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결과가 기다려지는 사건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2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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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내란죄 사건심리가 지모 판사에게 할당되었군요.

국힘이 1호 당원을 징계할지 말지 유무가 여기서 갈리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검찰은 절대 윤석열을 치지 못할 것이다.

칠려고 했으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겠는가?

김석우의 행정수반이라는 말이

검찰이 윤석열을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말 아닌가?

현재 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손해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 없지 않는가?


3월말에 국민이 헌재를 압박하지 않았다면

4월에 선고를 했을지도 장담을 못하겠다.

지금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한덕수 총리는 선거에만 관심있어?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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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를 버리라고 윤석열이 얘기했고

한덕수는 헌재에 알박기해서 헌재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곳에 올인했고

또 선거관리자가 선거에 나온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가 나오는 것만 신경쓰면서

오로지 본인의 일신과 앞날의 영위에만 과도한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여기저기 산불이나도 의전만 받고

안전사고가 나도 총리가 알바 아니라는 것인가?


총리를 오래하면 뭐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



공공의 적 강용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1205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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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가세연



김건희는 봐주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41111465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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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검찰은 윤석열의 알박기 인사를 찰썩같이 믿고 있는가?

검찰은 윤석열과 김건희는 언제 수사한다는 발표는 없고

선거기간에 문재인을 왜 입건하는가?


지금 검찰의 행보는 윤석열탄핵이 기각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닥치고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036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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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이재명후보의 K-이니셔티브 비전 중 '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구조론 눈팅하시는가 



사람에게 충성안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8492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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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돼지한테 충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https://v.daum.net/v/20250411104443202

국정원 조태용을 감시해야할 듯. 



대선불복 메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10555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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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옹졸한 소인배같으니라고.

사실은 누가 대본을 안써줘서 그냥 어쩔줄 모르는 거.


김종인 - 넌 연기만 해. 대본은 내가 쓴다고.

윤석열 - 대본은 내가 쓸거야. 근데 어떻게 써야 되는겨? 건희야.



우리가 돼지를 굽는다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929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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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돼지 왈 '흥! 니들만 고기 굽냐? 나도 고기 굽는다.'로 응수해버려. 




한덕수가 관리하는 선거체제가 타당한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9wwbZOj_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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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김석우가 얘기하는 행정부수반은 국힘후보로 대통령선거에 나올 수 있는지

법무부장관과 한덕수가 애기해봐라.

지금 이 상황에서 한덕수가 저쪽 후보로 나온다는 말이 타당한가?


지금 저들이 타락한 모습을 필터없이 과감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윤석열인사를 알박기로 박아놨고

윤석열이 임명한 인사들이 선거관리를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공정하게 선거판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인가?


윤석열이 어제 사람한테 충성하라는 뉘앙스는

윤석열 알박기 인사들한테

윤석열한테 충성하라는 신호인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안에 윤석열정부를 만들어서

국가전복을 시도하라는 것인가?





별이 행성을 삼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8294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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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행성이 항성에 접근하면 속도가 빨라져서 이탈한다더니 반대네요.



조용한 복지 축소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pana.com/medician/view.php?news_idx=33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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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크론병관련 특수 영양분유 지원을 줄였네요.  



헌법재판관의 보수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MVmM4ExI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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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1

우리 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곳은 기업이고

가장 보수적인 곳은 사법부일 것이다.


한가지의 판결로 한가지 사건으로 

그 사람의 인생전체, 조직전체를 판단했다가

다시 윤석열류를 정치판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재판관들이 얼마나 보수적인지는

문형배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잘 들어난다.

우리법연구회라도 기본은 보수적이다. 


언론들이 우리법연구회를 아무리 좌편향이라고 

신의 계시처럼 믿으라고하면

국민이 "예, 알겠습니다. 믿습니다."하겠는가?

국민은 생각도 없고 뇌도 없는가?

언론이 믿으라고하면 믿게?





덕수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034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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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1

수렴청정?  갈때까지 가보자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



석열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435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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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자해 받고 자해 더블로 가. 

신용을 먹고 사는 자본주의가 스스로 신용을 파괴하다니.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734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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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해보자고. 누가 먼저 작살나는지. 



멍청한 임금에 대한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1000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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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어진 임금이 명재상에 나라를 맡겨 선정을 베푼다는 그림은

역사 이래 단 한 번도 실제로 연출된 적이 없습니다.


명재상은 반드시 왕에게 올라가는 보고를 차단해서 왕을 바보로 만듭니다.

공직자들의 줄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임금은 자기 수준만큼 신하를 거느릴 뿐이며

젊은 시절에는 팀플레이가 잠시 작동하지만 나이 들면 반드시 해체.


권력은 부자간에도 공유할 수 없는 것이며

이성계와 이방원, 이방원과 세종, 영조와 사도세자 등이 충돌한게 대표적이죠.


이방원이 세종을 못 믿어서 처가집을 도륙한게 아닙니다.

조선 후기 세도정치가 세종 때 이미 조짐을 보인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중앙일보는 왜 이제와서야 저런 기사를 내는가?

죽은 권력 물어뜯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지금 엘리트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윤석열이 3년동안 엘리트들과 술을 마셨기때문인가?

윤석열이 헌재에서도 본인입으로 술을 좋아한다고 했고

매일 술에 쩔어 있는 것 같은 정황이 나오는 데

그 술을 혼자 마셨는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차례데로 불러서 마셨는가?


지금 여기저기 알박기 인사를 하고

엘리트들이 준동하는 것은 

윤석열과 마신 술 때문 아닌가?


박근혜는 여자라서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엘리트들과 접촉이 적어서 쉽게 탄핵이 된 것 같다. 



2차 쿠데타 모의 완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9250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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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보나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1.

한때는 재벌회장들이 뉴스의 중심이 되어서 나라를 흔들더니

재벌회장들도 구속되었으나

여전히 개혁되지 않는 사법카르텔.


이들이 아주 망가진모습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면서

법조인은, 고위공직자는 이 나라의 시스템을 망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시위중 아닌가?


이재명 한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당당하게 드러내는 악습이 대통령 5년안에 없어지겠는가? 

엘리트들은 치부를 드러내는 크기가 권력의 크기로 착각하고 있는가?



범죄옹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3504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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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물러나라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019562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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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1

김건희 대통령놀이



무게중심의 의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KL-BVm8Ha0?si=udU2rcBH-tJg8Q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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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0

추에 끈을 달아서 돌리면 

회전하는 돌팔매가 되는데 이때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 중력은 어디로 갔을까요? 

날아가는 공은 왜 날아가면서 동시에 떨어지지 않을까요?


날아가는 공은 날아가는 전진 힘의 추력과 지구로 추락하는 중력을 동시에 받습니다.

날아가는 힘이 9고 떨어지는 힘이 3이라면 상쇄되어 60도 각도로 비스듬히 떨어지며 날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나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는 거지요.


정답은 중력은 질량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추력은 질량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중력은 추력에 흡수됩니다.


화살이 무거울수록 잘 날아가는 원리입니다.

총알은 부피에 비해 비중이 무겁습니다.


무게중심은 점이고 점은 선으로만 움직이며 두 힘이 맞서면 이기는 쪽만 선택됩니다.

앞의 2와 옆의 1이 동시에 당기면 앞으로만 가고 옆으로는 안 갑니다.


왜냐하면 점은 두 방향으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점은 방향이 없습니다. 


점이 움직이면 선이고 점은 선으로만 움직입니다.

비스듬히 떨어지면 선이 아니라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