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라는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분석을 해보진 않았지만
여시재에 출연한 기금이 4000억원이라면 적은 돈이 아니다.
가난한 집에 사람이 꼬일리 없으니 한샘도 한번 알아봐야 한다.
한주당 이익 (전자공시 참조)이 약 5000원선으로 적정주가는 60000~75000원 이선을 벗어나면
고평가인데 현재에 212,000원이니 앞으로 3~4년간 주가 정체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30%정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쉽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외국인들도 손해 보고싶지는 않을 것이므로.
한샘은 부억가구 제조 및 인테리어 업체로 비슷한 기업에 현대리바트가 있는데
한주당 이익이 2000원선으로 지금 29,000원 적정주가내에 있다. 현대리바트는 범현대가에 속한다.
주식시장에서 1등기업은 2등기업과 다르게 프리미엄이 있어서 주가가 2~3배 더 비싼경향이 있는데
지금 한샘은 2~3배가 아니라 20배 더 비싸므로 한샘의 회장이 돈을 쉽게 벌었다고 할 수 있다.
한샘은 이미 LG하우시스가 차지하고 있는 욕실, 마루로 사업의 범위를 넓혀 간다고 하는데
이케아가 국내에 들어와서 여러 곳에 지점을 내니 두려운 게 아닌가 한다.
최근 몇년간 한샘은 기업의 성장속도보다 몇배 빠르게 주가가 올랐다.
기업이 쉽게 돈을 버니 철새정치인과 손 잡고 미래를 꿈꾸는 것이 아닌가한다.
안희정도 적군을 끌려들여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세상 다 가진 것 처럼
정신을 놓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것처럼.
안희정은 사회생황을 안해본 것 같다. 어디 갇힌 세계에서 세상과 격리되어 40년살다가
2017년에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닌가한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기록이 되고 앞으로 끊임없이 자료화면으로 검색되어
네티즌이나 시청자들이 찾아 본다는 사실을 안희정 자신뿐만아니라
안희정의 캠프관계자도 모른 것 같다.
안희정은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을 것이다.
돈과 권력을 쉽게 얻으니 세상이 무서운 줄 모른다.
안희정 이제는 하다하다 별 말을 다 한다.
밤에 한샘 매출그래프를 한번 그려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