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한테 가서 미래를 점칠 것이냐?
데이타전수조사시대 (지지자의 의견, 행동)로 갈 것이냐?
신은 무당의 머릿속에 있는가?
신은 지지자들의 다양한 의겸수렴(데티타 전수조사)에 있는가?
지금 사무실은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솔직히 조금 무섭지만 받아들이고 대처할 뿐이다.
데이타전수조사 (빅테이타)시대, AI 시대는 점쟁이가 점을 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다양한 경험과 역사가 이 AI에 의해 학습 (주입식교육)되어
인간이 필요에 의해 (의사결정) AI가 주입식교육한 것을 꺼내어 의사결정을 할 뿐이다.
지금도 혁명이지만 이게 만약.......(더이상은 업무상 비밀이기 때문에 얘기하지 않겠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을 민주당의원들은 알아야한다.
지지자들의 역동성이 전문가와 엘리트의 몇명의 머릿속에서 하향명령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시대는 갔다.
민주주의국가가 줄어들고 권위주의국가가 늘어나는 이 시대에
엘리트 몇명에 의해서움직이는 것은 권위주의국가가 하는 방식 아닌가?
빠른 의사결정이 될 수 있는 구조와 당원들의 넓은 참여가 이루어지게 해야한다.
점쟁이나 무당이 설치는 것은 사회생활경험이 적어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적기 때문에
모아니면 도 식으로 무당한테 달려가는 것 아닌가?
왜 영국의 경험주의가 먼저 배를 타고 세계를 정복했겠는가?
경험이 많이 쌓이고 데이타가 많아지면 판단할 근거가 많아지고
그렇게 되면 무당이 설자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대동여지도를 그렸다는 김정호는 한반도를많이 돌아다녔다는 말이 있다.
한반도를 알기위해 돌아다니면서 지형지물을 익히면서(경험을 쌓는것) 지도에 추가한 것이다.
그 시대에 돌아다니지않으면 대동여지도가 나왔겠는가?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괴롭히기 위해 미신행위(인형왕후 인형에 활을 쏘는 행위)는
장의빈의 아이큐가 거기까지 되지 않고
권력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미신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