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이드메뉴의 값을 받으려면 본요리의 가격이 내려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017411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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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08.12

한국은 메인요리를 시키면 김치등 반찬은 따라나온다.

반찬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없고,

음식점에서 정해주는 데로 먹는다.

외국처럼 음식점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요리만 결정하며

반찬을 결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누구도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다.

 

(나는 기사를 볼 때 "정"이라는 감정적인 단어가 섞인 것은 기사는

감정에 쉽게 휘말리는 한국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려고 쓰는 기사라는 것을 안다.

"정" 비슷한 문화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프로그램을 보면 외국에도 있다.)

 

기본적으로 본 요리에 반찬가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김치한접시에 5000원을 받겠다면

그에 상응하게 본요리의 가격도 재조정해서 내려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게 맛과 식재료의 질도 올려줘야 한다.

단순히 반찬값만 얘기해서는 안된다.

 

 

 



새누리 성추문 30건 기네스북 오르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120543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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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들킨게 이렇고 안들킨것 포함하면 전원구속도 부족.

역사상 이런 일은 단군시대 이래 없었다.



애국가 가사는 친일파 윤치호가 썼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154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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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100퍼센트 뻔한 역사적 사실을 두고 

적어도 글자씩이나 안다는 오마이뉴스가 이 대목에서 이러면 안 되죠.


친일파 윤치호가 그럼 왜정시대에 왜놈들 앞에서 

내가 '독립운동 하느라고 애국가 가사 썼다'고 자랑해야 합니까?


왜가 망하니까 

'나 사실은 애국잔데여? 애국가 가사도  사실은내가 썼는데여?' 


이거 뻔한 시나리오 아닙니까?

애국가는 백퍼센트 명확한 증거가 있는 악질 토왜 윤치호 작품이고 


토왜 윤치호가 왜정시대에 그 사실을 숨긴 것은 그가 친일파이기 때문이고

윤치호가 나중에 자기가 썼다고 주장한 것은 왜가 망하자 태도를 바꾼 겁니다.


에휴! 초딩도 아니고 참. 왜들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애국가는 명백히 친일 윤치호, 친일 안익태 작품이므로 


국가를 '님을 위한 행진곡'으로 바꿔야 합니다.



정리

1) 올드랭사인에 애국가 일부를 붙인 노래가 있었음.

2) 안창호가 기독교세력 중심으로 원조 애국가를 보급함.

3) 윤치호가 다시 지금과 같은 가사를 만들어 보급함.

4) 안익태가 만주환상곡을 만들고 이를 코리아환상곡으로 변개함. 

5) 윤치호가 작사한 기억을 지워버리기로 대한민국이 합의함. 왜냐하면 쪽팔리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11.

왜 이러지? 오마이뉴스. 애국가 가사를 친일파 윤치호가 썼다는건 왠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는건데.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항상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물타기해서 논점을 비껴가는 수법.. 이젠 그만 할때도 되었다.

그렇게 해서 이어져온 현재의 모습이 자랑스럽단 말인가? 인정할건 인정하자. 그래야 새로 시작할 수 있는거다.

인정못하면 영원히 그자리에 머물뿐이다.


그리고 원래 스코틀랜드 민요였나? 올드랭사인. 옛날에 그곡에다 애국가 가사를 붙여서 애국가로 불렀던적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건 몇번사이에 들어가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8.11.

1번에 언급되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11.

올드랭사인은 옛날에 애국가로 쓰인거 말고도 '작별' 혹은 '석별의 정' 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졸업식등에서 많이 불렀었죠.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노인세대가 아닌 젊은세대들이 이곡을 아는건 옛날에 학교에서 불러봤었기 때문일 겁니다.


근데 검색을 해보니 이곡이 우리나라에서 찬송가로도 쓰였더군요. '천부여 의지 없어서' 라는 찬송가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E%91%EB%B3%84_%28%EB%AF%BC%EC%9A%94%29


정리하자면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이라는 스코틀랜드 민요를 동방의 어느 작은나라에서는 애국가, 졸업식노래, 찬송가등으로 참 다양하게 불렀군요.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 를 굳이 링크하진 않겠습니다. 듣고싶으신 분들은 유투브등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들을수가 있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11.

