 항복하라고 법정에서 선전포고할 놈들이다.



열도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2359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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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7

두번째 예언은 안맞던데.

첫 번째 예언은 운, 두 번째 예언은 돈



108배로 되겠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3002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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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7

1억 8천만배 시도해라.



검찰이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HQBXUSD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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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7
국힘과 한몸인지 국힘지지율이 올라가면
국힘과 함께 무리수를 두지 않는가?
검찰이 국무위원은 계엄과 관련없다고 하면
국민은 그렇습니다하고 믿을까?

김성호 구속영장반려에 해주고
국무위원은 면제부(?)를 주려고 하는가?
검찰도 지지율교 신도인가?


로마 12면체 주사위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ADTLozKm0I?si=vCPwpn0ysGxpBNF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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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어느 정도 밝혀진듯.

장갑을 뜬다는데 굳이 12면체여야 하는 이유가 없을듯. 

손가락 크기와 비슷하기는 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6.

https://blog.naver.com/cinemabooks/2212290114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6.
다양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 게 납득이 되는군요.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하려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6.

https://youtu.be/76AvV601yJ0?si=UwFZfEh87mzgszCZ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6.
왕년에 실뜨개 좀 해본 입장에서는 막대기 꽂는게 더 납득이 됩니다. 구멍이 바늘 구멍인 게 있는 것도 그렇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6.

여성의 장례식장에서 유물이 나왔다. 종교적 의미다. -> 여성의 장례식장이니까 뜨개질 용도. 여성의 물건이라서 로마 남자들이 기록을 안한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7.

추운 지방(로마 제국의 북서부)에서만 발견됐다는 유튜브 댓글도 그렇고 위키에도 " 번째 도데카헤드론은 1739년에 발견되었습니다. 이후로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헝가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에서 최소 130개의 유사한 물건이 발견되었지만 이탈리아의 로마 심장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나오는 보면 장갑과 관련이 있긴한가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7.

또한 어느 우크라이나인의 답변은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는 나에게 뜨개질과 코바늘 뜨개질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나에게 길이가 4인치, 지름이 1.5인치 정도 되는 플라스틱 원통을 주었습니다. 튜브의 꼭대기에는 기둥이 솟아올랐고 로마 다면체의 한쪽 면과 같은 구멍이 있었습니다. 양모 뜨개질부터 시작하여 원형 고리를 만들고 이를 영원히 반복하면 길고 가늘고 속이 빈 니트 튜브가 튜브 아래로 확장됩니다. 이 모직 튜브가 몇 피트 만들어지면 끝 부분을 닫아 꿰매고 튜브로 평평한 원을 만든 다음 튜브 자체를 바느질하여 필요한 크기의 둥근 직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원형 양탄자 또는 냅킨을 만드는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 비슷한 원리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달린 또다른 답변은

나는 그것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스풀 뜨개질이라고 불렀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실을 사용하면 재미있었어요
영국 북부에서는 프렌치 뜨개질(French knitting)이라고 불렀습니다. (적어도 1970년대까지는 나무로 만들어졌음) 나무 꼭대기에 4개의 못이 튀어나와 있으면 만들 있습니다. 아직 어딘가에 최근의 것이 있는데, 버섯 모양이고 구부러진 금속 고리가 달려 있지만 완전히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의심할 여지없이 건강과 안전) 양털이 항상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쓸모가 없어. 머리가 달린 못이 필요하고, 나아가 정십이면체에 있는 것과 같은 손잡이가 필요합니다.”
나는 릴과 대신에 하나 이상의 손가락으로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릴과 개의 못과 핑거 스티칭으로 동일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뜨개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방법을 가르쳐 주셨지만 뜨개질을 못했어요

“나는 어렸을 때 프랑스식 편직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70세입니다.) 그들은 항상 그런 일들을 생각나게 했지만 저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것을 성공했다고 확신합니다, 에이미 - 우리가 바이킹 니트 체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위한 프레임과 드로잉 플레이트 도구의 조합입니다. YouTube에는 이러한 체인이 어떻게 손으로 제작되는지에 대한 많은 튜토리얼이 있으며, 귀하가 명확하게 보여주었듯이 과정에서 정십이면체의 유용성을 쉽게 있습니다. 잘했어요! 당신의 통찰력은 널리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처음에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 제가 시각화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보여주셔서 기쁩니다.   이것은 70년대에 한 미술 교사가 나에게 보여준 작은 도구를 생각나게 합니다.  오래된 나무 실패(더 이상 나무를 사용하여 만들지 않음)를 가져와 정사각형 모양으로 한쪽에 못 4개를 망치로 박습니다.  그런 다음 시연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못 주위에 끈이나 실을 감고, 뜨개질된 "로프"를 실패 중앙에 있는 구멍의 다른 쪽 끝을 통해 당깁니다.”

“1930~40년대 엄마가 물려준 나무 뜨개 '버섯'이 생각난다.

   원사와 잘 작동하며 프로세스와 출력은 반전되기는 하지만 매우 유사해 보입니다.  다월은 체인의 크기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 정십이면체는 금속 체인을 더 작은 크기로 당기는 데 필요합니다.  

   멋진!  

   퍼즐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보니 거의 확실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27.

근데 한국 사람은 모를 수 있다고 해도, 서유럽 사람들은 이정도면 모르기 어려울듯한데, 거참.
뜨개질 해본 사람은 뜨개질 도구와 상당히 같은 결을 가진다는 걸 알 수 있을 텐뎅. 

