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도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2145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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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내 이랄쥴 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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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5.01.08.
자폐증인듯
장모와 처는 그거 알고 접근한것
폐쇄적인 법대 동아리 검찰은 알지만 뭐. 쩝

문제는 20-30 한국 남자들이 자폐에 빠진것.
신나게 신촌 종로에서 놀 나이에 스펙에 여혐에
직장가도 허무해진것. 남성연대는 호르몬 부족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민주주의 통과의례 : 왕의 목을 자른다.



언론을 없애자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20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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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언론을 없애자는데 찬성한 언론은 없어지는게 맞다.

국회를 없애자는데 찬성한 국회의원은 없어지는게 맞다.

지식인을 없애자는데 찬성한 지식인은 총살하는게 맞다. 단두대도 있다. 



구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16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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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무슨 힘이 있다고. 



촘스키 저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Y4IwIehm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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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촘스키는 플라톤의 앵무새에 불과하다. 그들은 2천년 동안 변한게 없다. 유가 강을 이긴다. 동양적 사고가 서구적 사고를 이긴다. 



공천탈락 44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33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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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살풀이 굿에 희생양을 올리지 않을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국민이 지치지 말자.

권성동을 만난 헌재도 마음 놓을 수 없고

굥도 아직 체포전이니 마음 놓을 수 없다.

노인들보다 우리가 젊다. 

지치지 말자. 



내란죄 안 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17394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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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니들이 원하는대로 내란죄로 사형시켜 주마. 



尹, 용산 빠져나와 제3의 장소 도피했단 제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6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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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5.01.08

아 쫌 ㅅㅂㄴㅇ!!!!!!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육본 지하벙커에 들어가서 

6개월치 소주를 쌓아놓고 안에서 문을 걸어잠갔다는데 

밖에서는 문을 열수 없고 끌어내려면 벙커버스터가 필요하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어떻게든 지연작전을 써서 

헌재의 판결을 미루고

음력설 후에 복귀하여

다시 계엄을 하려는 생각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1.08.

반만년 한민족 역사상 가장 구질구질한 XX



언론을 없애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605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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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윤역적은 언론을 없애려고 했다.

윤역적 지지는 언론을 없애는데 찬성하는 것이다.


123 이후 윤석열 옹호 언론은 자발적으로 퇴장한 소멸 언론으로 봐야 한다.

123 이후 그들은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고 언론인이 아니다.


이차대전 후 프랑스에서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이 어떻게 타살되었는지 봐야 한다.

123 이후 윤석열 반역에 부화뇌동한 언론인과 지식인은 모두 타살대상이다. 



상목이 대통령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24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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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이런 걸로 지지율 올리려고 개초딩



물질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0SpHNuR4t8?si=9qikzyaPUE8j5_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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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웜홀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물질이라는 견해는 구조론과 일치합니다.


우주에 오직 방향전환이 있을 뿐 그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물질은 방향전환의 나란함.


이런 것은 과감하게 질러야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냥 과감하게 한 번 질러본 겁니다.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의외로 먹히자 당황해서

자기가 질러놓고 자기가 부정하는 모순에 빠진 것이 양자역학 부정


후학들 - 아인슈타인 형님 말은 다 맞는 말이겠지. 일단 가봐. 일제히 이 방향으로 몰려가보자고. 

아인슈타인 - 나는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내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그냥 계산이 그렇게 나왔을 뿐이야. 

구조론.. 지르려면 확실하게 질러야 한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으로 가보자. 아인슈타인 받고 곱배기 추가. 


블랙홀.. 모든 방향전환이 중심 쪽으로 일어난다. 왜 서로 밀어내니까. 덜 미는 방향으로 휘어짐.

웜홀.. 블랙홀의 반대방향으로 방향전환이 일어난다. 그 결과로 정렬한다. 


아인슈타인은 물질을 부정하고 시공간으로 대체했는데 이 부분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직도 학자들은 물질을 붙잡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 물질이 시공간의 휘어짐을 타고 움직인다.

구조론 - 뭐든 두 개면 가짜다. 일원론이 정답. 하나만 남을때까지 압축해봐. 결국 시공간도 없고 방향전환 뿐.


물질과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와 정보가 별도로 존재하여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개소리입니다.

이건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초딩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질은 커튼의 주름 같은 것이며 다리미로 펴면 물질은 사라지고 

외부에서 자극하면 다시 주름이 생깁니다.


물질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그 말인 즉슨 원자론은 부정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물질은 실의 매듭과 같다는 것은 제가 17살 때 한 생각입니다.

물질은 실이 꼬이면 생기고 풀리면 사라지며 꼬이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물질이 생겨납니다. 


물질이 실이면 초끈이론이고 커튼이면 막이론인데

끈은 1차원이므로 끈이 꼬이면 2차원, 한 번 더 꼬이면 3차원, 최종적으로 4차원까지 꼬입니다.