- 윤치호가 작사한 기억을 지워버리기로 대한민국이 합의함. 왜냐하면 쪽팔리니까.


초등학교때 애국가 작곡가가 안익태 라는건 배웠어도 작사가가 누군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음악교과서에 작사미상 작곡미상 이런 노래들이 꽤 있었던걸로 기억. 그래서였는지 애국가 작사를 누가했는지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았거나 작사도 안익태가 썼겠거니 생각했던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작사,작곡 미상의 그런 곡들도 아마 친일의 혐의가 있었던게 아닐까 추측.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한 나라의 국가인데 가사를 누가썼는지 알려주지 않았다는건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애초에 쪽팔릴짓을 하지 말던가 후세에 쪽팔리겠다 싶으면 진작에 바꾸던가 했었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kurtix   2015.08.11.

임을 위한 행진곡에 양심이 따끔거리는 높으신분들이 많으니,..



공룡알이 무더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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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다 파보면 아마 180만개는 나오겠죠.

계속 모래에 파묻히는데도 계속 알을 낳다니 공룡이 미련해



살쪄야 오래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live.media.daum.net/issue/obesity_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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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자연의 온갖 독성물질을 체중이 물타기하기 때문에.



김구 선생의 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0090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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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작았던 나에게서 세상 누구보다 큰 네가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듯한데 김구선생 키가 꽤 큽니다.

근데 곽낙원 여사는 몸집이 작아서 낳지를 못해 


부친께서 지붕에 올라가 길마를 세번 뛰어넘고 겨우 출산했다고.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pa9a&articleno=42&categoryId=4&regdt=20150317011513


자세한 내용은 링크한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5.08.11.

피지컬이 당시로선 넘사벽이라 왜소한(?) 일본 장교도 때려 죽일 수 있었던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11.

며칠전에 tv에서 봤는데 김구선생의 키가 무려 190정도 되었을거라고 말하는걸 봤습니다. 사진을 보니 190은 안되보이지만 당시로서는 엄청 큰 키에 풍채도 당당하신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기골이 장대해보이심. 누구들과는 비교도 안된다.



일베는 박근혜의 몸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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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그저 추할 뿐.


똥은 화장실에 있을 때 똥다운 것.

똥을 민주적으로 안방에 끌어들이자는 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일베.

범죄자, 정신병자, 민주주의 반대자는 


민주주의 혜택을 받을 권리가 없소. 

범죄자들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습니다. 



쿠바와 수교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10600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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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노태우보다 못한 등신인증하는 것 보다 낫지. 

외교는 땅 따먹기 전쟁, 따 먹는게 이익.



한국 부자들이 본받아야 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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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한국 부자들은 3대까지 안 망하고 버티는듯. 빨리 망해라.



이름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10/story_n_79634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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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인간의 뇌는 걸맞는 이름을 요구하며

마땅한 이름이 없으면 막연히 불안해집니다.


그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집중을 방해한다는 거죠.

기사에서는 '변상증'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여 해결.


띨한 음모론자들 헛소리는 역시 적절한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띨띨이 증후군'으로 명명하겠습니다.  


누가 되도 않은 헛소리 지껄이면 

'안타깝게도 너 띨띨이 신드롬을 앓고 있구나' 하고 말해주면 해결.



일베충은 패죽여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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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1

권세를 휘두르는게 이들의 진짜 목적이죠. 



[생각의 정석] #89 이것이 식민사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podbbang.com/ch/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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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5.08.10



1. 시사리트윗
- 바닥 닦은 빵으로 햄버거 만든 직원
- 여성혐오의 이유는?
- 수에즈 운하 복선화
- 문재인의 일괄타결 

2. 개념 탑재 - 아이히만에게 속은 아렌트

3. 진짜 역사 - 이것이 식민사관이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직장동료와 연애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2025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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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시신이동이라.. 새로운 의혹이 계속 나오네요. 



