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가 중에 어느 국가가 감정적으로 계엄을 일으켜서

국격을 떨어뜨리는가?

경호처장도 지연작전을 쓰는 것 아닌가?

법을 잘 아는 부류라 최대한 지연시켜서 그들의 이익을 가져가려고 하겠지.

검찰 개혁을 하려고 했을 때 같은 말이 나왔었다.

대다수의 검사들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정치검사 몇명만 잘못되었다고.

정말 그런가? 몇명이 잘못 되어서 검사가 집권했는가?

지금 검찰게시판에 굥을 성토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기는 하는가?

경호처장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굥이 임명한 경호처장이 되었는가?

좋은 사람은 누구한테 좋은 사람인가? 

굥한테 좋은 사람이면 민주당에도 좋은 사람인가?

일이 흘러가는 방향이나 처한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개인의 품성을 평가하니 계속 오판하는 것은 아닌가? 

이철규는 경찰출신인데 합리적인가?

지금 경호처장도 여러차례 국힘에서 출마하려고 노력한 것 같은 데

그런 사람이 합리적인 사람인가?

모두 다 지연작전이다.

지연시켜서 결룩 대선 날짜를 늦추고 탄핵기일을 늦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전두환부터 박근혜까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포함하여 이들이 법원의 결정을 따르지 않던 적이 있었는가?

법의 명령에 저항적이 있었는가?

조국은 지금 법의 명령을 받고 어디에 있는가?

조국이 법집행을 저항했는가?

왜 윤석열만 수사기관 쇼핑을 얘기하고 국격을 얘기하는가?

법원이 이재명의 재판을 미뤄주던가?

윤석열이 검사시절부터 그렇게 정치수사를 해놓고

왜 본인은 모든 수사와 법원의 명령을 거부하는가?

지연작전을 펴서 민주당지지자들이 이완되면

그 때 돌아와서 다시 계엄을 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쪽의 이완을 노리고 있는 것 아닌가?

굥도 전직대통령이 법원의 명령을 받아들인 것처럼

법원의 명령을 받아들여야 한다.

김부선이 활약해서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 수 없다.

김부선이 활약해서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 수 있다.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짓을 하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왜 그랬을까? 동물이니까 그렇지. 식물이면 그랬겠냐? 인간은 동적인 존재.

구조론으로 보면 동이 정에 앞선다. 김부선이 저러는 것은 팀에 소속되지 못했기 때문.

김흥국을 비롯해서 일부 연예인들이 저러는 것도 팀에 소속되고 싶어서.

멍청해서 꼴통짓 하는게 아니고 팀에 소속되지 못해서 그러는 것.

그런데 소속시켜줘도 또라이라서 튕겨져 나오는건 본인 문제.

경마장의 법칙

1. 배팅할 말이 있는지 찾아본다.

2. 촉이 오는 경주가 있고 촉이 오지 않는 경주가 있다.

3. 촉이 오는 경주는 베팅하고 촉이 오지 않는 경주는 거른다.

4. 경마를 알면 알수록 점차 거르는 경주가 많아진다.

5. 베팅하지 않을 것이면서 내가 여기에 왜 왔지 하고 자괴감을 느낀다.

6. 경마장에 온 이유를 납득하기 위해서 아무 말이나 베팅해 본다.

7. 망한다.

8.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경마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기 위해서였구나 하고 이유를 만들어낸다.

9. 경마를 끊을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경마장에 갔구나 하고 납득하고 경마를 끊는다. 

인간이 흥분하면 뭐라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행동하게 됩니다.

아무렇게나 하는 행동은 대부분 상대의 반응을 떠보는 집적대기 행동입니다.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이유는 흥분한 상태에서 흥분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의도 목적 계획 없음. 그냥 인간이 흥분하면 그렇게 됨.

김부선 넌 그냥 흥분했을 뿐이야.

근데 그게 잘못이라고. 

인간형 로봇 이전에 분야별 응용 로봇으로 갈 것.

운전로봇, 잔디깎이 로봇, 강아지 돌보기 로봇, 청소 로봇, 인명구조 로봇, 드론 로봇. 

바보한테 대본 써준 바보는 뭐냐?

이짝도 한심하구나.

올해 안에 죽는지 보자. 

이찍들의 삽질을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드라마.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조만간 백골이 될 것.

트럼프가 먼저 죽고 일론 머스크가 다음에 죽겠지. 그 전에 미국이 먼저 죽을수도. 

인도네시아에 귀화해도 얘들은 네덜란드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지. 한국을 족밥으로 알지. 

위증을 교사했다는 증거로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간 돈이나 자리나 약속을 규명하지 않고 

통화사실 자체로 위증교사로 간주하는게 어딨어? 미쳤냐?

이게 전형적인 관심법 재판. 한국사람 미국영화 많이 봐서 안 속아.

천명의 힘인가. 과연 내일 오전에?

이재명 하나 대통령 만들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미쳤나보다. 

표절을 표절이라고 못하는 것들이 무슨 대학이냐? 

단두대 직행열차 첫 단추 개시가 임영웅이거든.

임영웅은 그다지 잘못한게 없지만 뒤에 오는 놈들 때문에 

결과적으로 잘못 대응한 것으로 되었다. 이것을 부작위에 의한 범죄라고 한다. 

박정희가 지은 죄의 9할은 전두환 같은 무리의 등장을 예상하고도 막지 않은 부작위 죄다. 

계엄을 같이 준비하고 행동한 육군장성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계엄우두머리는 요리조리 도망다니고 

계엄행동대장만 감옥에 가는 세상인가?

이런 말이 있었지.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그래서 굥은 나쁜 짓하고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대통령이 되었는가?

김건희와 같이 주가조작했던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감옥에 갔는 데 김건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굥한테 충성하면 감옥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굥의 움직임이 다 불법적이지 않는가?

김건희와 굥한테 충성하면 다음 갈곳은 감옥 아닌가?

굥한테 충성하지 마라.

굥을 대통령만들기에 힘을 쏟은 명태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명태균은 감옥에 있는 데 굥과 건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도와준 행동대장들은 다 감옥가고 굥건희는 어디에 있는가?

https://gujoron.com/xe/?mid=gujoron_board&comment_srl=105379&page=13&m=0&document_srl=1449878

챠우의 20년설. 전 이미 예측했구만요. 엣헴,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