끈이 꼬인다는게 어떤 건지는 자기장 실험이나 태양의 흑점 관찰로 알 수 있습니다.

흑점은 태양 내부 자기력선이 꼬여서 늘어지므로 태양 내부 자전속도를 못 따라가서 튕겨져 나온 것입니다.


중요한건 우주가 끈으로 되어 있다는 증거가 이렇게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무도 이걸 언급을 안해버려.

예컨대 태양과 그 위성들을 보고 돌턴이 원자가설을 세우면서 양성자와 음전자를 떠올렸는데


태양이 중심에 있고 주변에 위성들이 있다면 양성자가 중심에 있고 주변에 전자가 있겠네.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캬캬캬.


이런 초딩같은 소리를 해도 먹어주잖아.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개초딩 헛소리를 들어줌.


그 시대 기준으로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그렇다면 자기력선을 뻔히 보고도 왜 물질이 선으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가?


선이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간격이 생겨서 크기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점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밀어내는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선은 진동하므로 공간을 차지하고 밀어내는 것.


선의 진동이라고 하면 전자기력의 배타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거.

하여간 선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주장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시뮬레이션이론으로 가버려.




돌버츠 > 옥버츠 신분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17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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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우승감독 답네. 류현진때 욕한거 다 취소.



무신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7002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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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이건 고려시대로 퇴행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금 저쪽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니까

법이고 뭐고 다 무시고 이판사판으로 아무말 대잔치를 해서

국힘은 아무 말이나 할꺼지만

진실인지 아닐지는 국민이 알아서 하라는 

대선 선거활동 중인가?

보릿고개를 넘긴 세대들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들은 

이런 상황이 당연하도 생각하겠지?



주폭 깡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20450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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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깡패 한 놈 못 잡아서 오천만이 전전긍긍 뭐하는 짓이냐?



여론은 변함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20560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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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7

명태균 백명을 데려와봐라.



한국인이 제일 잘 먹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DRWH2UTafY?si=BqCUEG4yO68m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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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7

다른 나라는 이런 저런 이유로 먹지 못합니다.

중국인은 찬 것을 못 먹고, 날것을 못 먹고, 쇠고기를 안 먹고, 국물을 안 먹습니다. 


음식이 발달했다고는 하나 음식의 2/3를 못 먹는 셈

국물요리는 건더기만 건져먹고 쇠고기는 소가 물소라서 맛없다고 안 먹는다고. 


일본인은 고기 육류를 못 먹습니다.

서양인은 대부분 더운 것을 못 먹습니다.


뜨거운 것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음식의 반이 뜨거운 것이고 나머지 반이 찬 것인데 


뜨거운 것 못 먹고 찬 것을 못 먹으면 도무지 뭘 먹는다는 거야?

대부분의 나라가 국물요리를 못 먹습니다. 왜? 숟가락이 없어서.


중국인들은 훠궈를 먹어도 건데기만 건져 먹습니다.

맨손으로 먹는 인도사람이 뜨거운 국물을 먹을 수 있을까요?


왜 한국인이 잘먹을까요?

정답 - 맨밥이 싱거워서 자극적인 반찬으로 중화시키다보니 각종 기이한 음식에 적응한 것. 


나물은 대부분 독이 있어서 외국인이 안 먹고 해초는 요드가 있어서 해롭다고 먹지 못하게 합니다.

미역은 한국인과 일본인만 소화시킬 수 있다고 하고. 



일본에도 실시간 도청 당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032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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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07

미국이 도청을 못하는 나라가 있을까?

그러나 이제는 일본까지 도청을 당해서

일본이 굥사정을 한국국민보다 더 잘 아는 상황이 되었는가?


에휴.... 

매일 화만 내고 폭탄주 마시고 법을 무시하던 사람을

좋게 포장하여 좋은 제품으로 내놓은 언론들은 이제 절필을 해야하지 않는가?



헌재 판사 테러하겠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19013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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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7

결과는 뻔하지. 



체포영장 재발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1922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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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7

기한은 무기한이겠지요.



김건희는 표절하지 않았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oYJYbGkg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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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7

논문공장 돌리는 대필업자가 표절했지. 표절은 아무나 하나?



교활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1655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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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7

윤석열, 이재명을 둘 다 죽이려고 한동훈 발언을 이용하는 것.

선거는 유권자가 하는데 언론은 지들이 뭔데 쇼핑하듯이 선거판을 결정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7.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것은

계엄도 계엄이지만

여론을 왜곡시켜 

언론의 입맛 맞는 후보를 선출시키는 것 아닌가?


술에 쩔고 법을 무시하는 사람을

언론이 포장하여 

무슨 투사나 되는 것처럼 만들지 않았는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언론은

왜 자제를 못하고 더 이상한 기사를 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