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세계는 중국에 먹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744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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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국제분업을 통해서 중국을 미국에 종속시켜야 미국이 사는데 거꾸로 먹힐 판. 



백골단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47PNSUV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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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08

백색테러의 시대 어휴



마은혁은 22일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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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08

지금은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고

어느 곳이나 믿고 안심할 수 없는 상태.

권성동이 따로 헌재 사무총장을 만난 것도 이상하고

국힘은 전혀 기가 죽지 않은 상태


굥의 기를 살려서 계엄까지 가게 한 것은 일본과 미국 아닌가?

단순한 굥의 기를 국내에서는 죽여놨는데

해외에서 누가 살려주었는가?

전직 정보조사국 미국대사관은 굥이 진짜 계엄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는가?

그냥 일반 시민도 굥이 국회해산은 몰라도 민주당해산을 무력으로 할 것이라는 알았는데

정말 미국CIA는 몰랐는가?

정말 미국정보조사국은 몰랐는가?

한국 일반시민보다 미CIA가 몰라?


지치지 말자.

지치지 말자.

지치지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나 국힘에 남은 사람들이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니 

상식적인 사람들이 남아 있으리만무하고

극극우적으로 치우친 사람들만 남아서 

저들의 저항강도가 박근혜때보다 훨씬강하다.

지치지 말자. 



렉카 크레인 총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12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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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중장비로 전부 들어내고 차량 진입시킬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08.

최대 사거리 30km인 155mm KH-179 견인 곡사포는 왜 안 쏜단 말입니꽈! 10km 이내에선 정확도도 꽤 높일 수 있습니다. 맷돼지는 폭살이 답인뎅.



윤썩 체포는 새벽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KewIOx93WA?si=VEomK5clEnBi6h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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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08

술처먹고 자빠져있을 때 체포해야 한다고. by 고양이뉴스

12시 이전엔 안 일어남. 벙커에서 잘 것 같지도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윤석열 술먹고 잘 때마다 투입한다고 대대적으로 흘려서 잠 못자게 몇 번만 페이크주고 긴장풀렸을 때 일거에 들어가면 잡힐 듯.



멧돼치 출몰구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4064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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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윤확인



AI 교과서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31918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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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08

죄다 국가 예산 빼먹으려고 만드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AI가 되면 맞춤형이 되는 게 아니라

공부할 필요 자체가 없어집니다.

개소리를 하고 자빠져있어.

돈을 쓰려면 확실하게 거대하게 써서 엔비디아 GPU를 대량으로 구매해야지

그걸 안 하고 뭔 소리를 한들 다 개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생긴 것도 재수없는데 얼굴은 대문짝만하게 올리는 건 뭐하자는 거냐?



윤썩 발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6ThUsGUB9A?si=QEgXgQ0r66JiS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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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08

카케무샤일 수도. 저격총으로 쏴버리고 싶네. 남산에서 망원으로 땡긴 건데, 거리는 대략 2km 정도. 저격총 최대 사거리는 5km, 일반적으로는 2~3km이므로 저격 충분 거리.

결론: 명신 같은 새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https://www.ddanzi.com/free/831285838

대역인가? 진짜인가?

워낙 언론과 지지율에만 신경쓰는 사람이니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25.01.08.

술 쳐 마신 걸음걸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윤석열 맞는 듯. 특유의 멍때리는 행동거지가 상당히 비슷하네요. 지시하는 모습과 주변 사람들이 살짝 긴장된 모습도 있어보이고.



윤도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2145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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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내 이랄쥴 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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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5.01.08.
자폐증인듯
장모와 처는 그거 알고 접근한것
폐쇄적인 법대 동아리 검찰은 알지만 뭐. 쩝

문제는 20-30 한국 남자들이 자폐에 빠진것.
신나게 신촌 종로에서 놀 나이에 스펙에 여혐에
직장가도 허무해진것. 남성연대는 호르몬 부족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민주주의 통과의례 : 왕의 목을 자른다.



언론을 없애자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20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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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언론을 없애자는데 찬성한 언론은 없어지는게 맞다.

국회를 없애자는데 찬성한 국회의원은 없어지는게 맞다.

지식인을 없애자는데 찬성한 지식인은 총살하는게 맞다. 단두대도 있다. 



구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16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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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무슨 힘이 있다고. 



촘스키 저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Y4IwIehm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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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촘스키는 플라톤의 앵무새에 불과하다. 그들은 2천년 동안 변한게 없다. 유가 강을 이긴다. 동양적 사고가 서구적 사고를 이긴다. 



공천탈락 44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33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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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살풀이 굿에 희생양을 올리지 않을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국민이 지치지 말자.

권성동을 만난 헌재도 마음 놓을 수 없고

굥도 아직 체포전이니 마음 놓을 수 없다.

노인들보다 우리가 젊다. 

지치지 말자. 



내란죄 안 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17394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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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니들이 원하는대로 내란죄로 사형시켜 주마. 



