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정권에 적극 대처하는 법은
수학의 증명을 적극 활용해야한다.
일반이 공유하고 있는 상식 즉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공동체에서 증명하지 않아도
한 단어나 문장을 얘기하면 모두 같은 뜻으로 이해해서
더이상 의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과 김진태, 추경호의 주장들은 상식적인 말을 해도
그게 상식적인 뜻이 아니니 의심을 해야한다.
(일반시민이 1이라고 하면 모두 1이라고 알아듣지만
굥정부에서 1이라고하면 어딘가에 9를 무엇을 숨겼놨다라고 알아들어야 할 판이니................@.@)
강원도가 어제 12월말까지 빚을 다 갚는 다고 했으니
일반시민은 그럼 정성화 하겠구만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지금 뉴스는 그대로 부도처리를 한다고 하니
이게 지금 경제 최후의 보루, 심판이 할 말이냐?
김진태도 론스타소송에 참여했었나?
아니면 국힘이 레고랜드에서 빼 먹을 것이 있나?
김진태가 자꾸 저러면
북한은 위에서 미사일 쏴대서 지정학리스크를 일으키지
한국정부는 계약에 있던 것도 이행하지 않으니
어느 외국자본이 한국으로 들어오겠냐고?
환율이 2000원씩 가길 원해?
한국이 돈이 없어서 곶간에 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기재부의 추경호, 원희룡, 김진태 같은 사람의 말이 수시로 바껴서
일반의 상식과 공정의 범위를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한국안에서는 관료들이 하도 그러니까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악한 성격이 못 돼서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해도 좀 봐주고 하는 데
모든 것을 서류에 남기고 서명을 하는 서구는
서류에서 벗어난 행동은 바로 응징이 들어온다.
서구가 얼마나 서류를 좋아하는 데...........
김진태도 레고랜드 유치에 힘을 써 넣고 지금 뭐하냐?
못살겠다. 심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