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입으로는 경제를 얘기하면서 나라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고
현재 내란여파로 혼란한 나라를 진정시키는 헌법학자들 아닌가?
그나마 법원이 제대로 굴러가니까 국외에서도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국힘은 윤석열이 아니라 전두환과 성이 같은 전광훈에 붙어 있지 않는가?
그리고 다음 총선과 대선의 공천자리를 보장받고 싶어하겠지.
저들은 재산상이익과 공천상의 이익으로 움직이는 집단 아닌가?
최상목은 지금 고도의 줄타기로 기재부의 정치력이 훌륭하여
다음 대선은 최상목 아니면 이창용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한반도 사람들은 선조가 가장 극동으로 이주하여 지구상 가장 뚜렷한 사계절의 힘든 날씨 속에서
어쨌든 버텨서 아무도 시도해 보지 못한 '절차에 의한 내란극복'을 시도하면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조금만 더 속도를 내자.
빨리빨리의 민족 아닌가?
견제와 균형 그리고 합리적인 의심.
헌재도 견제와 균형으로 지켜보고 그러면서 또 국란을 극복하고.
그나저나 지금 이 상황에서 국힘계열에서 가장 신난 사람은 전두환과 성이 같은 전광훈이 아니겠는가?
모두들와서 고개를 조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