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물질이라는 견해는 구조론과 일치합니다.
우주에 오직 방향전환이 있을 뿐 그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물질은 방향전환의 나란함.
이런 것은 과감하게 질러야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냥 과감하게 한 번 질러본 겁니다.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의외로 먹히자 당황해서
자기가 질러놓고 자기가 부정하는 모순에 빠진 것이 양자역학 부정
후학들 - 아인슈타인 형님 말은 다 맞는 말이겠지. 일단 가봐. 일제히 이 방향으로 몰려가보자고.
아인슈타인 - 나는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내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그냥 계산이 그렇게 나왔을 뿐이야.
구조론.. 지르려면 확실하게 질러야 한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으로 가보자. 아인슈타인 받고 곱배기 추가.
블랙홀.. 모든 방향전환이 중심 쪽으로 일어난다. 왜 서로 밀어내니까. 덜 미는 방향으로 휘어짐.
웜홀.. 블랙홀의 반대방향으로 방향전환이 일어난다. 그 결과로 정렬한다.
아인슈타인은 물질을 부정하고 시공간으로 대체했는데 이 부분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직도 학자들은 물질을 붙잡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 물질이 시공간의 휘어짐을 타고 움직인다.
구조론 - 뭐든 두 개면 가짜다. 일원론이 정답. 하나만 남을때까지 압축해봐. 결국 시공간도 없고 방향전환 뿐.
물질과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와 정보가 별도로 존재하여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개소리입니다.
이건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초딩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질은 커튼의 주름 같은 것이며 다리미로 펴면 물질은 사라지고
외부에서 자극하면 다시 주름이 생깁니다.
물질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그 말인 즉슨 원자론은 부정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물질은 실의 매듭과 같다는 것은 제가 17살 때 한 생각입니다.
물질은 실이 꼬이면 생기고 풀리면 사라지며 꼬이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물질이 생겨납니다.
물질이 실이면 초끈이론이고 커튼이면 막이론인데
끈은 1차원이므로 끈이 꼬이면 2차원, 한 번 더 꼬이면 3차원, 최종적으로 4차원까지 꼬입니다.
끈이 꼬인다는게 어떤 건지는 자기장 실험이나 태양의 흑점 관찰로 알 수 있습니다.
흑점은 태양 내부 자기력선이 꼬여서 늘어지므로 태양 내부 자전속도를 못 따라가서 튕겨져 나온 것입니다.
중요한건 우주가 끈으로 되어 있다는 증거가 이렇게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무도 이걸 언급을 안해버려.
예컨대 태양과 그 위성들을 보고 돌턴이 원자가설을 세우면서 양성자와 음전자를 떠올렸는데
태양이 중심에 있고 주변에 위성들이 있다면 양성자가 중심에 있고 주변에 전자가 있겠네.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캬캬캬.
이런 초딩같은 소리를 해도 먹어주잖아.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개초딩 헛소리를 들어줌.
그 시대 기준으로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그렇다면 자기력선을 뻔히 보고도 왜 물질이 선으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가?
선이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간격이 생겨서 크기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점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밀어내는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선은 진동하므로 공간을 차지하고 밀어내는 것.
선의 진동이라고 하면 전자기력의 배타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거.
하여간 선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주장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시뮬레이션이론으로 가버려.
장모와 처는 그거 알고 접근한것
폐쇄적인 법대 동아리 검찰은 알지만 뭐. 쩝
문제는 20-30 한국 남자들이 자폐에 빠진것.
신나게 신촌 종로에서 놀 나이에 스펙에 여혐에
직장가도 허무해진것. 남성연대는 호르몬 부족 현상.