학자들이 죄다 남자들이라서 전혀 추정을 못 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5.01.27.
갑옷 만들 때 쓴 듯
https://namu.wiki/w/%EC%84%9C%EC%96%91%20%EA%B0%91%EC%98%B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5.01.27.
입체 체인 형태로 만들어 서로 연결 시킨 후, 몸에 맞게 패턴을 만든 듯. 구리든, 실이든 저렇게 뜨게질 하면 단단해서 화살이나 칼이 잘 안 들어가는 듯(?).
저 뜨게질 방식이 신축성있는 형태이므로, 일단 목이나 팔이나 다리 등 움직이기 편하고, 입기 편하고, 방어에 효과적이었던 듯.


개그맨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8570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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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바이든 날리면으로 6개월 한 코너 맡고

계엄령 개몽령으로 3개월 더 웃기고

의원빼 요원빼로 3개월 더 해먹고


그 외에 방구대장 에피소드

구두에 양주 폭탄주 에피소드

김건희 우리 오빠 에피소드 끝이 없구나. 



깡패국가에서 법치국가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9272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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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한국이 돌아왔다. 세계는 긴장하라. 



구속기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902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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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아름다운 결말

불체포 특권 없는 내란 우두머리


https://v.daum.net/v/2025012619040255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양지훈   2025.01.26.

태극기들 집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6.
검찰이 스스로 법원의 역할을 한 것이 법원이
굥을 빨리 기소하도록 만든 것 아닌가?
김성훈 영장을 왜 법원의 판단을 받지 않고
검찰스스로 경찰청구영장을 반려하는가?

검찰이 하도 중간에서 장난을 치니까
국힘이 지지율 조금 오른다고
검찰게시판에 글 올리고
검찰을 지금 누가 믿냐?

이번에도 김성훈 영장을 검찰이 반려해서
법원의 판단을 못 하게 하려고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5.01.26.

지성의 세례를 받지 못한 고위 공무원들을 모두 데리고 감옥으로 .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추기는 굥과 지지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nUySoJXaE8?si=ePiVWl9TxOds_c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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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6
경기가 안 좋은데 더 경기가 좋지 않고
점포가 망하라고
손님을 내쫓는 굥지지자들.

국힘이 이념에 갖혀서 허우적데니
경제가 발전할 턱이 있는가?

오는 손님을 다 내쫒고
가는 손님은 더욱더 못 오게하니
안 되는 장사를 더 안되게해서
정부의 세금 수입을 더 줄어들게 가는가?


희망고문의 댓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6191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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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지지자를 지치게 하는 윤석열의 희망고문.

희망고문이 지지자를 지치게 하면 청구서가 따른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6.
굥은 펜쿠데타를 일으키지 않았던가?
심우정이 불구소기소를 하면 굥과 한몸이고
이것은 제2차 검찰발 쿠데타가 될 것이다.

오동운도 굥이 임명했고
국방차관도 굥이 임명했겠지.
그들은 역사의 편에 섰다.

심우정은 2차 펜쿠데타를 일으킬 것인가?


경호차장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는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eQ1qouStuQ?si=Z5vOJb_qxZ9qrd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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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6
법무부차관은 김성훈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는 것을 사전에 알았겠지?
굥신변에 대해 검찰특수본에서 결정하면 될 일을 전국 검사장을 왜 불러들이는가?

경호차장 김성훈도 이런식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아
증거가 사라지도록 검찰이 돕고 있는가?
국회 나와서 앵무새노릇을 하는 법무부차관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는가?
굥과 경호차장, 김건희를 법의 심판을 받지 않게 하려고 하는가,
검찰은 굥이 탄핵기각되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가?

굥을 구속기소하는 것을 고민하고 전국의 검사장이 모여야 할일인가?
또다시 서부지원같은 테러가 나서 공권력이 무너지는 것을 검찰은 원하는가? 1.19폭동 때 검찰은 폭도들이 테러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국힘이 용산역에서 당한 것이 민심이다.
명태균식 여론조작이 여론의 수치는 조작해도 국민의 마음은 조작하지 못한다.

문재인가족을 수사한 심우정은 손을 떼고
박세현은 굥을 구속기소하라.
또 다시 1.19폭동보다 더한 테러를 검찰이 원하는가?


인간면허 압수 흥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51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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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이름부터 망국



독약을 마시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0124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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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인간은 원래 집단을 

긴장시키는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랑을 못하면 트러블을 일으키는게 인간

외란을 못하면 내란을 일으키는게 인간


집단을 긴장시키는 목적은 달성합니다.

단지 정권획득을 못할 뿐. 



검사당 전당대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61521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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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6

니들은 뭔데 검당대회 하냐? 정당등록은 했냐?



10가지 재앙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10%EA%B0%80%EC%A7%80...C%EC%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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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6

딱, 기후변화네. 10가지 재앙은 고대인들 나름대로 표현한 걸로 적당히 이해할 수 있을듯.

상식적으로 보면, 이집트의 압제 때문에 노예가 탈출하는 게 말이 안 돼.


출애굽은 문명의 중심이 이집트 -> 이스라엘로 북상한 걸로 이해 가능.

미국 텍사스 - > 캐나다? 





1. 나일강이 피로 물들음 (적조)

2.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메뚜기 창궐

3. 사람과 동물의 초태생 몰살 (전염병일듯)

4. 어둠 (일식, 화산)

5. 우박 (기후 변화, 최근 서울에 겨울 우박 내림)

기원전 13세기(청동기 말) 무렵에는 동지중해 지역의 여러 문명이 붕괴한 흔적이 있다고.

화산폭발이나 기온 상승이 추정된다고(by 지피티)



이재명이 대화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fJzDR-N1Wg?si=bivSBdQt3aQP5_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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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6

윤썩은 안 될 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