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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한테도 배울 게 있다.
권력의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이다.
잊혀지기를 싫어하고 한사코 대중의 이목을 끌어
5년후에도 50%이상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싶어하는 그의 권력의지!
저 권력의지는 안철수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
선한사람이 가져야 할 의지이다.
앞으로 안철수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서
권력의지를 뽑내면
정치는 다시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역사는 퇴보하게 된다.
유시민이 권력의지가 거세되어 생활인으로 돌아갔지만
선한사람이 권력의지를 가져서
오늘도 한없이 딴지거는 "자유한국당"을 밟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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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들은 대부분 직원들이 긴장해 있고 힘도 들지만,
1년 안에 망하는 가게들의 직원들은 직원들끼리 가게 내에서 너무 화목하게 보였어요..ㅠ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정권교체되니 한국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구나...
심지어 예비군 도시락도 이렇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박정희신화는 개굴창으로.. 김성근신화는 시궁창으로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