DMZ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01407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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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5.08.10

이 영상을 보고있자니 도대체 지금 DMZ에서 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최근 전방 근무한 회원들 얘기가 듣고 싶소.


저런 장소에 북한군이 지뢰를 설치할 정도로 서로 프리한 분위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5.08.11.
조작이어도 쪽팔리고 사실이어도 쪽팔리고


중국의 부패공룡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2059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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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부패호랑이라는 단어로는 견적이 무리.

한국도 덜하지 않지만.



지하철 시인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920510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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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부끄럽지도 않나? 자진 철거해라. 

저놈의 지하철 시 때문에 손발리오그라 들어서 


서울시민 평균신장이 1미리 줄었다.

오장육부가 뒤틀려서 병 생긴다. 



강정호의 매력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019323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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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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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얼굴형이 

남자가 좋아하는 남자얼굴이 아닌가 싶소. 


강게이 별명이 이유가 있는듯.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얼굴은 기생오래비 얼굴이라 해서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소. 

전형적인 미남은 차갑고 이기적으로 보인다는 거.


남자들은 동네형처럼 편안하면서도 강인한 얼굴을 좋아한다고 봅니다. 

넓은 어깨, 큼지막한 체형, 넓적한 얼굴, 선한 눈매는 편안한 느낌을 주고 


복스러운 뺨, 눈 및의 애교살, 수줍은듯한 미소는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눈빛이 강해서 사납게 쏘아보면 무서운 얼굴.


강하면서도 착한 보호자의 느낌.

뭔가 세속에서 벗어난 달관한듯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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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난끼 심술끼 넘치는 악동 얼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특히 아기들이 좋아하는데 심지어 동물도


강정호 얼굴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점에서 입증이 됩니다.

아직은 표본이 적지만 보도에 의하면 강정호가 특히 어린이 팬이 많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8.10.
그렇게 따지면 저도 인기가 많겠네요. 허허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8.11.

차우님은 몽골 기마 장수 스타일?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10.

강정호 얼굴형이 남자가 좋아하는 남자얼굴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냐 그것도 아닌거 같구요.


제가 강정호의 얼굴에서 마음에 안 드는게 한가지 있는데 바로 '눈빛' 입니다.

전에 나훈아하고 비슷하다는 사진도 올라왔었는데 웃을때보면 얼핏 비슷한것 같지만 눈빛은 좀 다르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나훈아는 전형적인 상남자에 마초적인 얼굴.. 강한 눈빛. 약간의 느끼함.. 거기다 카리스마까지 겸비.

근데 강정호는 웃는모습을 보면 나훈아와 얼핏비슷한 것도 같고 강한 눈빛이라는 점도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강정호는 눈빛에 살짝 초점이없다고 할까..

무슨 말이냐면 강게이라는 별명이 있잖아요? 살짝 그런느낌이라는 거죠.. 눈빛이.. 암튼 보통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눈빛은 아니라고 느꼈고 강게이라는 별명도 그래서 생긴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물론 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강게이라는 별명이 어떻게 생긴건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강정호 몸도 보면 그쪽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ㅡㅡ;

그래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8.11.

강게이 별명은 연습하면서 동료들과 스킨십(...)을 많이 해서.... ^^;;

프로필 이미지 [레벨:4]혜림   2015.08.11.
재밌네요. ㅋㅋㅋ 아이들은 뭐랄까. 어려보이는 얼굴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영화 해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14560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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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람은 정글관습이 있으므로

한국이나 베트남인이 유교의 가부장 논리로 대하면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8.10.

영화 해무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군요.

영화 해무는 기획에 봉준호,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썼던 심상보씨가 감독을 맡아서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기대에는 좀 미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했음.



웃긴 녀석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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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구린 내가 무성하구나. 



어느 미개국가의 풍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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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8.10

학생혁명없이 대한민국 미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