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정경유착으로 기업을 파산시켜 IMF까지 가 봤으니
이제는 가계를 파산시켜서 어디까지 가보려고 할까?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창업주 진회장은 스스로 혼자힘으로
기업을 일군것 처럼 얘기하지만
7,80년대 정경유착없으면 기업 스스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
정부는 기업에 해외차관을 대주고 기업은 정부에 정치자금을 대주면서
정부가 부실한 기업에도 계속을 돈을 대주어
기업이 스스로 굴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 한계에 도달한 것이 97년IMF사태이다.
한번 IMF를 겪은 기업은 대출을 무서운지 아는 데
가계는 6~7억원이 아무거리낌없이 대출하여 스스로 은행의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가계가 파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무한정으로 대출을 풀어주고
전세대출제도라는 정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어제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사업 둔촌주공청약은 약3.7:1로 흥생에 실패를 했다고
기자들이 보도를 하던데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는 정부가 내녀1월부터 9억원까지 대출(?)을 늘리고
대출금리를 조정하는 정책을 펼 것이라고 나왔다.
국민이 영끌을 하는 이유는 호주머니에 돈이 없기때문이고
이들은 영끌한 돈을 갚을 여력이 취약한 집단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부는 경제성장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가계대출만 늘리는 것이
정부정책이라고 보니 기업들이 누가 미래를 걸고 투자를 하려고 하는가?
원희룡은 말로는 집값하락을 유도한다고 페이크를 쓰면서
실제로는 집값이 떨어질까봐 안달이 나서 하루가 멀다고 집값올리기 총력전을 펼치니
시장참여자는 시장이 어렵구나라고 느끼는 것 아닌가?
굥정부는 선배를 본받아
IMF사태이후 25년만에 기업줄도산이 아니라 가계줄도산을 유도하나?
정부가 대출을 늘리는 정책을 펴는 데 가계대출이 줄어들지 않는다.
영끌의 다른 말은 가진 돈이 없어서 한계대출을 했다는 말이고
좀더 가면 파산이 갈 수도 있다는 말인데 지금 정부는 그 파산을 유도하나?
그 시절이 김영삼정부가 정경유착으로 한계기업에까지 대출을 해줘서
한계기업의 체력을 약화시켜 파산시킨것 처럼
이번에 한계가계파산을 유도하는가? 그들 선배 김영삼이 했던 것 처럼.
파산과 파괴가 전문인 정당이라서 김진태가 흑자파산을 유도해도 감사원이 가만히 있으니......
검사들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잠정적 범죄자로 봐야서
어제 한동훈은 망언을 했을까?
검사들이 보는 교과서는 모든 국민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다루어라고 쓰여있나?
이태원참사 희생자들 모두 마약사범이니
부검을 통해서 마약사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만들어 주려고
친히 검사나으리들께서 마약검사하는 은혜를 희생자에게 베풀고 싶었을까?
이쯤이면 희생자들이 명예훼손같은 것을 걸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