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는 수도방위를 하는 곳이지 윤석열 개인 방위를 하는 곳이 아닌데, 참담하네... 뚫었다는 속보가 들어왔는데 이제 경호처만 뚫으면 된다네요. 1차 건물문앞 경찰, 2차 수방사, 3차가 경호처가 관저 관문 앞이라네요.
잔뜩 겁먹고 자기 하나 지키려고 공무를 하는 청년 경찰, 경호원, 군인 수백명을 동원하다니 이건 사형도 아깝다.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경호처 늘공 가족이 경호처직원에 전화해야 할 듯.
경호처가 막는 곳은 2차 내란아닌가?
언론은 왜 국힘은 폐족이라고 말을 못하는가?
전광훈이 국힘을 먹어서 언론은 안심하고 있는가?
지금 폐족이 어디인가?
왜 경호처늘공을 범법자로 만드는가?
차라리 경처호늘공이 굥을 생포하는 것이 빠르겠다.
경호처에 굥생포현상금을 걸어야하지 않는가?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1/03/20250103500023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공수처가 군부대와 대치중이라고.
굥은 뭘하든 다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국방차관은 여기에 할말이 없는가?
체제 전복을 시도하고
그들만의 세상이 오길 바랐나?
그러나 계엄이 성공하면
동사무소까지 군인이 들어간다고 했는 데
군인이 동사무소까지 장악하면
그들이 굥건희를 가만히 두었을까?
저쪽은 아직 굥이 탄핵인용이 되지 않았는데
대선후보가 한 10명은 보인다.
관료는 국힘과 결탁한 것처럼 보이고
고위관료부터 국힘다선의원까지
한 10명은 보인다.
조선일보가 좋게 써주면 다 기분이 좋아서
그날부터 다 대통령이나 대선후보가 된 듯이 행동하지 않는가?
조선일보는 굥을 과잉보호해서 계엄을 일으켰는 데 지금 만족하는가?
후보시절 증오에 가득차서 필리핀 두테르테식 보복을 예고하며
그렇게 이재명문재인이 미워서 구속을 외치면서
지금 누가 구속의 기로에 있는가?
멍청한 군인들은 왜 군대도 면제된 내란죄 수괴를 지키려고 수백명이 막고 있는지 그 아이큐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