尹, 용산 빠져나와 제3의 장소 도피했단 제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6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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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5.01.08

아 쫌 ㅅㅂㄴㅇ!!!!!!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육본 지하벙커에 들어가서 

6개월치 소주를 쌓아놓고 안에서 문을 걸어잠갔다는데 

밖에서는 문을 열수 없고 끌어내려면 벙커버스터가 필요하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어떻게든 지연작전을 써서 

헌재의 판결을 미루고

음력설 후에 복귀하여

다시 계엄을 하려는 생각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1.08.

반만년 한민족 역사상 가장 구질구질한 XX



언론을 없애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605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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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윤역적은 언론을 없애려고 했다.

윤역적 지지는 언론을 없애는데 찬성하는 것이다.


123 이후 윤석열 옹호 언론은 자발적으로 퇴장한 소멸 언론으로 봐야 한다.

123 이후 그들은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고 언론인이 아니다.


이차대전 후 프랑스에서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이 어떻게 타살되었는지 봐야 한다.

123 이후 윤석열 반역에 부화뇌동한 언론인과 지식인은 모두 타살대상이다. 



상목이 대통령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24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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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이런 걸로 지지율 올리려고 개초딩



물질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0SpHNuR4t8?si=9qikzyaPUE8j5_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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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웜홀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물질이라는 견해는 구조론과 일치합니다.


우주에 오직 방향전환이 있을 뿐 그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물질은 방향전환의 나란함.


이런 것은 과감하게 질러야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냥 과감하게 한 번 질러본 겁니다.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의외로 먹히자 당황해서

자기가 질러놓고 자기가 부정하는 모순에 빠진 것이 양자역학 부정


후학들 - 아인슈타인 형님 말은 다 맞는 말이겠지. 일단 가봐. 일제히 이 방향으로 몰려가보자고. 

아인슈타인 - 나는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내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그냥 계산이 그렇게 나왔을 뿐이야. 

구조론.. 지르려면 확실하게 질러야 한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으로 가보자. 아인슈타인 받고 곱배기 추가. 


블랙홀.. 모든 방향전환이 중심 쪽으로 일어난다. 왜 서로 밀어내니까. 덜 미는 방향으로 휘어짐.

웜홀.. 블랙홀의 반대방향으로 방향전환이 일어난다. 그 결과로 정렬한다. 


아인슈타인은 물질을 부정하고 시공간으로 대체했는데 이 부분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직도 학자들은 물질을 붙잡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 물질이 시공간의 휘어짐을 타고 움직인다.

구조론 - 뭐든 두 개면 가짜다. 일원론이 정답. 하나만 남을때까지 압축해봐. 결국 시공간도 없고 방향전환 뿐.


물질과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와 정보가 별도로 존재하여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개소리입니다.

이건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초딩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질은 커튼의 주름 같은 것이며 다리미로 펴면 물질은 사라지고 

외부에서 자극하면 다시 주름이 생깁니다.


물질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그 말인 즉슨 원자론은 부정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물질은 실의 매듭과 같다는 것은 제가 17살 때 한 생각입니다.

물질은 실이 꼬이면 생기고 풀리면 사라지며 꼬이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물질이 생겨납니다. 


물질이 실이면 초끈이론이고 커튼이면 막이론인데

끈은 1차원이므로 끈이 꼬이면 2차원, 한 번 더 꼬이면 3차원, 최종적으로 4차원까지 꼬입니다.


끈이 꼬인다는게 어떤 건지는 자기장 실험이나 태양의 흑점 관찰로 알 수 있습니다.

흑점은 태양 내부 자기력선이 꼬여서 늘어지므로 태양 내부 자전속도를 못 따라가서 튕겨져 나온 것입니다.


중요한건 우주가 끈으로 되어 있다는 증거가 이렇게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무도 이걸 언급을 안해버려.

예컨대 태양과 그 위성들을 보고 돌턴이 원자가설을 세우면서 양성자와 음전자를 떠올렸는데


태양이 중심에 있고 주변에 위성들이 있다면 양성자가 중심에 있고 주변에 전자가 있겠네.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캬캬캬.


이런 초딩같은 소리를 해도 먹어주잖아.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개초딩 헛소리를 들어줌.


그 시대 기준으로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그렇다면 자기력선을 뻔히 보고도 왜 물질이 선으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가?


선이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간격이 생겨서 크기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점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밀어내는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선은 진동하므로 공간을 차지하고 밀어내는 것.


선의 진동이라고 하면 전자기력의 배타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거.

하여간 선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주장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시뮬레이션이론으로 가버려.




돌버츠 > 옥버츠 신분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17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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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우승감독 답네. 류현진때 욕한거 다 취소.



무신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7002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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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이건 고려시대로 퇴행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금 저쪽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니까

법이고 뭐고 다 무시고 이판사판으로 아무말 대잔치를 해서

국힘은 아무 말이나 할꺼지만

진실인지 아닐지는 국민이 알아서 하라는 

대선 선거활동 중인가?

보릿고개를 넘긴 세대들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들은 

이런 상황이 당연하도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