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한 수간에 구석기시대로 돌리는 윤석열.
징집한 군인과 경호처가 윤석열 프라이버시를 개인 사병인가?
도체대 왜 저쪽은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가?
경호처와 군인은 헌법에 있는 대통령직에 대한 경호이지
윤석열 개인에 대한 경호가 아니다.
범범자를 국가의 세금을 월급받는 공인이 지켜주어야 하는가?
죄없는 민간인을 공수처가 영장을 집행하려고 하는것인가?
도대체 왜 공사구분을 못하는가?
전직이 검사였고 법가지고 장난치는 것만 잘하고
공권력과 헌법은 무시하는가?
국가는 망해도 되지만 권력은 버릴 수 없는가?
F4로 국힘접수생각만 하는가?
F4는 정말 내란과 관련 없는가?
지금 저쪽은 국가는 생각도 없고
아주 서로 국힘 접수할 생각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전광훈한테 잘 보일 생각만 하는가?
저쪽은 예상 대선후보가
최상목, 이창용, 홍준표, 윤상현, 이준석, 한동훈, 오세훈인가?
한 3명은 더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아주 다 전광훈만 신경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